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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URL https://youtu.be/3iHe3EVvnfY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사도행전강해(31) 순교하기전 스데반의 영성과 그의 마지막 기도(행7:54~60)_2022-08-16(화)

https://youtu.be/3iHe3EVvnfY  [혹은 https://tv.naver.com/v/28646882 ]

 

1. 공회석상에 선 스데반의 설교의 핵심은 무엇인가?

  공회석상에 선 스데반의 설교의 핵심은 예수복음의 정통성을 알리고 유대인들의 오류를 논증한 것이다. 하지만 그 결과는 안타깝게도 스데반의 순교로 이어졌다. 왜 그랬을까?

 

2. 영생으로 가는 사람과 멸망으로  가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

  이전에 사도 베드로도 스데반과 거의 비슷한 설교를 여러 번상 하였다. 한 번은 오순절날 방언을 듣고 몰려든 무리들에게 한 것이다. 그리고 또 한 번은 성전 미문에 있는 나면서 못 걷는 자를 일어서게 했을 때 몰려온 사람들에게 솔로몬의 행각에서 한 것이다. 그리고 또 한 번은 베드로도 공회석상에서 증거한 것이다. 그런데 베드로가 백성들에게 설교했을 때에 백성들은 어떻게 반응했을까? 그들은 자신들이 예수님을 죽였던 사실을 시인했다. 그리고 말하기를 "그러면 우리는 어찌해야 한다는 말입니까?"라고 반응했다(행2:36~37). 그러자 베드로는 그들에게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자신들이 지은 죄를 겸손히 시인하고 회개하였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교회의 구성원이 되었다. 그래서 이들은 결국 영생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베드로의 설교를 들었던 공회원들과 스데반의 설교를 들었던 공회원들은 이와는 정반대였다. 특히 스데반의 설교를 통해 자신의 죄가 적나라하게 드러났을 때에 그들은 격분했고 이빨을 갈았으며 귀를 틀어막았다. 그리고는 스데반을 예루살렘 성밖으로 끌고가더니 거기서 돌로 쳐 죽이고 말았다. 그래서 그들은 영원히 멸망으로 가는 사람들이 되고 말았다. 그렇다면 무엇에서 이러한 차이가 난 것인가? 그것은 오직 한 가지다. 참된 복음을 듣고 회개하라는 책망의 메시지를 들었을 때에 어떻게 반응하느냐 하는 차이다. 이때 자신의 죄를 시인하고 회개하는 자는 영생을 얻는 것이고, 이때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 자는 멸망으로 가는 것이다. 

 

3. 죽음 직전의 스데반의 영성은 어떠했는가?

  죽음을 맞이하기 전에 스데반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그것은 매우 놀라운 광경이었다. 그가 공회 앞에서 복음증거를 마치자, 갑자기 하늘이 열리면서 하나님의 보좌를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때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으며, 예수께서 하나님의 우편에 서 계신 채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는 공회석상에서 그 모습을 그대로 그들에게 증거했다. "인자가 하나님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행7:58). 이것은 공회원들로 하여금 분노를 하게 만들었다. 왜냐하면 몇 년 전에 공회 석상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대제사장이 예수님을 심문하면서 물었을 때였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그러자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마26:63~64). 그러자 대제사장이 자시의 겉옷을 찢으며 그가 신성을 모독하는 말을 했다고 분을 삭이지 못했다. 그리고 공회원들 역시 예수님에게 사형언도를 내렸다. 그런데 지금 스데반이 인자가 하나님의 우편에 서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다른 심문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는 즉결처형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스데반을 성밖으로 잡아끌어서 내치더니 돌로 그를 죽인다. 그런데 묻고 싶다. 누구든지 영안이 열려서 하나님의 보좌를 볼 수가 있는 것일까? 당시 공회에는 72명의 공회원들과 고소하는 자들이  여럿 있었으나 그들 중에 그 누구도 하나님의 보좌를 보지 못했다. 하지만 홀로 외로이 서 있는 스데반의 눈에는 하나님의 보좌가 보인 것이다. 이는 스데반이 얼마나 깨끗한 영혼의 소유자이며 기도를 많이 한 사람인지를 알 수가 있다. 그랬다. 그는 공회 석상에서 변호하는 그 순간마저도 성령이 충만한 가운데 증언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의 증언이 틀리지 않았음을 그가 알 수 있도록 그의 눈이 하나님의 보좌를 보게 하신 것이다. 스데반은 사실 평신도였다. 그런데도 그의 영성이 이 정도였던 것이다. 그러나 종교지도자들은 어뗘했는가? 그들은 캄캄했다. 그들은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그들의 영성은 그냥 '꽝'이었던 것이다. 

