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동영상URL https://youtu.be/TTVT9pmQXBY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예레미야강해(19) 진짜 주의 종 선지자는 어떤 경우에 가장 고통스러워하는가?(렘20:1~18)_2023-02-28(화)

https://youtu.be/TTVT9pmQXBY [또는 https://tv.naver.com/v/33751117]

 

1. 예레미야서 20장은 어떤 위치에 있는가?

  예레미야서 20장은 예레미야서의 본론부 있는 제1부(2~25장) 12개의 단편 예언들 가운데, 제8예언의 뒷부분에 해당한다. 제8예언(렘18~20장)은 18장부터 20장까지로서, 그중에 18장은 그 유명한 '토기장이'의 비유가 나온다. 이는 개인과 민족의 쓰임(용도)에 관하여 절대주권을 갖고 있는 하나님에 관한 비유 말씀이다. 그리고 19장에는 토기장이가 옹기를 파쇄함으로서 회개를 거부하는 남유다의 철저한 파괴가 예언되어 있다. 그리고 20장에는 성전 총 감독자인 제사장 바스훌에 의한 예레미야의 핍박에 대해 하나님께서 그와 그의 동료들을 심판하실 것에 대한 예언(렘20:1~6)과 더불어 홀로 핍박과 조롱거리가 되어 버린 예레미야의 탄식(렘18:7~18)이 기록되어 있다. 

 

2. 예레미야는 왜 성전에서 험한 꼴을 당하게 되었는가?

  B.C.597년경 남유다의 여호야긴왕의 통치 말기였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백성의 어른들과 제사장의 어른 몇 사람과 함께 힌놈의 골짜기의 도벳 사당에 가서 토기장이의 옹기를 깨뜨리면서, 한 번 깨뜨린 토기는 다시 완전하게 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렇듯 남유다의 멸망의 확실성을 실물적으로 보여 주었던 예레미야는 이제 성전 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도시에 이러한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성전 총 관리 감독자인 제사장 바스훌이 예레미야를 잡아다가 폭행을 하고 그의 목에 차꼬를 채워 밤새도록 성전문에 묶어 두게 된다. 그렇다면 예레미야가 이처럼 험한 꼴을 당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그가 성전에 와서 남유다와 예루살렘 그리고 성전의 파괴와 멸망 곧 재앙을 예언했기 때문이다(렘19:14~15, 20:8). 

 

3. 핍박당하는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무엇이었는가?  

  이렇듯 죄없는 예레미야가 성전 총 관리 감독자인 임멜의 아들 제사장 바스훌에게 끌려가 모욕을 당하자,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3가지 말씀을 들려주신다. 첫째, 바스훌의 이름이 '마골밋사빕'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했다(렘20:3). 바스훌이라는 이름의 뜻이 '자유를 가져다 주는 자'였는데, 마골밋사빕이라는 이름의 뜻 곧 '사방으로부터의 두려움(공포)'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알려 주신 것이다. 이는 바스훌이 남유다에 자유와 평화를 가져다주지 못하고, 오히려 바벨론의 침략을 받아 사방으로부터 공포를 가져오게 하는 자가 될 것이라는 예언이었다. 둘째, 남유다가 바벨론의 침략을 받아 칼에 죽고 나머지는 바벨론으로 옮겨가서 거기에서 죽을 것이며, 예루살렘의 모든 귀중품들이 약탈당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렘20:4~5). 셋째, 바스훌과 바스훌의 거짓 예언을 지지했던 그의 친구들까지 전부다 포로로 바벨론에 잡혀가서 거기에서 죽게 될 것이라고 했다(렘20:6). 이처럼 하나님은 참된 주의 선지자를 핍박하고 거짓 예언을 한 바스훌에게 공의로운 심판을 집행하신다. 자신에게 주어진 권한과 입을 함부로 놀려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4. 제사장과 그의 동료들로부터 심한 모욕을 받고 조롱거리의 대상이 되었던 예레미야는 어떤 탄식을 하게 되는가?

  그런데 성전의 총 관리 감독자인 바스훌과 여러 동료들로부터 심한 모욕을 받고 조롱거리가 되었던 예레미야는 이제 탄식하며 기도한다. 사람의 폐부와 심장을 보시는 주께서 자신의 사정을 감찰해 달라고 하는 기도를 드린 것이다. 그러면서 차라리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면서 하나님께 자신의 고통을 호소한다. 그렇지만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사명을 가지고 있었으니, 그는 그것을 내팽개칠 수가 없었다. 그러므로 그는 탄식 중에 이렇게 말한다. 이것이 바로 참된 주의 종 선지자의 마음이다. 

렘20:9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며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5. 진짜 주의 종은 어떤 경우에 가장 고통스러워하는가?

