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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예레미야강해(34) 왜 우리는 예레미야처럼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야 하는가?(렘32:1~44)_2023-03-21(화)

https://youtu.be/7MplRAbOogk [또는 https://tv.naver.com/v/34629327]

 

1. 하나님께서 예레 미야에게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라고 할 때에는 시기적으로 어느 때였는가?

  어느 날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자신의 숙부 살룸의 아들 하나멜이 와서 자기의 밭을 사라고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렘32:6~7). 그러자 곧이어 사촌 하나멜이 시위대 뜰에 잡혀 있는 예레미야에게 다가왔고 자기의 밭을 사라고 청하였다. 그럼 이때는 과연 언제쯤인가? 렘32:1~2의 말씀에 따르면, 이때는 유다의 제20대 시드기야왕 10년(B.C.587)이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 18년째 되는 해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이때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포위한지 1년이 지난 시점이요, 예루살렘 멸망을 1년 앞둔 바로 그 싯점이었던 것이다. 열왕기하의 기록에 따르면, 이때 예루살렘에는 점차 기근이 심하여 먹을 것이 떨어져 가고 있는 암울한 상황이었다. 

 

2. 예레미야 32장은  어떤 예언인가?

  예레미야서 52장 가운데, 예레미야 32장은 예레미야서의 본론부(2~51장) 중에서 제2부(26~45장)에 해당한다. 제2부(26~45장)는 또다시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는데, 그중에서 전반부(26~33장)는 거짓 선지자에 대한 책망(26~29장)과 더불어 남유다의 회복(30~33장)을 기록하고 있고, 후반부(34~45장)는 예루살렘 함락 직후의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그중에서 32장은 남유다의 회복에 관한 예언에 속한다. 사실 남유다의 회복에 관한 말씀은 30장에서 시작하여 33장으로 마치는데, 그중에서 30~31장은 남유다의 회복 예언이 기록되어 있고, 32장은 예루살렘 성에 관한 회복 예언이 기록되어 있으며, 마지막으로 33장은 새 언약에 대한 재확인이 기록되어 있다. 

 

3. 예레미야는 하나 멜의 요구에 어떻게 대응했는가? 

  그때였다. 사촌 하나멜이 왕궁 시위대 뜰에 잡혀 있는 예레미야에게 다가오더니, "너는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라. 기업의 상속권이 네게 있고 무를 권리가 네게 있으니, 너를 위하여 사라"고 하였다(렘32:8). 그런데 여기의 '아나돗'은 예루살렘에서 좀 떨어진 변두리에 위치한 지역으로서, 예레미야의 고향이었다(렘1:1). 그런데 하나멜이 예레미야에게 변두리에 가치 없는 땅을 사라고 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 예루살렘이 바벨론 군대에 에워쌓여 언제 남유다가 멸망할지 모르는 상황이다. 그런데도 그 밭을 사라고 한 것이다. 그때 예레미야는 아마도 매우 많이 고민했을 것이다. '곧 나라가 망하게 될텐데, 남의 땅을 산들 내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고 말이다. 한편 예레미야는 결혼도 하지 않았다(렘16:2). 그러므로 아내도 없었고 자식도 없었다. 그러므로 땅을 산들 그 땅을 물려줄 자식도 없었다. 또한 그의 나이가 지금 몇인가? 그가 20세 쯤에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았으니, 지금은 39년이 흘러간 시점이다. 그러니 나이로 치자면 그는 이제 59세요, 1년 뒤가 되면 그의 예언 사역도 끝마치게 될 시기였다. 그런데 무슨 이득을 보겠다고 하나멜의 땅을 사야 한다는 말인가?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예레미야는 은17세겔(약 193.8g, 노동자의 68일치 품삯)을 하나멜에게 달아 주고 그 밭을 산다. 그것도 여러 증인들이 보는 앞에서 말이다. 이어 예레미야는 매매증서 2부를 작성하여 하나는 봉인하고 하나는 봉인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들을 자신의 서기관이었던 바룩에게 보내어 토기에 담아 오랫동안 보관하라고 명령한다(렘32:10~14). 

 

4. 하나님께서는 왜 예 레미야에게 부질없어 보이는 일을 행하도록 시키셨을까?

