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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예레미야강해(36) 하나님 앞에서 맺은 언약을 파기한 자들이 받게 될 형벌은?(렘34:1~22)_2023-03-23(목)

https://youtu.be/Ltyynv0RxIg [또는 https://tv.naver.com/v/34629379]

 

1.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에 워싸고 있었을 때 예레미야는 시드기야에게 어떤 예언을 했는가?

  B.C.588년경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있었을 때에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은 무엇이었는가? 그때 하나님께서는 시드기야왕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전달하라고 하셨다. 그것은 첫째,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성을 바벨론에게 넘길 것이고 바벨론은 예루살렘 성을 불사를 것이라고 했다(렘34:2). 둘째, 시드기야왕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마주 대하게 될 것인데, 그는 시드기야를 바벨론으로 끌고 갈 것이라고 했다(렘34:3). 셋째, 그러나 시드기야왕은 바벨론 왕에게 칼에 맞아 죽지 아니하고 평안히 죽게 될 것이며, 그가 죽는 날에 유다 백성들이 조문을 하고 애곡할 것이라고 했다(렘34:4~5). 이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진노를 쏟아붓는 중에 시드기야왕에게 내린 긍휼이었다. 시드기야가 왜 그러한 긍휼을 입게 되었는지 정확히 나온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그의 부친 요시야왕의 선행 때문이었든지 아니면 본인의 어떤 회개의 행위가 있었든지 했을 것이다.

 

2. 시드기야왕이 백성들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행한 귀한 일은 무엇이었는가?

  그런데 그 위기의 순간에 시드기야왕은 백성들과 더불어 놀라운 일을 행하게 된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성을 멸망시키려는 싯점에 그 멸망을 잠시 멈추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것은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시드기야왕이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백성과 한마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맺어, 자기의 동족 남녀 종들을 자유롭게 놓아 보내기로 약속한 것이다. 그리고 다시는 그들을 종으로 삼지 않겠다고 언약을 체결했던 것이다. 아마도 출21장에 나오는 '면제년'을 실행한 것이든지 아니면, 아니면 레25장에 나오는 '희년'을 실행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이때 언약 체결식은 엄숙했다. 왜냐하면 송아지를 잡아 둘로 쪼갠 후에, 그 두 조각 사이를 유다의 고관들과 예루살렘의 고관들과 내시들과 제사장들과 그 땅의 모든 백성들로 하여금 지나가게 했기 때문이다. 이는 만약 이 언약을 깨뜨리게 되면 그 언약을 깬 당사자들이 죽임을 당해도 좋다는 의식이었기 때문이다. 이는 과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었던 횃불 언약을 기억나게 하는 것이었다(창15:8~21). 그때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짐승을 잡아 둘로 쪼개 놓게 한 후에, 연기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를 지나갔었다. 고로 이번 시드기야왕의 노비 해방 언약 체결식은 참으로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상기시키기에 충분했으며, 그것은 하나님의 노여움을 잠시나마 풀어드릴 수 있는 귀한 행동이었다고 할 수 있다. 

 

3. 왕과 백성들은 왜 노비  해방 언약을 다시 파기하고 말았는가?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노비 해방 언약식은 깨지고 말았다. 원주인들이 노비들(남종들과 여종들)을 다시 끌어다가 노비로 삼아버렸기 때문이다(렘34:11). 왜 그랬을까? 그것은 시드기야왕과 백성들이 바벨론에 의해 점령당할 위기에 처하자, 하나님 앞에 급히 시행한 행위였다. 하지만 이내 애굽 군대가 자기들을 도우러 진군했다고 하는 소식을 듣고, 또한 바벨론의 군대도 포위를 풀고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들의 마음은 달라지고 말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애굽 지원군이 자기들에게 온다는 소식과 더불어, 바벨론이 그들의 곁을 떠나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전쟁 위기 상황이 종료되었다는 것으로 인식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굳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천해야 할 의무가 사라지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애굽 군대가 자신들을 도우러 온다고 하니 마음은 다시 든든해졌고, 바벨론이 물러가고 있는 것을 보면서 위기의 요소도 사라졌다고 판단했던 것이다. 

