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동영상URL https://youtu.be/_RssU0S-0ik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사도행전강해(105) 여전히 그리고 꾸준히(행28:16~31)_2023-02-03(금)

https://youtu.be/_RssU0S-0ik [또는 https://tv.naver.com/v/32964180]

 

1. 로마에 도착한 바울은 제일 처음 무엇을 했는가?

  백부장 율리오에 의해 로마에 압송된 바울은 로마에 도착한 이후 무엇을 시작했는가? 그는 로마에 도착한 이후 삼일째 되는 날 유대인들 중에 높은 사람들을 자기의 셋집 숙소에 초청하여, 그동안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보고하면서 그들에게도 역시 복음을 증거하였다. 

 

2. 이때 바울은 어떤 자세로 복음을 전했는가?

  이때 바울은 영어의 몸이 되어 있었다. 그러므로 그는 로마의 군병 중 한 사람에게 쇠사슬로 묶인 상태에 있었다. 하지만 아직 미결수로서 재판을 받기 전의 상황이므로,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바울은 로마에 있는 어떤 집에 세를 내고서 거기에 머물러 있으면서 사람들을 그 숙소로 초청하여 복음을 증거하였다. 그런데 그때 바울이 어떤 자세로 복음을 전했는지를 의사 누가는 이렇게 증언했다. "바울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들을 설득하고 있었다"(행28:23). 그랬다. 바울은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받게 하려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복음을 전한 것이다. 그리고 유대인들에게는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들이 과연 무엇을 말씀하고 있었는지를 정확하게 알려 주고 있었다. 그래서 정말 몇몇 소수의 사람들은 바울이 전한 복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였다. 

 

3. 그때 바울이 증거했던 복음의 핵심 내용은 대체 무엇이었는가?

  바울은 로마에 있는 유대인들 중 지도자들을 초청하여 복음을 증거했는데, 그때 바울이 증거했던 복음의 핵심은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딱 2가지였다. 하나는 '하나님의 왕국'에 관한 것이었고, 또 하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었다(행28:23,31). 

  이때 바울은 먼저, 하나님의 왕국(나라)에 관하여 증언하였다. 즉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이며, 하나님의 나라는 어떻게 도래하며,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증언한 것이다. 이때 바울이 증언했던 하나님의 왕국은 이 땅에 도래할 상태로서의 하나님의 나라와 장차 죽어서 들어가게 될 공간적인 장소로서의 천국을 전한 것이다. 사실 이 세상 나라는 사탄의 왕국에 속해 있다(마12:26, 요일5:19). 고로 예수께서도 공생애 시절에 이 세상 임금은 마귀라고 공식적으로 언급하셨다(마12:31, 14:30, 16:11). 그러므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아담의 범죄 이후 사실 다 사탄에게 포로로 붙잡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세력으로부터 사람들을 구출해 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땅에도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게 해야 한다. 그것은 성령을 힘입어서 귀신들을 쫓아내는 것이다(마12:28). 그러므로 오늘날에 성도들이 반드시 들어야 할 복음의 내용에는 영의 세계가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사탄과 귀신들 그리고 뱀들에 관한 정보를 정확히 알고 이들을 제압하고 제거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동시에 장차 죽어서 들어갈 공간적으로 실제하는 천국에 대해서도 들어야 한다. 천국이 어떤 곳이며, 누가 들어가고 누가 못 들어가게 되는지, 천국에서 누릴 영원한 신분과 기업은 어떤 것이며 어떻게 준비하는지를 복음으로 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어서 바울은 모세의 율법이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들이 예언한 메시야가 곧 예수님이라는 것을 전했다. 사실 구약성경의 핵심은 무엇인가? 그것은 약속된 메시야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분이 육신을 입고 사람으로 오셨다는 것이 바울의 복음의 핵심이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을 통해서 사람이 죄사함을 받을 수 있고, 아버지의 생명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자들만이 저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4. 그러자 로마의 유대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는가?

  그러자 로마의 유대인 지도자들의 반응은 어떠했는가? 이때 로마의 유대인들은 두 부류로 갈렸다(행28:24). 그러자 작지만 바울이 전한 복음을 듣고 자신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메시야가 바로 예수님이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믿어 부활생명을 얻고 천국에 들어가기를 사모하는 부류가 생겨났다. 이건 매우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바울의 증언을 거부하고 말았다. 

