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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URL https://youtu.be/BkvFUdCz5AI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사도행전강해(72) 복음전파에 있어서 무엇이 가장 장애요소가 되는가?(행17:1~9)_2022-11-22(화)

https://youtu.be/BkvFUdCz5AI   [혹은 https://tv.naver.com/v/31023126 ]

1. 복음을 전파할 때 무엇이 가장 장애 요소가 되는가?

  복음을 전파하거나 선교할 때 가장 많은 장애를 일으키는 요소는 대체 무엇인가? 복음을 전파할 때 대부분의 전도자들은 여러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때로는 예상하고 있는 난관을 만나기도 하지만 반대로 전혀 예상하지 못한 난관에 부딪히기도 한다. 그렇다면 복음을 전파할 때에 만나게 되는 어려움들에는 대체 어떤 것들이 있을까? 그것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사도행전에 따르면 대체로 다음과 같은 5가지 난관들이 있다. 

  첫째, 소명의식의 부족이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불러낸 소명이 분명하지 않을 때에는 복음 전파를 끝까지 감당하기 어렵다. 하다가 중단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복음 전도자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명인 것이다. 이것이 없으면 수많은 난관들을 극복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둘째, 동역자가 없거나 부족한 경우다. 복음 전파는 혼자서 감당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래서 둘 이상의 동역자가 꼭 필요하다. 예수께서도 제자들을 파송하실 때에 꼭 2명씩 파송하시지 않으셨던가! 성령께서 안디옥교회에 있는 지도자를 파송하실 때에도 바나바와 바울, 이렇게 두 명을 파송하셨다. 그리고 그 뒤에도 복음을 전파할 때에는 전도자들이 두 명이나 혹은 그 이상이 함께 사역하곤 하였다. 복음 전파는 그만큼 함께 사역하는 일꾼이 곁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 건강의 문제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 준비되었다고 할지라도 사역자가 건강의 문제에 부딪히게 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바울에게도 건강에 문제가 있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의사 누가를 붙여 주셨다. 건강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다. 넷째, 물질의 문제다. 선교비가 있어야 선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선교하려면 의식주 문제와 다양한 선교 활동에 선교비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모 교회에서 선교비를 지원해 주지 않는다면 선교에 많은 지장이 있다. 바울도 그랬었다. 특히 2차 전도여행 때에 더 그랬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사람을 붙여 주셨다. 빌립보에서는 루디아 자주장사를 붙여 주셨고, 고린도에서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를 붙여 주신 것이다. 마지막으로 방해꾼들의 문제가 있다. 방해꾼의 배후에는 항상 사탄 마귀가 있으며, 사탄 마귀의 조종을 따라 복음 전파를 방해하는 세력들이 달라붙는다. 이것을 비로소 극복할 수 있을 때에 복음 전파는 왕성하게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2.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이르렀을 때에는 선교에 있어서 어떤 난관에 부딪혔는가?

  바울이 전도여행을 할 때에는 참으로 많은 고생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1차 전도여행 때에는 루스드라에서 유대인들의 공격을 받아 거의 죽을 뻔 하기도 하였다. 돌에 맞아 죽은 줄 알고 성밖으로 내던져졌기 때문이다. 2차 전도여행 때에는 이방인들의 고소로 인하여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기도 하였다. 그런데 그가 2차 전도여행 중에 데살로니가에 이르렀을 때에는 2가지 난관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첫째는 선교비가 떨어졌다. 그래서 바울은 밤낮으로 일하면서 전도를 해야 했다(살전2:9). 감사하게도 선교비가 떨어졌다는 소식을 들은 빌립보교회가 2번이나 그에게 선교비를 보내와서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말이다(빌4:15~16). 둘째는 유대인들의 핍박이었다. 유대인들이 바울의 선교를 악의적인 방법으로 막았기 때문이다. 

 

3. 유대인들은 어떻게 바울의 선교를 방해했는가?

  유대인들이 처음부터 바울의 선교 사역을 방해한 것은 아니다. 안식일이 되었을 때에 바울은 회당에 나와 구약성경을 강론했다. 그런데 무려 3주간을 그렇게 하였다. 그러자 헬라인 중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과 여러 귀부인들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맞아들이게 된다. 그리고 바울을 뒤따르게 된다. 그러자 시기심이 난 유대인들이 바울의 복음 전파를 방해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바울이 전하는 신앙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앙이 다르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바울은 율법과 선지자의 글이 전하는 메시야가 이미 오셨으니, 그분이 예수님이라고 전하였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러나 실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아들로 오신 것인데, 그들은 그분을 몰라보고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유대인들이 유일한 분으로 믿고 있는 하나님이 곧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바울을 계속해서 핍박하였고 죽이려고 한 것이다. 

 

4. 바울은 어떻게 유대인들의 핍박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가?