 

4. 노비 해방 언약을 파기한  자들에게 내려질 심판은 어떠할 것이라고 말했는가?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시켜 금방 노비 해방 언약 전의 상황으로 돌아가 버린 남유다의 백성들을 향해 이렇게 전하라고 하셨다. 첫째, 하나님 앞에서 맺은 언약을 파기했으니 하나님께서 남유다의 대적이 되어 그들에게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게 자유를 주겠다고 하셨다(렘34:17). 이는 남유다가 또다시 바벨론의 침공을 받아 처참하게 죽게 될 것임을 말씀하신 것이다. 둘째, 쪼갠 송아지 사이를 지나갔던 이들 전부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의 손에 넘겨 버리겠다고 하셨다(렘34:19~20). 그래서 그들의 시체로 하여금 공중의 새와 짐승의 먹이가 되게 하겠다고 하셨다. 셋째, 바벨론의 군대에 의해 예루살렘 성은 불타 없어지게 될 것이며, 주민들이 없어짐으로 예루살렘은 처참한 황무지가 될 것이라고 하셨다(렘34:22). 그리고 이것을 다시 바로 잡지 못하고 수수방관했던 시드기야왕은 바벨론의 칼에 죽임당한 것은 아니었지만 붙잡혀 그의 아들들이 자신이 보는 앞에서 죽임당했고 자신의 눈이 뽑혀서 바벨론으로 끌려가게 된다. 

 

5. 이 사건이 보여 주는 영적인 교훈은 무엇인가?

  이 사건은 우리에게 몇 가지 영적인 교훈을 준다. 첫째, 하나님과 맺은 언약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과 한번 약속을 했으면 목숨이 끊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 약속을 신실하게 이행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당신과 맺은 언약을 헌신짝처럼 버린 자들을 결코 그냥 두고 보시지만은 않으시기 때문이다. 둘째, 진정한 회개는 일시적인 변화가 아니라 한결같은 삶을 사는 것이요 그 뒤로도 두 번 다시 똑같은 죄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위기 상황에서 시드기야왕과 백성들은 정말 중요한 결정을 내렸었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나기도 전에 그들은 그 결정을 번복하고 말았다. 그리하여 처참한 형벌을 받게 되었다. 셋째, 긍휼을 베풀면 심판 때에 긍휼이 있는 심판을 받지만, 긍휼을 베풀지 않을 때에는 심판 때에 긍휼없는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행한대로 보응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업신여기지) 자에게 결코 죄 없다고 하지 아니하시고, 반드시 그 죄값을 물리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갈6:7). 역시, 사람은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과연 우리 자신은 이 땅과 하늘나라를 위해 무엇을 심고 있는가?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보자. 과연 진정한 복을 얻기 위해 선행과 회개를 실천하고 있는가, 아니면 저주를 받으려고 악행을 저지르고도 회개치도 않고 있는가?

 

 

2023년 03월 23일(목)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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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2023.03.23 09:38

    1.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있었을 때 예레미야는 시드기야에게 어떤 예언을 했는가?

      B.C.588년경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을 에워싸고 있었을 때에 예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은 무엇이었는가? 그때 하나님께서는 시드기야왕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전달하라고 하셨다. 그것은 첫째,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성을 바벨론에게 넘길 것이고 바벨론은 예루살렘 성을 불사를 것이라고 했다(렘34:2). 둘째, 시드기야왕은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마주 대하게 될 것인데, 그는 시드기야를 바벨론으로 끌고 갈 것이라고 했다(렘34:3). 셋째, 그러나 시드기야왕은 바벨론 왕에게 칼에 맞아 죽지 아니하고 평안히 죽게 될 것이며, 그가 죽는 날에 유다 백성들이 조문을 하고 애곡할 것이라고 했다(렘34:4~5). 이는 하나님께서 예루살렘에 진노를 쏟아붓는 중에 시드기야왕에게 내린 긍휼이었다. 시드기야가 왜 그러한 긍휼을 입게 되었는지 정확히 나온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그의 부친 요시야왕의 선행 때문이었든지 아니면 본인의 어떤 회개의 행위가 있었든지 했을 것이다.

     

    2. 시드기야왕이 백성들과 함께 하나님 앞에서 행한 귀한 일은 무엇이었는가?

      그런데 그 위기의 순간에 시드기야왕은 백성들과 더불어 놀라운 일을 행하게 된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성을 멸망시키려는 싯점에 그 멸망을 잠시 멈추게 하기에 충분했다. 그것은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시드기야왕이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백성과 한마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언약을 맺어, 자기의 동족 남녀 종들을 자유롭게 놓아 보내기로 약속한 것이다. 그리고 다시는 그들을 종으로 삼지 않겠다고 언약을 체결했던 것이다. 아마도 출21장에 나오는 '면제년'을 실행한 것이든지 아니면, 아니면 레25장에 나오는 '희년'을 실행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이때 언약 체결식은 엄숙했다. 왜냐하면 송아지를 잡아 둘로 쪼갠 후에, 그 두 조각 사이를 유다의 고관들과 예루살렘의 고관들과 내시들과 제사장들과 그 땅의 모든 백성들로 하여금 지나가게 했기 때문이다. 이는 만약 이 언약을 깨뜨리게 되면 그 언약을 깬 당사자들이 죽임을 당해도 좋다는 의식이었기 때문이다. 이는 과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맺었던 횃불 언약을 기억나게 하는 것이었다(창15:8~21). 그때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짐승을 잡아 둘로 쪼개 놓게 한 후에, 연기나는 화로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를 지나갔었다. 고로 이번 시드기야왕의 노비 해방 언약 체결식은 참으로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상기시키기에 충분했으며, 그것은 하나님의 노여움을 잠시나마 풀어드릴 수 있는 귀한 행동이었다고 할 수 있다. 