  그러자 바울은 복음을 거부하는 유대인들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성령께서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여러분의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에게 이 백성에게 가라 그리고 그들에게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고,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보지 못할 것이라고 하셨는데, 지금 여러분의 마음이 둔하여져서 딱 이러한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 놀라운 구원을 이제 이방인들에게 보내시고 있다는 것을 아십시오. 이방인들은 이 복음을 듣고 믿고 받아들일 것입니다."(행28:26~27). 그렇다. 그들은 여전히 복음을 거부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은 이미 워낙 굳어져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꾸준히 복음을 거부할 것이다. 

 

5. 복음을 들을 때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는가?

  로마에 있는 유대인들은 복음을 들었을 때에 대부분 거부하였다. 마음을 열고 들을 수 있다면 그들도 얼마든지 구약의 말씀이 바로 예수님을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을텐데, 그들은 그것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는 복음을 들을 때에 어떤 자세로 들어야 하며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는가? 한쪽 귀로는 듣고 한쪽 귀로는 흘려버려야 할 것인가? 아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오늘날에도 여전히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과 천국복음을 전해 주며, 그것을 듣고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미쳤다고 말한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누구시며, 장차 우리가 들어가서 거하게 될 천국이 어떠한 곳이며, 그곳에서 우리의 신분과 지위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말해 주어도 전혀 들으려 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가 이 땅에 살 때에도 반드시 회개를 하여 악한 영들을 우리 몸과 환경에서 내보내야 하는데, 자기 자식들을 위해 회개하라고 그렇게 외쳐도 기도하지 않는다. 왜 그런가? 그건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들의 마음이 굳어져 있기 때문이다. 영적 세계를 보는 눈이 없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들을 귀가 없는 것이다. 고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아는 체하지 말아야 한다. 교만을 내려놓아야 한다. 나는 잘 알고 있으니, 나는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천국에 대해서 거의 모르고 있다. 가끔씩 들려주는 간증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천국 정보만 알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사실 들어야 할 천국의 분량이 얼마나 크고 많고 놀라운 것인지...

 

 

2023년 02월 03일(금)

정병진목사

 

 

  • ?
    동탄명성교회 2023.02.03 10:20

    1. 로마에 도착한 바울은 제일 처음 무엇을 했는가?

      백부장 율리오에 의해 로마에 압송된 바울은 로마에 도착한 이후 무엇을 시작했는가? 그는 로마에 도착한 이후 삼일째 되는 날 유대인들 중에 높은 사람들을 자기의 셋집 숙소에 초청하여, 그동안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보고하면서 그들에게도 역시 복음을 증거하였다. 

     

    2. 이때 바울은 어떤 자세로 복음을 전했는가?

      이때 바울은 영어의 몸이 되어 있었다. 그러므로 그는 로마의 군병 중 한 사람에게 쇠사슬로 묶인 상태에 있었다. 하지만 아직 미결수로서 재판을 받기 전의 상황이므로,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바울은 로마에 있는 어떤 집에 세를 내고서 거기에 머물러 있으면서 사람들을 그 숙소로 초청하여 복음을 증거하였다. 그런데 그때 바울이 어떤 자세로 복음을 전했는지를 의사 누가는 이렇게 증언했다. "바울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들을 설득하고 있었다"(행28:23). 그랬다. 바울은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받게 하려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복음을 전한 것이다. 그리고 유대인들에게는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들이 과연 무엇을 말씀하고 있었는지를 정확하게 알려 주고 있었다. 그래서 정말 몇몇 소수의 사람들은 바울이 전한 복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였다. 

     

    3. 그때 바울이 증거했던 복음의 핵심 내용은 대체 무엇이었는가?

      바울은 로마에 있는 유대인들 중 지도자들을 초청하여 복음을 증거했는데, 그때 바울이 증거했던 복음의 핵심은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딱 2가지였다. 하나는 '하나님의 왕국'에 관한 것이었고, 또 하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었다(행28:23,31). 

