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31)_제2의 전도개혁_2008-07-03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30)_때가 이르매..._2008-06-19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29)_주여! 종이 부족하나이다_2008-06-05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이야기(28)_담임목사의 역할_2008-05-20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이야기(27)_사람이 복이다_2008-05-07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26)_풍랑이 일어도_2008-04-23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25)_도전은 아름다운 것이다_2008-04-08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24)_하나님의 자기대속_2008-03-26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23)_막으시는 하나님 여시는 하나님_2008-03-12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22)_사탄의 방해공작을 막아라_2008-03-0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21)_길이 아니면 돌아가라_2008-02-28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20)_비젼을 다시 찾게 해주신 하나님_2008-02-13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19)_상가교회의 비애(悲哀)와 비젼_2008-01-2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18)_일꾼을 세우다_2008-01-17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17)_2008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_2008-01-10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16)_이제는 일할 때다_2007-12-26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15)_하나님의 경영을 누가 막으랴_2007-12-12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14)_오 주여 감사하나이다_2007-12-06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13)_총력전도주일을 지키며_2007-11-28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12)_하늘의 싸인과 땅의 신호_2007-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