 

4. 스데반의 마지막 기도는 무엇이었는가?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어가는 순간에 그는 2가지 기도를 드린다. 하나는 자신의 영혼을 주 예수님께서 받아달라고 위탁하기는 기도를 드렸다. 즉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행7:59)라고 기도했다. 이것은 예수께서 십자가 상에서 기도하셨던 내용과 거의 일치한다. 예수께서도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의 손에 부탁하나이다(눅23:46)"이라고 기도를 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그들의 죄가 그들에게 돌아가지 않기를 기도하였다.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행7:60) 이는 그들이 지은 죄들을 예수님께서 용서해달라는 기도였다. 그리고 잠이 들었다. 그런데 이것 역시도 예수님의 기도와 같은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께서도 십자가 상에서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주시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23:340"라고 기도하셨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스데반의 마지막 기도는 예수님을 닮은 기도였다고 할 수 있이다. 그렇다. 그는 끝까지 예수님이 가신 길을 걸어갔고 그분이 하신 말씀대로 살아간 것이다. 

 

5. 스데반의 마지막의 기도가 끼친 놀라운 영향은 무엇인가?

   스데반이 돌아맞아 죽어갈 때에 그는 마지막으로 일어나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그들의 죄가 그들에게 돌아가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그의 숭고한 기도는 대체 무엇을 말해주는가? 만약 그때에 스데반이 그들을 놓고 "주여, 저들의 죄를 꼭 기억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다면, 아마도 거기에 있었던 사람들 중에 상당수는 그 죄값을 치르며 비참하게 죽어갔을 것이다. 하지만 스데반은 그들 중에 한 명이라도 구원받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그들을 축복하는 기도를 놓지 않았던 것이다. 그 결과,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되었는가? 그때에는 그 어떤 현상도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된다. 그것은 스데반을 죽일 때에 거짓 증인들이 자기들의 옷을 사울이라고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었는데, 그때 그들의 옷을 맡았던 청년 사울이 회심을 하여 세계적인 복음전도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 당시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는 것을 마땅하다고 여기며 사탄의 앞잡이가 되었던 사람이 그만 사탄의 포로에서 벗어나서 겸손히 주님께 붙잡힌 종으로 쓰임받게 된 것이다. 주님께서 한 명의 순교자의 영혼을 받으시고 악한 사탄 마귀로부터 위대한 한 사람의 영혼을 건져내신 것이다. 그런데 그가 기독교 역사상 가장 탁월하고 위대한 복음전도자가 될 줄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2022년 08월 16일(화)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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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2022.08.18 08:51

    1. 공회석상에 선 스데반의 설교의 핵심은 무엇인가?

      공회석상에 선 스데반의 설교의 핵심은 예수복음의 정통성을 알리고 유대인들의 오류를 논증한 것이다. 하지만 그 결과는 안타깝게도 스데반의 순교로 이어졌다. 왜 그랬을까?

     

    2. 영생으로 가는 사람과 멸망으로 가는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

      이전에 사도 베드로도 스데반과 거의 비슷한 설교를 여러  하였다. 한 번은 오순절날 방언을 듣고 몰려든 무리들에게 한 것이다. 그리고 또 한 번은 성전 미문에 있는 나면서 못 걷는 자를 일어서게 했을 때 몰려온 사람들에게 솔로몬의 행각에서 한 것이다. 그리고 또 한 번은 베드로도 공회석상에서 증거한 것이다. 그런데 베드로가 백성들에게 설교했을 때에 백성들은 어떻게 반응했을까? 그들은 자신들이 예수님을 죽였던 사실을 시인했다. 그리고 말하기를 "그러면 우리는 어찌해야 한다는 말입니까?"라고 반응했다(행2:36~37). 그러자 베드로는 그들에게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라고 하였다. 그러자 그들은 자신들이 지은 죄를 겸손히 시인하고 회개하였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교회의 구성원이 되었다. 그래서 이들은 결국 영생 안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베드로의 설교를 들었던 공회원들과 스데반의 설교를 들었던 공회원들은 이와는 정반대였다. 특히 스데반의 설교를 통해 자신의 죄가 적나라하게 드러났을 때에 그들은 격분했고 이빨을 갈았으며 귀를 틀어막았다. 그리고는 스데반을 예루살렘 성밖으로 끌고가더니 거기서 돌로 쳐죽이고 말았다. 그래서 그들은 영원히 멸망으로 가는 사람들이 되고 말았다. 그렇다면 무엇에서 이러한 차이가 난 것인가? 그것은 오직 한 가지다. 참된 복음을 듣고 회개하라는 책망의 메시지를 들었을 때에 어떻게 반응하느냐 하는 차이다. 이때 자신의 죄를 시인하고 회개하는 자는 영생을 얻는 것이고, 이때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 자는 멸망으로 가는 것이다. 