      이때 바울은 먼저, 하나님의 왕국(나라)에 관하여 증언하였다. 즉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이며, 하나님의 나라는 어떻게 도래하며,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증언한 것이다. 이때 바울이 증언했던 하나님의 왕국은 이 땅에 도래할 상태로서의 하나님의 나라와 장차 죽어서 들어가게 될 공간적인 장소로서의 천국을 전한 것이다. 사실 이 세상 나라는 사탄의 왕국에 속해 있다(마12:26, 요일5:19). 고로 예수께서도 공생애 시절에 이 세상 임금은 마귀라고 공식적으로 언급하셨다(마12:31, 14:30, 16:11). 그러므로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은 아담의 범죄 이후 사실 다 사탄에게 포로로 붙잡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세력으로부터 사람들을 구출해 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 땅에도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게 해야 한다. 그것은 성령을 힘입어서 귀신들을 쫓아내는 것이다(마12:28). 그러므로 오늘날에 성도들이 반드시 들어야 할 복음의 내용에는 영의 세계가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사탄과 귀신들 그리고 뱀들에 관한 정보를 정확히 알고 이들을 제압하고 제거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동시에 장차 죽어서 들어갈 공간적으로 실제하는 천국에 대해서도 들어야 한다. 천국이 어떤 곳이며, 누가 들어가고 누가 못 들어가게 되는지, 천국에서 누릴 영원한 신분과 기업은 어떤 것이며 어떻게 준비하는지를 복음으로 들어야 한다. 

      그리고 이어서 바울은 모세의 율법이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들이 예언한 메시야가 곧 예수님이라는 것을 전했다. 사실 구약성경의 핵심은 무엇인가? 그것은 약속된 메시야라 할 수 있다. 그리고 그분이 육신을 입고 사람으로 오셨다는 것이 바울의 복음의 핵심이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을 통해서 사람이 죄사함을 받을 수 있고, 아버지의 생명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그러한 자들만이 저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4. 그러자 로마의 유대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였는가?

      그러자 로마의 유대인 지도자들의 반응은 어떠했는가? 이때 로마의 유대인들은 두 부류로 갈렸다(행28:24). 그러자 작지만 바울이 전한 복음을 듣고 자신들이 그토록 기다리던 메시야가 바로 예수님이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믿어 부활생명을 얻고 천국에 들어가기를 사모하는 부류가 생겨났다. 이건 매우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바울의 증언을 거부하고 말았다. 

      그러자 바울은 복음을 거부하는 유대인들을 향해 이렇게 말했다. "성령께서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여러분의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옳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에게 이 백성에게 가라 그리고 그들에게 말하라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고, 보기는 보아도 도무지 보지 못할 것이라고 하셨는데, 지금 여러분의 마음이 둔하여져서 딱 이러한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이 놀라운 구원을 이제 이방인들에게 보내시고 있다는 것을 아십시오. 이방인들은 이 복음을 듣고 믿고 받아들일 것입니다."(행28:26~27). 그렇다. 그들은 여전히 복음을 거부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은 이미 워낙 굳어져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꾸준히 복음을 거부할 것이다. 

     

    5. 복음을 들을 때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는가?

      로마에 있는 유대인들은 복음을 들었을 때에 대부분 거부하였다. 마음을 열고 들을 수 있다면 그들도 얼마든지 구약의 말씀이 바로 예수님을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을텐데, 그들은 그것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는 복음을 들을 때에 어떤 자세로 들어야 하며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하는가? 한쪽 귀로는 듣고 한쪽 귀로는 흘려버려야 할 것인가? 아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오늘날에도 여전히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과 천국복음을 전해 주며, 그것을 듣고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미쳤다고 말한다는 것이다. 예수님이 누구시며, 장차 우리가 들어가서 거하게 될 천국이 어떠한 곳이며, 그곳에서 우리의 신분과 지위가 어떻게 될 것인지를 말해 주어도 전혀 들으려 하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가 이 땅에 살 때에도 반드시 회개를 하여 악한 영들을 우리 몸과 환경에서 내보내야 하는데, 자기 자식들을 위해 회개하라고 그렇게 외쳐도 기도하지 않는다. 왜 그런가? 그건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들의 마음이 굳어져 있기 때문이다. 영적 세계를 보는 눈이 없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들을 귀가 없는 것이다. 고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아는 체하지 말아야 한다. 교만을 내려놓아야 한다. 나는 잘 알고 있으니, 나는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오늘날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천국에 대해서 거의 모르고 있다. 가끔씩 들려주는 간증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천국 정보만 알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사실 들어야 할 천국의 분량이 얼마나 크고 많고 놀라운 것인지...