  진짜로 하나님께서 쓰임받는 참된 종은 무엇에 가장 고통스러워할까? 자신이 받는 핍박과 조롱거리가 고통스러운 것일까? 예레미야는 자신의 동료였던 제사장이자 선지자였던 바스훌에게 심한 모욕적인 언사와 처벌을 받은 것이 사실이었다. 그렇다면 예레미야는 바스훌이 아무런 잘못이 없는 자신을 처벌한 것에 대해 고통스러워했던 것일까? 아니다. 그는 자신의 동료 종들을 보면서 고통스러워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남유다의 백성들을 바른길로 인도하라고 세워준 지도자들이 타락하여 하나님의 참된 음성을 듣지 못하여 가짜로 예언하고 있었고 가짜를 가르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은 비단 그때만의 일은 아닐 것이다. 오늘날에도 그때처럼 가짜를 예언하고 가짜를 가르치는 주의 종들이 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아니 거의 전부를 차지한다고 봐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오늘날에 성도들은 주의 종들이 선포하는 말씀을 들을 때에, 그 말씀이 결코 틀린 말씀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대부분 넓은 길을 가르치는 주의 종을 따라가게 된다. 그러므로 오늘날 성도들이 지옥에 떨어지는 것에 대한 책임을 성도 본인에게만 물을 수는 없을 것이다. 오히려 성도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가르치는 지도자들의 잘못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다 주의 종들이겠지만 그들의 말속에는 거짓이 들어 있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거짓말로 성도들을 가르쳐 그 말씀을 곧이곧대로 믿게 함으로, 결국 한 명의 성도라도 지옥에 떨어지게 하는 주의 종이 있다면, 그 책임은 목회자가 져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목회자가 천국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하늘의 별따기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부활 승천하신 예수께서 거짓말을 하는(거짓 예언하고 거짓된 말씀을 선포하는) 주의 종들은 결단코 새 예루살렘 성 안에 있게 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러한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던져 넣게 되든지(계21:9), 아니면 새 예루살렘 성밖에 두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계21:27, 22:15). 고로 우리 성도들은 자신에게 말씀을 증거하는 목회자가 끝까지 참된 진리만을 선포하는 목회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로 지원해야 할 것이다. 목회자가 전하는 말씀은 곧 나의 생명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2023년 02월 28일(화)

정병진목사

  • ?
    동탄명성교회 2023.02.28 11:30

    1. 예레미야서 20장은 어떤 위치에 있는가?

      예레미야서 20장은 예레미야서의 본론부 있는 제1부(2~25장) 12개의 단편 예언들 가운데, 제8예언의 뒷부분에 해당한다. 제8예언(렘18~20장)은 18장부터 20장까지로서, 그중에 18장은 그 유명한 '토기장이'의 비유가 나온다. 이는 개인과 민족의 쓰임(용도)에 관하여 절대주권을 갖고 있는 하나님에 관한 비유 말씀이다. 그리고 19장에는 토기장이가 옹기를 파쇄함으로서 회개를 거부하는 남유다의 철저한 파괴가 예언되어 있다. 그리고 20장에는 성전 총 감독자인 제사장 바스훌에 의한 예레미야의 핍박에 대해 하나님께서 그와 그의 동료들을 심판하실 것에 대한 예언(렘20:1~6)과 더불어 홀로 핍박과 조롱거리가 되어 버린 예레미야의 탄식(렘18:7~18)이 기록되어 있다. 

     

    2. 예레미야는 왜 성전에서 험한 꼴을 당하게 되었는가?

      B.C.597년경 남유다의 여호야긴왕의 통치 말기였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백성의 어른들과 제사장의 어른 몇 사람과 함께 힌놈의 골짜기의 도벳 사당에 가서 토기장이의 옹기를 깨뜨리면서, 한 번 깨뜨린 토기는 다시 완전하게 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렇듯 남유다의 멸망의 확실성을 실물적으로 보여 주었던 예레미야는 이제 성전 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도시에 이러한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자 성전 총 관리 감독자인 제사장 바스훌이 예레미야를 잡아다가 폭행을 하고 그의 목에 차꼬를 채워 밤새도록 성전문에 묶어 두게 된다. 그렇다면 예레미야가 이처럼 험한 꼴을 당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그가 성전에 와서 남유다와 예루살렘 그리고 성전의 파괴와 멸망 곧 재앙을 예언했기 때문이다(렘19:14~15, 20:8). 

     

    3. 핍박당하는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은 무엇이었는가?

