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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94)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 스보임이 멸망받을 수밖에 없었던 2가지 이유(창19:1~11)_2023-01-11(수)

https://youtu.be/hcpr2wGwono

 

1. 창세기에 등장하는 심판 중에서 하나님께서 한 가족을 제외하고 죄를 범한 모든 사람들 전부를 전멸시킨 2개의 심판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창세기에 등장하는 2가지 전멸 심판은 노아 시대의 홍수 심판과 롯 시대의 소돔과 고모라 성의 불 심판이다. 그런데 이 2가지 심판의 이유를 살펴보면 거의 비슷한데, '성적인 타락'과 더불어 '도덕적인 타락' 때문에 심판을 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 극심한 죄로 인하여 롯 시대에 심판받아 멸망받은 도시들은 몇 개나 되었는가?

  창세기 19장에 보면, 소돔성이 멸망당할 때에 다른 성들도 함께 멸망당했다고 했다. 이때 다른 성은 바로 '고모라성'을 가리킨다(창19:24~25). 그런데 성경의 다른 곳을 보면, 그때 멸망받은 성은 소돔과 고모라성 외에도 다른 성들이 있었다고 말한다. 그 성들은 바로 '아드마'와 '스보임'이다(신29:23, 유1:7). 그런데 이때 같이 소돔과 고모라, 아드마, 스보임과 함께 있었던 소알 성도 사실은 같이 멸망당했어야 했다. 하지만 롯이 도망친 성이 소알 성인 것을 보면, 그때 멸망에서 제외된 것을 알 수 있다(창19:20~22). 그러나 원래는 소돔과 고모라, 아드마와 스보임 외에도 소알 성이 함께 멸망당하게 되어 있었던 것 같다. 

 

3. 왜 소돔 성을 비롯한 그 주변의 성들이 멸망당할 수밖에 없었는가? 

  창세기 19장 전반부에서는 왜 소돔 성과 그 주변에 있는 3개의 성들이 멸망당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가 나온다. 그 이유는 성적인 타락이자, 도덕적인 타락이다. 먼저 소돔 성의 파멸의 첫 번째 원인부터 살펴보겠다. 소돔 성(도시)은 한 마디로 성적인 타락이 매우 광범위하게 퍼져 있었으며 그것이 극에 달해 있었다는 것이다(창19:4~8). 특히 소돔성은 성적인 타락의 최고봉이라 일컬어지는 동성끼리의 부끄러운 일도 자행되고 있었다. 그것도 한 두 사람이 아니라 그 성 사람 전체가 이미 그러한 문화로 물들어 있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그때 그 성 사람들이 그 성을 찾아온 두 명의 청년(사실은 천사들임)을 내놓으라고 아우성치는 이유는 그들과 성관계를 하겠다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두 남자였는데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스스럼 없이 행하겠다고 외쳤던 것이다. 그것도 한 두 사람이 아니라, 노소를 막론하고 원근에서 다 찾아와서 그렇게 말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것을 원문으로 보면, 젊은이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사방에서 다 모여든 것이다. 온통 성 전체가 동성끼리도 부끄러운 일에 완전히 푹 빠져 있었던 것이다. 성적인 타락이 이성을 넘어 동성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자행되고 있었던 것이 당시 소돔과 그 주변 도성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신약성경에서 유다서 1장 7절을 보면, 소돔과 고모라와 외에 그 이웃 도시들도 소돔과 고모라와 같이 음란하였으며, 다른 육체를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았다고 기록하고 있다.

  사실 하나님께서는 처음에 결혼이라는 제도를 만들어 주셨다. 이것은 남자가 성인이 되어 부모를 떠나서 한 여자와 결혼하여 한 가정을 이루라는 것이다(창2:24). 그런데 이것을 벗어나 결혼한 남자가 한 여자로 만족하지 않고 다른 여자를 취하거나, 반대로 결혼한 여자가 한 남자로 만족하지 않고 다른 남자를 취하는 것이 바로 죄로서, 음욕이요 간음이다. 그런데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고, 여자가 여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는 것도 역시 죄다. 이것을 '동성애'라고 말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일을 행하는 것을 결코 두고 보지 않으신다. 동성 성행위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허무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 때문에 로마의 폼페이라는 도시도 하루 아침에 화산 폭발로 인해 멸망을 당했던 것이다. 성경은 동성끼리의 성행위에 대하여 엄격히 금지하고 있기 때문이다(레18:22). 이것이 소돔성이 멸망당할 수밖에 없었던 첫 번째 이유이다. 