  사실 예레미야가 땅을 산다고 할지라도 자기가 그 땅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해서 그 땅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다 부질없는 일인데, 왜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예레미야에게 시키셨는가? 그것은 오직 한 가지 때문이었다. 이제 곧 남유다가 망하겠지만 영영 망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때가 되면 예루살렘을 회복시켜 주시어, 거민들이 자기의 땅들을 매매할 날이 다시 올 것을 미리 보여 준 것이다. 그래서 예루살렘의 사람들에게 장래에 소망을 주려고 그렇게 시킨 것이었다. 이는 남유다 백성들이 우상숭배하고 저지른 악행 때문에, 이때는 하나님께서 남유다를 바벨론에 넘겨 곧 멸망시킬 것이지만, 그때로부터 70년이 지나게 되면 하나님께서 노여움과 분함과 큰 분노를 그치고, 그들을 쫓아보냈던 바벨론 땅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여, 예루살렘에서 안전하게 살게 하시겠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던 것이다. 

 

5. 예레미야가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산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영적 교훈은 무엇인가?

  오늘날에 우리는 예레미야가 아나돗에 있는 하나멜의 밭을 산 사건을 통해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그것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에 대한 믿음과 순종이 하나요, 또 하나는 미래에 대한 투자다.

  첫째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면 반드시 그렇게 될 것임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에 따른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어떤 이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이 있노라고 하면서 그것에 수반되는 믿음의 행동을 하지 못한다면, 그에게 있는 믿음은 실은 가짜 믿음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었기에, 아무 쓸모없는 행동이라고 여겨지는 밭 매입을 기꺼이 순종함으로 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둘째는 미래에 대한 투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렇다. 우리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그것은 장차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 있는 하늘나라를 기업으로 물려받는 일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당장 내 손에 쥐어지는 것이 없다고 할지라도, 천국과 상급에 대한 투자를 열심히 감당해야 한다. 그것은 내가 지금 과연 어디에 내 시간과 물질을 써야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나는 과연 내가 죽어서 들어갈 천국을 준비하기 위해 얼마나 내 것을 다 팔아 천국을 사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천국에서 누릴 영원한 상을 위하여, 지금도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그렇다. 우리는 지금 이 땅에서 사는 육체를 위해 투자하기보다는 내 영혼의 미래를 위한 투자에 더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그것 중에 하나는 열심히 회개하여 내 안에 들어 있는 가나안 일곱 족속으로 상징되는 악한 영들을 내보는 일을 하는 것이다. 즉 악한 영들과의 싸움은 결국 하늘의 영토를 차지하는 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런 자만이 결국 천국에서 하나님이 주신 기업을 영원한 보상으로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2023년 03월 21일(화)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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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2023.03.21 10:15

    1.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사라고 할 때에는 시기적으로 어느 때였는가?

      어느 날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자신의 숙부 살룸의 아들 하나멜이 와서 자기의 밭을 사라고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렘32:6~7). 그러자 곧이어 사촌 하나멜이 시위대 뜰에 잡혀 있는 예레미야에게 다가왔고 자기의 밭을 사라고 청하였다. 그럼 이때는 과연 언제쯤인가? 렘32:1~2의 말씀에 따르면, 이때는 유다의 제20대 시드기야왕 10년(B.C.587)이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 18년째 되는 해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이때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포위한지 1년이 지난 시점이요, 예루살렘 멸망을 1년 앞둔 바로 그 싯점이었던 것이다. 열왕기하의 기록에 따르면, 이때 예루살렘에는 점차 기근이 심하여 먹을 것이 떨어져 가고 있는 암울한 상황이었다. 

     

    2. 예레미야 32장은 어떤 예언인가?

      예레미야서 52장 가운데, 예레미야 32장은 예레미야서의 본론부(2~51장) 중에서 제2부(26~45장)에 해당한다. 제2부(26~45장)는 또다시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는데, 그중에서 전반부(26~33장)는 거짓 선지자에 대한 책망(26~29장)과 더불어 남유다의 회복(30~33장)을 기록하고 있고, 후반부(34~45장)는 예루살렘 함락 직후의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그중에서 32장은 남유다의 회복에 관한 예언에 속한다. 사실 남유다의 회복에 관한 말씀은 30장에서 시작하여 33장으로 마치는데, 그중에서 30~31장은 남유다의 회복 예언이 기록되어 있고, 32장은 예루살렘 성에 관한 회복 예언이 기록되어 있으며, 마지막으로 33장은 새 언약에 대한 재확인이 기록되어 있다. 

     

    3. 예레미야는 하나멜의 요구에 어떻게 대응했는가? 