      이렇듯 죄없는 예레미야가 성전 총 관리 감독자인 임멜의 아들 제사장 바스훌에게 끌려가 모욕을 당하자,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3가지 말씀을 들려주신다. 첫째, 바스훌의 이름이 '마골밋사빕'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했다(렘20:3). 바스훌이라는 이름의 뜻이 '자유를 가져다 주는 자'였는데, 마골밋사빕이라는 이름의 뜻 곧 '사방으로부터의 두려움(공포)'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알려 주신 것이다. 이는 바스훌이 남유다에 자유와 평화를 가져다주지 못하고, 오히려 바벨론의 침략을 받아 사방으로부터 공포를 가져오게 하는 자가 될 것이라는 예언이었다. 둘째, 남유다가 바벨론의 침략을 받아 칼에 죽고 나머지는 바벨론으로 옮겨가서 거기에서 죽을 것이며, 예루살렘의 모든 귀중품들이 약탈당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렘20:4~5). 셋째, 바스훌과 바스훌의 거짓 예언을 지지했던 그의 친구들까지 전부다 포로로 바벨론에 잡혀가서 거기에서 죽게 될 것이라고 했다(렘20:6). 이처럼 하나님은 참된 주의 선지자를 핍박하고 거짓 예언을 한 바스훌에게 공의로운 심판을 집행하신다. 자신에게 주어진 권한과 입을 함부로 놀려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4. 제사장과 그의 동료들로부터 심한 모욕을 받고 조롱거리의 대상이 되었던 예레미야는 어떤 탄식을 하게 되는가?

      그런데 성전의 총 관리 감독자인 바스훌과 여러 동료들로부터 심한 모욕을 받고 조롱거리가 되었던 예레미야는 이제 탄식하며 기도한다. 사람의 폐부와 심장을 보시는 주께서 자신의 사정을 감찰해 달라고 하는 기도를 드린 것이다. 그러면서 차라리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면서 하나님께 자신의 고통을 호소한다. 그렇지만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사명을 가지고 있었으니, 그는 그것을 내팽개칠 수가 없었다. 그러므로 그는 탄식 중에 이렇게 말한다. 이것이 바로 참된 주의 종 선지자의 마음이다. 

    렘20:9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며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5. 진짜 주의 종은 어떤 경우에 가장 고통스러워하는가?

      진짜로 하나님께서 쓰임받는 참된 종은 무엇에 가장 고통스러워할까? 자신이 받는 핍박과 조롱거리가 고통스러운 것일까? 예레미야는 자신의 동료였던 제사장이자 선지자였던 바스훌에게 심한 모욕적인 언사와 처벌을 받은 것이 사실이었다. 그렇다면 예레미야는 바스훌이 아무런 잘못이 없는 자신을 처벌한 것에 대해 고통스러워했던 것일까? 아니다. 그는 자신의 동료 종들을 보면서 고통스러워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남유다의 백성들을 바른길로 인도하라고 세워준 지도자들이 타락하여 하나님의 참된 음성을 듣지 못하여 가짜로 예언하고 있었고 가짜를 가르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일은 비단 그때만의 일은 아닐 것이다. 오늘날에도 그때처럼 가짜를 예언하고 가짜를 가르치는 주의 종들이 다수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아니 거의 전부를 차지한다고 봐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오늘날에 성도들은 주의 종들이 선포하는 말씀을 들을 때에, 그 말씀이 결코 틀린 말씀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대부분 넓은 길을 가르치는 주의 종을 따라가게 된다. 그러므로 오늘날 성도들이 지옥에 떨어지는 것에 대한 책임을 성도 본인에게만 물을 수는 없을 것이다. 오히려 성도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고 가르치는 지도자들의 잘못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다 주의 종들이겠지만 그들의 말속에는 거짓이 들어 있을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거짓말로 성도들을 가르쳐 그 말씀을 곧이곧대로 믿게 함으로, 결국 한 명의 성도라도 지옥에 떨어지게 하는 주의 종이 있다면, 그 책임은 목회자가 져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목회자가 천국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하늘의 별따기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부활 승천하신 예수께서 거짓말을 하는(거짓 예언하고 거짓된 말씀을 선포하는) 주의 종들은 결단코 새 예루살렘 성 안에 있게 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러한 자들은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던져 넣게 되든지(계21:9), 아니면 새 예루살렘 성밖에 두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계21:27, 22:15). 고로 우리 성도들은 자신에게 말씀을 증거하는 목회자가 끝까지 참된 진리만을 선포하는 목회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로 지원해야 할 것이다. 목회자가 전하는 말씀은 곧 나의 생명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2023년 02월 28일(화)