  바울은 안식일에는 회당에 가서 복음을 증거했지만 평소 때에는 밤낮으로 일을 했던 것 같다(살전2:9). 선교비를 충당하려고 말이다. 그런데 주간에 유대인들이 시기하여 시장의 불량배들을 고용하여 바울과 실라를 덮치게 된다. 그때 그들은 야손의 집에 들이닥쳤다. 아마도 바울 일행이 당시 야손의 집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정말 감사하게도 그 시간에 바울은 야손의 집에 없었다. 아마도 선교비를 충당하기 위해 일하러 나가 있었던 것 같다. 그렇다면 무슨 이유로 바울을 체포하려고 시도한 것인가? 그것은 2가지 이유 때문이었다. 첫째는 바울이 천하(로마)를 어지럽게 한다는 것이었다(행17:6). 그리고 둘째는 바울이 사람들로 하여금 가이사(로마 황제)의 명령을 거역하고 다른 왕인 예수님을 따르게 한다는 것이었다(행17:7). 그러나 그건은 악의적인 고소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바울을 정치적인 반역 행위자로 고소하여 체포하려고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울이 전하고 있는 것은 참된 복음이었던 것이지, 사람들을 선동하여 로마 황제에게 대항하라고 가르친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5. 누가 가장 복음 전파의 장애 요인이 되는가?

  그렇다면 복음 전파에 있어서 가장 장애가 되는 요인인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복음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아는 이들에 의한 방해 때문이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파할 때에 가장 집요하게 방해한 세력은 무엇인가? 그들은 바로 유대인들이었다. 그들은 1차 전도여행 때를 보더라도 그들은 비시디아 안디옥에서도 가만히 있지를 않았다. 그리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까지 쫓아와서 집요하게 방해했다. 그리고 2차 전도여행 때에 데살로니가에서는 시장의 불량배와 사람들을 선동하여 바울을 체포하고 죽이려고 하였다. 그럼 왜 유대인들은 그토록 바울의 복음 전파를 방해한 것인가? 그것은 알기는 알지만 어설프게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진짜 진리는 모른 채 자기가 듣고 배운 교리만 집착하여 그것에서 벗어난 것은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판단하는 사람들이 되면 안 되는 것이다. 이런 자들 중에는 자신의 종교적인 신념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자들이 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복음을 믿지 않고 따르는 자들을 핍박하고 죽이라고 하신 일이 결코 없다. 한 마디로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경륜을 모르는 자들로 인하여 복음 전파는 오늘도 막히고 또 막히고 있는 것이다. 

 

 

2022년 11월 22일(화)

정병진목사

2022-11-22 설교방송아침[크기변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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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2022.11.22 09:40

    1. 복음을 전파할 때 무엇이 가장 장애 요소가 되는가?

      복음을 전파하거나 선교할 때 가장 많은 장애를 일으키는 요소는 대체 무엇인가? 복음을 전파할 때 대부분의 전도자들은 여러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때로는 예상하고 있는 난관을 만나기도 하지만 반대로 전혀 예상하지 못한 난관에 부딪히기도 한다. 그렇다면 복음을 전파할 때에 만나게 되는 어려움들에는 대체 어떤 것들이 있을까? 그것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사도행전에 따르면 대체로 다음과 같은 5가지 난관들이 있다. 

      첫째, 소명의식의 부족이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불러낸 소명이 분명하지 않을 때에는 복음 전파를 끝까지 감당하기 어렵다. 하다가 중단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복음 전도자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명인 것이다. 이것이 없으면 수많은 난관들을 극복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둘째, 동역자가 없거나 부족한 경우다. 복음 전파는 혼자서 감당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래서 둘 이상의 동역자가 꼭 필요하다. 예수께서도 제자들을 파송하실 때에 꼭 2명씩 파송하시지 않으셨던가! 성령께서 안디옥교회에 있는 지도자를 파송하실 때에도 바나바와 바울, 이렇게 두 명을 파송하셨다. 그리고 그 뒤에도 복음을 전파할 때에는 전도자들이 두 명이나 혹은 그 이상이 함께 사역하곤 하였다. 복음 전파는 그만큼 함께 사역하는 일꾼이 곁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 건강의 문제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 준비되었다고 할지라도 사역자가 건강의 문제에 부딪히게 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바울에게도 건강에 문제가 있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의사 누가를 붙여 주셨다. 건강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뜻이다. 넷째, 물질의 문제다. 선교비가 있어야 선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선교하려면 의식주 문제와 다양한 선교 활동에 선교비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모 교회에서 선교비를 지원해 주지 않는다면 선교에 많은 지장이 있다. 바울도 그랬었다. 특히 2차 전도여행 때에 더 그랬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사람을 붙여 주셨다. 빌립보에서는 루디아 자주장사를 붙여 주셨고, 고린도에서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부부를 붙여 주신 것이다. 마지막으로 방해꾼들의 문제가 있다. 방해꾼의 배후에는 항상 사탄 마귀가 있으며, 사탄 마귀의 조종을 따라 복음 전파를 방해하는 세력들이 달라붙는다. 이것을 비로소 극복할 수 있을 때에 복음 전파는 왕성하게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2. 바울이 데살로니가에 이르렀을 때에는 선교에 있어서 어떤 난관에 부딪혔는가?