     

     

    2023년 02월 03일(금)

    정병진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동영상URL
1175 마태복음서의 기록과정을 통해서 살펴보는 메시야 탄생의 비밀(마1:16~23)_2019-12-03(화) 갈렙 2019.12.03 199 https://youtu.be/yE-5zu1lnkQ
1174 예수님의 탄생은 하나님의 자기비하인가 아들 하나님의 탄생인가?(마1:16~25)_2019-12-04(수) 갈렙 2019.12.04 196 https://youtu.be/kl1Q14-1CbU
1173 성탄절은 볼 수 없는 하나님이 나타나신 놀라운 사건이다(요1:14~18)_2019-12-05(목) 갈렙 2019.12.05 106 https://youtu.be/zmDYj3VQ8B0
1172 "예수"의 이름 속에 담겨있는 메시야 탄생의 비밀(마1:18~21)_2019-12-06(금) 갈렙 2019.12.06 125 https://youtu.be/eGIA5Icpq8o
1171 다윗의 일대기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뼈아픈 교훈(마1:6)_2019-12-09(월) 갈렙 2019.12.09 307 https://youtu.be/R-879PqREM4
1170 사울왕은 왜 폐위당할 수밖에 없었으며 다윗은 왜 하나님에 의해 왕으로 세움을 받았는가?(삼상16:1~13)_2019-12-10(화) 갈렙 2019.12.10 224 https://youtu.be/Ulzr8hUEJ7M
1169 사울왕은 왜 버림받았는가 하나님께서 다윗은 사랑하고 사울은 미워해서였는가?(삼상15:10~16)_2019-12-11(수) 갈렙 2019.12.11 256 https://youtu.be/MZ7iMSdBPP0
1168 다윗의 후손들이 계속 왕통을 이어받게 되었던 이유는어디에 있었는가?(삼하7:1~17)_2019-12-12(목) 갈렙 2019.12.12 189 https://youtu.be/3fOyeX0z8bw
1167 하나님이 사람을 회개하도록 쓰시는 2가지 방법은 무엇인가?(삼하12:1~6)_2019-12-13(금) 갈렙 2019.12.13 125 https://youtu.be/wfLNkaLLBc0
1166 메시야의 조상 여고냐와 스알디엘이 오롯이 담당해야 했던 열조들의 죄악을 그들은 어떻게 감당했는가?(마1:11~12)_2019-12-16(월) 갈렙 2019.12.16 308 https://youtu.be/4TrhTAJtT0Q
1165 여고냐의 아들 스알디엘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900년전에 만들어놓은 형사수취수제도란 무엇인가?(마1:12)_2019-12-17(화) 갈렙 2019.12.17 173 https://youtu.be/-cxCA1W5oTE
1164 메시야의 조상 스룹바벨은 누구며 어떻게 되어서 성전을 짓는 자가 되었는가?(슥4:1~10)_2019-12-18(수) 갈렙 2019.12.18 270 https://youtu.be/26cuhe85ilc
1163 메시야가 출현하기 직전에 반드시 일어나야 할 일은 무엇인가?(눅1:5~23)_2019-12-19(목) 갈렙 2019.12.19 127 https://youtu.be/PD6jolnjIYY
1162 메시야의 탄생에 관한 구약의 예언들에는 무엇이 있을까?(눅1:26~38)_2019-12-20(금) 갈렙 2019.12.20 259 https://youtu.be/xWWRXfLuj3s
1161 동방박사들은 당시 파르티아인들인데 어떻게 메시야의 탄생을 알았을까?(마2:1~6)_2019-12-23(월) 갈렙 2019.12.23 225 https://youtu.be/qLsjQVRbDBY
1160 동방박사들은 언제 베들레헴에 도착했으며그들이 보았던 그 별의 정체는 무엇이었는가?(마2:1~10)_2019-12-24(화) 갈렙 2019.12.24 983 https://youtu.be/uoXLUVrfDgg
1159 일반은총(별)과 특별은총(성경)의 한계와 특징은 무엇인가?(마2:1~12)_2019-12-25(수) 갈렙 2019.12.25 300 https://youtu.be/EvWUSSvtmt4
1158 동방박사들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했을까?(마2:9~12)_2019-12-26(목) 갈렙 2019.12.26 117 https://youtu.be/_mZ6j7tbnqc
1157 예수님의 탄생을 가리켜 어찌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고 말할 수 있는가?(눅2:8~14)_2019-12-27(금) 갈렙 2019.12.27 135 https://youtu.be/zrh7A_1z_cg
1156 주께서 도둑같이 오신다는 말씀의 의도는 무엇인가?(벧후3:8~13)_2019-12-30(월) 갈렙 2019.12.30 503 https://youtu.be/MP8EEEAvzs4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93 Next
/ 93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