    정병진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동영상URL
313 [온라인새벽기도회] 창세기강해(118) 하나님은 왜 이삭에게 약속의 땅에 머무르라고 했을까?(창26:1~11)_2023-04-21(금) file 갈렙 2023.04.19 68 https://youtu.be/E5v1Wefw67Y
312 [천국의 실상(3)] 천국에서 24장로들은 누구이며 무슨 일을 맡고 있는가?(계4:4,10~11,5:8) file 갈렙 2023.04.24 159 https://youtu.be/PfUStk0EZSM
311 [천국의실상(4)] 천국에서 144,000명의 인침받은 성도들은 누구를 가리키는가?(계7:1~8)_2023-04-25(화) file 갈렙 2023.04.25 135 https://youtu.be/J1sAn31J2VE
310 [천국의실상(5)] 천국에서 셀 수 없는 큰 무리는 누구를 가리키는가?(계7:9~17)_2023-04-26(수) file 갈렙 2023.04.26 107 https://youtu.be/UQZtAumWHKo
309 [온라인새벽기도회] 창세기강해(120) 아비멜렉에게 이삭이 최종적으로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은?(창26:23~35)_2023-04-27(목) file 갈렙 2023.04.26 65 https://youtu.be/auqv6fFakR0
308 [온라인새벽기도회]창세기강해(121) 야곱을 향한 하나님의 안배가 그대로 성취될 수 있었던 3가지 이유(창27:1~17)_2023-04-28(금) file 갈렙 2023.04.27 65 https://youtu.be/karQnqmyTyM
307 [기도의 비밀(3)] 지상에서 드리는 기도가 어떻게 하늘나라까지 상달되는가?(계8:3~4)_2023-05-01(월) file 갈렙 2023.05.01 148 https://youtu.be/pqO1WhlaMNw
306 [기도의 비밀(4)] 하나님께서는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천사를 보내신다(눅1:5~19)_2023-05-02(화) file 갈렙 2023.05.02 125 https://youtu.be/DDUzupEkm7s
305 [기도의 비밀(5)] 기도의 상달과 기도의 응답에는 또 하나의 루트가 있다(롬8:26~27)_2023-05-03(수) 1 file 갈렙 2023.05.03 106 https://youtu.be/dPPK6yp7PQ8
304 [기도의 비밀(6)] 기도의 응답시 응답 방식의 차이는 무엇인가?(롬8:26~27)_2023-05-04(목) 1 file 갈렙 2023.05.04 121 https://youtu.be/FWCXxTVgx-Q
303 [기도의 비밀(7)](최종회) 하늘과 땅의 유일한 중보자이신 어린 양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계5:6~10)_2023-05-05(금) file 갈렙 2023.05.05 104 https://youtu.be/m44a-X_oMcw
302 [천사론(3)] 천사는 언제 어떻게 그리고 무슨 목적으로 창조되었는가?(시103:30~22)_2023-05-08(월) 1 file 갈렙 2023.05.08 424 https://youtu.be/WWd8gYOQ52w
301 [창세기앵콜방송] 창세기강해(123) 제 정신으로 돌아온 이삭과 에서의 때늦은 회한(창27:38~28:5)_2023-05-09(화) file 갈렙 2023.05.08 69 https://youtu.be/USQEMYF21Yk
300 [천사론(4)] 하나님이 천사를 창조하신 목적은 대체 무엇인가?(시103:20~22)_2023-05-10(수) 1 file 갈렙 2023.05.10 126 https://youtu.be/vL36lOMrIY4
299 [천사론(5)] 천사를 가리키는 용어가 들려주는 천사타락의 비밀(시82:1~8)_2023-05-11(목) 1 file 갈렙 2023.05.11 138 https://youtu.be/o_FkEPvXHMk
298 [천사론(6)] 구원얻은 성도들이라면 정말 천사들을 부릴 수가 있는가?(히1:13~14)_2023-05-12(금) 1 file 갈렙 2023.05.12 144 https://youtu.be/40OPdR7eoEM
297 [천사론(8)] 천사들 중에 전투천사(군대천사)는 누구며 무슨 일을 하는가?(단10:10~14)_2023-05-15(월) 1 file 갈렙 2023.05.15 177 https://youtu.be/4TFN__CCZ_8
296 [천사론(9)] 천사들 중에 건축천사는 누구며 무슨 일을 하는가?(고린도후서5:1)_2023-05-16(화) file 갈렙 2023.05.16 100 https://youtu.be/jWE8ZZbe-g0
295 [천사론(10)] 천사들 중에 예배천사는 누구며 무슨 일을 하는가?(계5:8~14)_2023-05-17(수) file 갈렙 2023.05.17 149 https://youtu.be/bVg2w-JeFyY
294 [온라인새벽기도회] 창세기강해(126) 야곱의 사닥다리 환상이 보여준 교회의 정의와 건축재료와 사명(2)(창28:10~22)_2023-05-18(목) file 갈렙 2023.05.17 71 https://youtu.be/TKIeIfGRMPo
Board Pagination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93 Next
/ 93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