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와 물질계를 아우르는 강력한 권세(마21:18-22) 부제: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언어의 권세와 구속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예수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라 정병진 목사 | alleteia@empal.com 왜 구속의 하나님 즉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 중...
탑 클래스(Top Class) 성만찬의 의미, 최고의 신분을 지니셨지만 가장 낮은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주신 그분의 삶 2013.11.20 여러분은 탑 클래스(Top Class)가 받는 혜택을 받아보았는가? 공부에 있어서도, 재산에 있어서도, 권력에 있어서도 최고의 등급이 된...
당신의 소지품을 살펴보라(누구나 천국잔치에 들어올 수 있으나 아무나 들어올 수는 없다)(마22:8-14) _2013-09-30
당신의 소지품을 살펴보라 (부제: 누구나 천국잔치에 들어올 수 있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들어올 수는 없다.) (당신은, 혼인잔치에 예복을 입지 않았다고 해서 바깥 어둠에 내던지는 처벌은 과연 온당하다고 보는가?) 2013년 09월 30일 (월) 마22:8-14 8 이에 ...
먼저 볼 도입영상은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영상입니다. 혹은 http://tvpot.daum.net/v/v63c9EZ7EEzA7EEzZEAZEUt 우리 교회 성도들은 설교를 듣기 전에 이 영상을 보고 다 울었습니다. 우리 민족이 살 길(추석을 맞이하여) 1. 서론 - 우리 민족의 고난의...
개척교회 이야기(34) 2008년 10월 21일(화) 제목 :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오랜만에 다시 글을 쓴다. 벌써 글을 쓰지 않은 지가 약 3달 정도가 지난 것 같다. 왜 이리 세월은 빨리 가는지 모르겠다. 생각해 보니, 내가 개척을 시작한 지도 벌써 1년 8개월이 ...
개척교회 이야기(33) 2008년 7월 30일(수) 제목 : 동터오는 새 날을 기다리며 작년(2007년) 7월부터 쓰기 시작한 개척교회 이야기가 벌써 1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그때 당시에는 어떻게 개척교회 이야기를 쓸까 하며, 또한 무슨 내용을 써야 하나 ...
개척교회 이야기(32) 2008년 7월 16일(수) 제목 : 가다 못가면 쉬었다 가지 친구야 어짜피 갈 길인데 네 어딜 그리 바삐 가느냐 오늘 못가면 내일 가면 되지 네가 살 날이 아직 많이 남았거늘 오늘이 서운하다 하여 마음에 두지 말라 가도 가도 끝없는 길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