     

    3. 죽음 직전의 스데반의 영성은 어떠했는가?

      죽음을 맞이하기 전에 스데반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그것은 매우 놀라운 광경이었다. 그가 공회 앞에서 복음증거를 마치자, 갑자기 하늘이 열리면서 하나님의 보좌를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때 그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으며, 예수께서 하나님의 우편에 서 계신 채 있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는 공회석상에서 그 모습을 그대로 그들에게 증거했다. "인자가 하나님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행7:58). 이것은 공회원들로 하여금 분노를 하게 만들었다. 왜냐하면 몇 년 전에 공회석상에서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대제사장이 예수님을 심문하면서 물었을 때였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그러자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마26:63~64). 그러자 대제사장이 자시의 겉옷을 찢으며 그가 신성을 모독하는 말을 했다고 분을 삭이지 못했다. 그리고 공회원들 역시 예수님에게 사형언도를 내렸다. 그런데 지금 스데반이 인자가 하나님의 우편에 서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자 그들은 다른 심문을 하지 않았다. 그리고는 즉결 처형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스데반을 성밖으로 잡아끌어서 내치더니 돌로 그를 죽인다. 그런데 묻고 싶다. 누구든지 영안이 열려서 하나님의 보좌를 볼 수가 있는 것일까? 당시 공회에는 72명의 공회원들과 고소하는 자들이 여럿 있었으나 그들 중에 그 누구도 하나님의 보좌를 보지 못했다. 하지만 홀로 외로이 서 있는 스데반의 눈에는 하나님의 보좌가 보인 것이다. 이는 스데반이 얼마나 깨끗한 영혼의 소유자이며 기도를 많이 한 사람인지를 알 수가 있다. 그랬다. 그는 공회석상에서 변호하는 그 순간마저도 성령이 충만한 가운데 증언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그의 증언이 틀리지 않았음을 그가 알 수 있도록 그의 눈이 하나님의 보좌를 보게 하신 것이다. 스데반은 사실 평신도였다. 그런데도 그의 영성이 이 정도였던 것이다. 그러나 종교지도자들은 어했는가? 그들은 캄캄했다. 그들은 아무것도 볼 수 없었다. 그들의 영성은 그냥 '꽝'이었던 것이다. 

     

    4. 스데반의 마지막 기도는 무엇이었는가?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어가는 순간에 그는 2가지 기도를 드린다. 하나는 자신의 영혼을 주 예수님께서 받아달라고 위탁하는 기도를 드렸다. 즉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행7:59)라고 기도했다. 이것은 예수께서 십자가 상에서 기도하셨던 내용과 거의 일치한다. 예수께서도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의 손에 부탁하나이다(눅23:46)"고 기도를 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그들의 죄가 그들에게 돌아가지 않기를 기도하였다.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행7:60) 이는 그들이 지은 죄들을 예수님께서 용서해 달라는 기도였다. 그리고 잠이 들었다. 그런데 이것 역시도 예수님의 기도와 같은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께서도 십자가 상에서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시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23:34)라고 기도하셨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스데반의 마지막 기도는 예수님을 닮은 기도였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 그는 끝까지 예수님이 가신 길을 걸어갔고 그분이 하신 말씀대로 살아간 것이다. 

     

    5. 스데반의 마지막의 기도가 끼친 놀라운 영향은 무엇인가?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어갈 때에 그는 마지막으로 일어나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그들의 죄가 그들에게 돌아가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그의 숭고한 기도는 대체 무엇을 말해 주는가? 만약 그때에 스데반이 그들을 놓고 "주여, 저들의 죄를 꼭 기억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했다면, 아마도 거기에 있었던 사람들 중에 상당수는 그 죄값을 치르며 비참하게 죽어갔을 것이다. 하지만 스데반은 그들 중에 한 명이라도 구원받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그들을 축복하는 기도를 놓지 않았던 것이다. 그 결과,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되었는가? 그때에는 그 어떤 현상도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된다. 그것은 스데반을 죽일 때에 거짓 증인들이 자기들의 옷을 사울이라고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었는데, 그때 그들의 옷을 맡았던 청년 사울이 회심을 하여 세계적인 복음전도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 당시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는 것을 마땅하다고 여기며 사탄의 앞잡이가 되었던 사람이 그만 사탄의 포로에서 벗어나서 겸손히 주님께 붙잡힌 종으로 쓰임받게 된 것이다. 주님께서 한 명의 순교자의 영혼을 받으시고 악한 사탄 마귀로부터 위대한 한 사람의 영혼을 건져내신 것이다. 그런데 그가 기독교 역사상 가장 탁월하고 위대한 복음전도자가 될 줄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2022년 08월 16일(화)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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