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2) 2007년 7월 24일(화) 제목 : “이걸로 시작해 보십시오.” 이제 동탄명성교회는 지난 주 수요일(2007.07.18) 새벽기도회를 끝으로 포스코 아파트 거실에 마련된 임시예배처소를 떠나 중심상가에 마련된 아름다운 성전으로 이전...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4)_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내 일을 해주신다!_2007-08-15
개척교회 이야기(4) 2007년 8월 15일(수) 제목 :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내 일을 해주신다!” 지난 2007년 3월 4일, 우리 가족은 거실에 함께 모여 첫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시작과 더불어 걱정도 앞섰습니다. 과연 이 아파트 거실 교회...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5) 네가 들어갈 수 없다면 그들이 나오게 하라_2007-08-29
개척교회 이야기(5) 2007년 8월 29일(수) 제목 : “네가 들어갈 수 없다면 그들이 나오게 하라” 오늘도 나는 오는 9월부터 시작될 동탄명성교회 제1기 알파코스를 알리기 위해,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아파트 비상구를 바삐 내려가고 있다. “주여, 누구의 손에...
개척교회 이야기(7) 2007년 9월 19일(수) 제목 : “야고보와 초대교회” 지금으로부터 5년전인 2002년 10월경 예루살렘에서 “야고보, 요셉의 아들, 예수의 형제”라는 이름이 새겨진 석회석 유골함이 발견되었다. 그러자 전 세계 기독교인은 물론 고고학자, 신학...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10)_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_2007-11-01
개척교회 이야기(10) 2007년 11월 1일(수) 제목 :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을씨년스러운 가을 날씨, 잎새 끝자락에도 어느새 단풍이 물씬 배어있다. 아직 차가운 겨울 바람이 가시지 않았던 지난 3월 4일, 동탄에 첫발을 내딛은 지 벌써 8개월...
개척교회 이야기(11) 2007년 11월 7일(수) 제목 : “개척교회에게도 희망을...” 지난 주일까지 나는 총 서른 다섯 번의 주일예배를 인도했다. 쉽게 말해 담임목사가 되어 서른 다섯 번의 주일설교를 한 셈이다. 사실 매주일 주일설교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몇 번...
개척교회 이야기(12) 2007년 11월 14일(수) 제목 : “하늘의 싸인과 땅의 신호” 며칠 전의 일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교회가 위치한 8층에서 내리려는 순간 어디선가 큰 소리가 들려왔다. 살펴보니, 우리 교회 바로 옆 가게인 수예전문학원인 K학원의 원장님...
개척교회 이야기(13) 2007년 11월 28일(수) 제목 : “총력전도주일을 지키며” 우리 교회는 지난 주일(2007.11.25)을 총력전도주일로 정해 지켰다. 2007년도 비젼트리 터닦기 행사의 하나로 개최한 이번 총력전도주일은 ‘한 생명을 주님께’라는 주제를 정한 뒤, ...
개척교회 이야기(14) 2007년 12월 06일(목) 제목 : “오 주여 감사하나이다” “익은 곡식 거둘 자가 없는 이때에 누가 가서 거둘까 내가 어찌 게을러서 앉아 있을까 어서 가자 밭으로 보내주소서 보내주소서 제단 숯불 내 입술에 대니 어찌 주저할까 주여 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