      그때였다. 사촌 하나멜이 왕궁 시위대 뜰에 잡혀 있는 예레미야에게 다가오더니, "너는 아나돗에 있는 내 밭을 사라. 기업의 상속권이 네게 있고 무를 권리가 네게 있으니, 너를 위하여 사라"고 하였다(렘32:8). 그런데 여기의 '아나돗'은 예루살렘에서 좀 떨어진 변두리에 위치한 지역으로서, 예레미야의 고향이었다(렘1:1). 그런데 하나멜이 예레미야에게 변두리에 가치 없는 땅을 사라고 한 것이다. 그런데 지금 예루살렘이 바벨론 군대에 에워쌓여 언제 남유다가 멸망할지 모르는 상황이다. 그런데도 그 밭을 사라고 한 것이다. 그때 예레미야는 아마도 매우 많이 고민했을 것이다. '곧 나라가 망하게 될텐데, 남의 땅을 산들 내게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고 말이다. 한편 예레미야는 결혼도 하지 않았다(렘16:2). 그러므로 아내도 없었고 자식도 없었다. 그러므로 땅을 산들 그 땅을 물려줄 자식도 없었다. 또한 그의 나이가 지금 몇인가? 그가 20세 쯤에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았으니, 지금은 39년이 흘러간 시점이다. 그러니 나이로 치자면 그는 이제 59세요, 1년 뒤가 되면 그의 예언 사역도 끝마치게 될 시기였다. 그런데 무슨 이득을 보겠다고 하나멜의 땅을 사야 한다는 말인가?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었을 것이다. 하지만 예레미야는 은17세겔(약 193.8g, 노동자의 68일치 품삯)을 하나멜에게 달아 주고 그 밭을 산다. 그것도 여러 증인들이 보는 앞에서 말이다. 이어 예레미야는 매매증서 2부를 작성하여 하나는 봉인하고 하나는 봉인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것들을 자신의 서기관이었던 바룩에게 보내어 토기에 담아 오랫동안 보관하라고 명령한다(렘32:10~14). 

     

    4. 하나님께서는 왜 예레미야에게 부질없어 보이는 일을 행하도록 시키셨을까?

      사실 예레미야가 땅을 산다고 할지라도 자기가 그 땅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것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해서 그 땅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것도 아니었다. 다 부질없는 일인데, 왜 하나님께서는 그 일을 예레미야에게 시키셨는가? 그것은 오직 한 가지 때문이었다. 이제 곧 남유다가 망하겠지만 영영 망하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때가 되면 예루살렘을 회복시켜 주시어, 거민들이 자기의 땅들을 매매할 날이 다시 올 것을 미리 보여 준 것이다. 그래서 예루살렘의 사람들에게 장래에 소망을 주려고 그렇게 시킨 것이었다. 이는 남유다 백성들이 우상숭배하고 저지른 악행 때문에, 이때는 하나님께서 남유다를 바벨론에 넘겨 곧 멸망시킬 것이지만, 그때로부터 70년이 지나게 되면 하나님께서 노여움과 분함과 큰 분노를 그치고, 그들을 쫓아보냈던 바벨론 땅에서 다시 돌아오게 하여, 예루살렘에서 안전하게 살게 하시겠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었던 것이다. 

     

    5. 예레미야가 아나돗에 있는 밭을 산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영적 교훈은 무엇인가?

      오늘날에 우리는 예레미야가 아나돗에 있는 하나멜의 밭을 산 사건을 통해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그것은 하나님이 하신 말씀에 대한 믿음과 순종이 하나요, 또 하나는 미래에 대한 투자다.

      첫째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면 반드시 그렇게 될 것임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에 따른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어떤 이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이 있노라고 하면서 그것에 수반되는 믿음의 행동을 하지 못한다면, 그에게 있는 믿음은 실은 가짜 믿음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었기에, 아무 쓸모없는 행동이라고 여겨지는 밭 매입을 기꺼이 순종함으로 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둘째는 미래에 대한 투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그렇다. 우리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펼쳐질 것인가? 그것은 장차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게 되고, 그곳에 있는 하늘나라를 기업으로 물려받는 일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당장 내 손에 쥐어지는 것이 없다고 할지라도, 천국과 상급에 대한 투자를 열심히 감당해야 한다. 그것은 내가 지금 과연 어디에 내 시간과 물질을 써야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나는 과연 내가 죽어서 들어갈 천국을 준비하기 위해 얼마나 내 것을 다 팔아 천국을 사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천국에서 누릴 영원한 상을 위하여, 지금도 열심히 달려가고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그렇다. 우리는 지금 이 땅에서 사는 육체를 위해 투자하기보다는 내 영혼의 미래를 위한 투자에 더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그것 중에 하나는 열심히 회개하여 내 안에 들어 있는 가나안 일곱 족속으로 상징되는 악한 영들을 내보는 일을 하는 것이다. 즉 악한 영들과의 싸움은 결국 하늘의 영토를 차지하는 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런 자만이 결국 천국에서 하나님이 주신 기업을 영원한 보상으로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2023년 03월 21일(화)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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