      바울이 전도여행을 할 때에는 참으로 많은 고생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1차 전도여행 때에는 루스드라에서 유대인들의 공격을 받아 거의 죽을 뻔 하기도 하였다. 돌에 맞아 죽은 줄 알고 성밖으로 내던져졌기 때문이다. 2차 전도여행 때에는 이방인들의 고소로 인하여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기도 하였다. 그런데 그가 2차 전도여행 중에 데살로니가에 이르렀을 때에는 2가지 난관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첫째는 선교비가 떨어졌다. 그래서 바울은 밤낮으로 일하면서 전도를 해야 했다(살전2:9). 감사하게도 선교비가 떨어졌다는 소식을 들은 빌립보교회가 2번이나 그에게 선교비를 보내와서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말이다(빌4:15~16). 둘째는 유대인들의 핍박이었다. 유대인들이 바울의 선교를 악의적인 방법으로 막았기 때문이다. 

     

    3. 유대인들은 어떻게 바울의 선교를 방해했는가?

      유대인들이 처음부터 바울의 선교 사역을 방해한 것은 아니다. 안식일이 되었을 때에 바울은 회당에 나와 구약성경을 강론했다. 그런데 무려 3주간을 그렇게 하였다. 그러자 헬라인 중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과 여러 귀부인들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맞아들이게 된다. 그리고 바울을 뒤따르게 된다. 그러자 시기심이 난 유대인들이 바울의 복음 전파를 방해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궁극적으로는 바울이 전하는 신앙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앙이 다르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바울은 율법과 선지자의 글이 전하는 메시야가 이미 셨으니, 그분이 예수님이라고 전하였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러나 실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아들로 오신 것인데, 그들은 그분을 몰라보고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유대인들이 유일한 분으로 믿고 있는 하나님이 곧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기 때문에, 바울을 계속해서 핍박하였고 죽이려고 한 것이다. 

     

    4. 바울은 어떻게 유대인들의 핍박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가?

      바울은 안식일에는 회당에 가서 복음을 증거했지만 평소 때에는 밤낮으로 일을 했던 것 같다(살전2:9). 선교비를 충당하려고 말이다. 그런데 주간에 유대인들이 시기하여 시장의 불량배들을 고용하여 바울과 실라를 덮치게 된다. 그때 그들은 야손의 집에 들이닥쳤다. 아마도 바울 일행이 당시 야손의 집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정말 감사하게도 그 시간에 바울 야손의 집에 없었다. 아마도 선교비를 충당하기 위해 일하러 나가 있었던 것 같다. 그렇다면 무슨 이유로 바울을 체포하려고 시도한 것인가? 그것은 2가지 이유 때문이었다. 첫째는 바울이 천하(로마)를 어지럽게 한다는 것이었다(행17:6). 그리고 둘째는 바울이 사람들로 하여금 가이사(로마 황제)의 명령을 거역하고 다른 왕인 예수님을 따르게 한다는 것이었다(행17:7). 그러나 그건은 악의적인 고소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바울을 정치적인 반역 행위자로 고소하여 체포하려고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바울이 전하고 있는 것은 참된 복음이었던 것이지, 사람들을 선동하여 로마 황제에게 대항하라고 가르친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5. 누가 가장 복음 전파의 장애 요인이 되는가?

      그렇다면 복음 전파에 있어서 가장 장애가 되는 요인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복음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아는 이들에 의한 방해 때문이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파할 때에 가장 집요하게 방해한 세력은 무엇인가? 그들은 바로 유대인들이었다. 그들은 1차 전도여행 때를 보더라도 그들은 비시디아 안디옥에서도 가만 있지를 않았다. 그리고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까지 쫓아와서 집요하게 방해했다. 그리고 2차 전도여행 때에 데살로니가에서는 시장의 불량배와 사람들을 선동하여 바울을 체포하고 죽이려고 하였다. 그럼 왜 유대인들 그토록 바울의 복음 전파를 방해한 것인가? 그것은 알기는 알지만 어설프게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진짜 진리는 모른 채 자기가 듣고 배운 교리만 집착하여 그것에서 벗어난 것은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판단는 사람들이 되면 안 되는 것이다. 이런 자들 중에는 자신의 종교적인 신념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자들이 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복음을 믿지 않고 따르는 자들을 핍박하고 죽이라고 하신 일이 결코 없다. 한 마디로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경륜을 모르는 자들로 인하여 복음 전파는 오늘도 막히고 또 막히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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