 

4. 소돔성이 멸망당할 수밖에 없었던 두 번째 이유는 무엇인가?

  소돔성이 멸망당할 수밖에 없었던 두 번째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그 성 사람들의 도덕적인 타락 때문이다. 이 도시 사람들은 힘과 권세를 가진 자가 힘도 없고 권세도 없는 자들의 것을 빼앗는 폭력행위가 난무하고 있었다. 이것은 노아의 홍수 때와도 역시 비슷하다. 노아의 홍수 때에도 성적인 타락과 도덕적인 타락이 극에 달해 있었다(창6:1~6,12). 그런데 소돔과 고모라 성 사람들도 역시 도덕적인 타락이 매우 심각했다. 정말로 악했던 것이다. 법도 필요 없는 무법천지였기 때문이다. 힘과 권력을 가진 자 있다면, 그들은 그것이 없는 자의 것로부터 강제로 빠앗았다. 더불어 심각한 것은 양심의 가책도 없었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젊은이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 그랬다. 남자 청년(실은 두 천사)이 롯의 집에 머물러 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롯의 집 문 앞으로 모여들었다. 그리고 그 청년들을 상관할 것이라고 그들을 내놓으라고 아우성쳤다. 이에 롯이 저지하자, 롯을 강제로 밀쳐 내면서 문을 부수려고까지 했다. 그때 말리던 롯을 향해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이 자(롯)가 들어와서 거류하면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 하는도다(창19:9)." 하마터면 롯도 유린당할 뿐만 아니라 집문도 부서질 판이었다. 감사하게도 두 천사가 롯을 집안에 끌어들인 후 그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함으로 그들이 문을 찾을 수 없게 되었다. 그렇지 않았다면 사실 롯도 큰 일 날 뻔했다. 이처럼 소돔성에서는 개인의 자유와 권리마저 보장되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 오직 군중들의 소리가 모든 법과 제도보다 더 우선하고 있었다. 떼 법으로 사람들을 괴롭히고 힘들게 하였던 것이다. 야살의 책을 보면 이 도시 사람들이 얼마나 악하였으며 또한 재판을 굽게 하였는지 그리고 남의 물건을 도둑질하고도 거짓말을 뻔뻔스럽게 하는지가 적나라하게 나온다. 

 

5. 롯은 왜 거기에 그때까지 머물러 있었는가?

  사실 롯은 그때로부터 약 15년 전에 북방 동맹군들에게 전쟁 포로로 잡혀간 적이 있었다. 북방의 4개의 동맹군들이 남방의 5개의 동맹군들에게 쳐들어와서는 소돔성을 비롯한 나머지 4개의 성 사람들과 재물을 약탈해 갔던 것이다. 그렇지만 아브라함이 318명의 집안 가신들을 이끌고 야간을 틈타 그들을 공격하여 북방의 4개  동맹군들을 무찔렀다. 그리고 롯과 그의 가족들과 그의 재물과 여자들과 그 성 사람들을 다 구출해 왔었다. 그리고 나서 다시 본 성으로 되돌아가서 산 지 15년이 된 것이다. 하지만 롯이 가나안 땅 소돔성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이미 그 성 사람들은 여호와 앞에 매우 악하였고 죄인이었다(창13:13). 그러므로 포로에서 돌아온 후에 롯은 다시 그 성에 들어가지 말았어야 했다. 하지만 그는 '죄의 자리'에 또 들어가고 말았다. 그러자 그도 하마터면 그 성과 함께 불과 유황에 타서 죽을 뻔한 것이다. 만약 그때 그를 구출해 달라고 하는 아브라함의 중보 기도가 없었다면, 아마도 롯도 숯덩이로 변해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죄의 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안 된다. 어떻게해서든지 그 자리를 빠져 나와야 한다. 

 

 

2023년 01월 11일(수)

정병진목사

[크기변환]2023-01-11 창세기앵콜방송(94) 아침묵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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