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2) 2007년 7월 24일(화) 제목 : “이걸로 시작해 보십시오.” 이제 동탄명성교회는 지난 주 수요일(2007.07.18) 새벽기도회를 끝으로 포스코 아파트 거실에 마련된 임시예배처소를 떠나 중심상가에 마련된 아름다운 성전으로 이전...
개척교회 이야기(11) 2007년 11월 7일(수) 제목 : “개척교회에게도 희망을...” 지난 주일까지 나는 총 서른 다섯 번의 주일예배를 인도했다. 쉽게 말해 담임목사가 되어 서른 다섯 번의 주일설교를 한 셈이다. 사실 매주일 주일설교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몇 번...
개척교회 이야기(14) 2007년 12월 06일(목) 제목 : “오 주여 감사하나이다” “익은 곡식 거둘 자가 없는 이때에 누가 가서 거둘까 내가 어찌 게을러서 앉아 있을까 어서 가자 밭으로 보내주소서 보내주소서 제단 숯불 내 입술에 대니 어찌 주저할까 주여 나를 ...
당신의 소지품을 살펴보라(누구나 천국잔치에 들어올 수 있으나 아무나 들어올 수는 없다)(마22:8-14) _2013-09-30
당신의 소지품을 살펴보라 (부제: 누구나 천국잔치에 들어올 수 있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들어올 수는 없다.) (당신은, 혼인잔치에 예복을 입지 않았다고 해서 바깥 어둠에 내던지는 처벌은 과연 온당하다고 보는가?) 2013년 09월 30일 (월) 마22:8-14 8 이에 ...
개척교회 이야기(13) 2007년 11월 28일(수) 제목 : “총력전도주일을 지키며” 우리 교회는 지난 주일(2007.11.25)을 총력전도주일로 정해 지켰다. 2007년도 비젼트리 터닦기 행사의 하나로 개최한 이번 총력전도주일은 ‘한 생명을 주님께’라는 주제를 정한 뒤, ...
개척교회 이야기(7) 2007년 9월 19일(수) 제목 : “야고보와 초대교회” 지금으로부터 5년전인 2002년 10월경 예루살렘에서 “야고보, 요셉의 아들, 예수의 형제”라는 이름이 새겨진 석회석 유골함이 발견되었다. 그러자 전 세계 기독교인은 물론 고고학자, 신학...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10)_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_2007-11-01
개척교회 이야기(10) 2007년 11월 1일(수) 제목 :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을씨년스러운 가을 날씨, 잎새 끝자락에도 어느새 단풍이 물씬 배어있다. 아직 차가운 겨울 바람이 가시지 않았던 지난 3월 4일, 동탄에 첫발을 내딛은 지 벌써 8개월...
탑 클래스(Top Class) 성만찬의 의미, 최고의 신분을 지니셨지만 가장 낮은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주신 그분의 삶 2013.11.20 여러분은 탑 클래스(Top Class)가 받는 혜택을 받아보았는가? 공부에 있어서도, 재산에 있어서도, 권력에 있어서도 최고의 등급이 된...
개척교회 이야기(28) 2008년 5월 20일(화) 제목 : 담임목사의 역할 어제(2008.5.19/월)는 모처럼 장신대 신대원 동기모임에 나가게 되었다. 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전부 12만에 처음으로 본 얼굴들이다. 처음엔 얼굴이 예전과는 약간씩 다르게 보인 듯 했으나, ...
개척교회 이야기(12) 2007년 11월 14일(수) 제목 : “하늘의 싸인과 땅의 신호” 며칠 전의 일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교회가 위치한 8층에서 내리려는 순간 어디선가 큰 소리가 들려왔다. 살펴보니, 우리 교회 바로 옆 가게인 수예전문학원인 K학원의 원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