     

    3. 왕과 백성들은 왜 노비 해방 언약을 다시 파기하고 말았는가?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노비 해방 언약식은 깨지고 말았다. 원주인들이 노비들(남종들과 여종들)을 다시 끌어다가 노비로 삼아버렸기 때문이다(렘34:11). 왜 그랬을까? 그것은 시드기야왕과 백성들이 바벨론에 의해 점령당할 위기에 처하자, 하나님 앞에 급히 시행한 행위였다. 하지만 이내 애굽 군대가 자기들을 도우러 진군했다고 하는 소식을 듣고, 또한 바벨론의 군대도 포위를 풀고 예루살렘에서 떠나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들의 마음은 달라지고 말았다. 왜냐하면 그들은 애굽 지원군이 자기들에게 온다는 소식과 더불어, 바벨론이 그들의 곁을 떠나갔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전쟁 위기 상황이 종료되었다는 것으로 인식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굳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실천해야 할 의무가 사라지게 된 것이다. 그리하여 애굽 군대가 자신들을 도우러 온다고 하니 마음은 다시 든든해졌고, 바벨론이 물러가고 있는 것을 보면서 위기의 요소도 사라졌다고 판단했던 것이다. 

     

    4. 노비 해방 언약을 파기한 자들에게 내려질 심판은 어떠할 것이라고 말했는가?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시켜 금방 노비 해방 언약 전의 상황으로 돌아가 버린 남유다의 백성들을 향해 이렇게 전하라고 하셨다. 첫째, 하나님 앞에서 맺은 언약을 파기했으니 하나님께서 남유다의 대적이 되어 그들에게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게 자유를 주겠다고 하셨다(렘34:17). 이는 남유다가 또다시 바벨론의 침공을 받아 처참하게 죽게 될 것임을 말씀하신 것이다. 둘째, 쪼갠 송아지 사이를 지나갔던 이들 전부를 그들의 생명을 찾는 자의 손에 넘겨 버리겠다고 하셨다(렘34:19~20). 그래서 그들의 시체로 하여금 공중의 새와 짐승의 먹이가 되게 하겠다고 하셨다. 셋째, 바벨론의 군대에 의해 예루살렘 성은 불타 없어지게 될 것이며, 주민들이 없어짐으로 예루살렘은 처참한 황무지가 될 것이라고 하셨다(렘34:22). 그리고 이것을 다시 바로 잡지 못하고 수수방관했던 시드기야왕은 바벨론의 칼에 죽임당한 것은 아니었지만 붙잡혀 그의 아들들이 자신이 보는 앞에서 죽임당했고 자신의 눈이 뽑혀서 바벨론으로 끌려가게 된다. 

     

    5. 이 사건이 보여 주는 영적인 교훈은 무엇인가?

      이 사건은 우리에게 몇 가지 영적인 교훈을 준다. 첫째, 하나님과 맺은 언약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과 한번 약속을 했으면 목숨이 끊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 약속을 신실하게 이행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당신과 맺은 언약을 헌신짝처럼 버린 자들을 결코 그냥 두고 보시지만은 않으시기 때문이다. 둘째, 진정한 회개는 일시적인 변화가 아니라 한결같은 삶을 사는 것이요 그 뒤로도 두 번 다시 똑같은 죄를 범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위기 상황에서 시드기야왕과 백성들은 정말 중요한 결정을 내렸었다. 하지만 몇 달이 지나기도 전에 그들은 그 결정을 번복하고 말았다. 그리하여 처참한 형벌을 받게 되었다. 셋째, 긍휼을 베풀면 심판 때에 긍휼이 있는 심판을 받지만, 긍휼을 베풀지 않을 때에는 심판 때에 긍휼없는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행한대로 보응하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업신여기지) 자에게 결코 죄 없다고 하지 아니하시고, 반드시 그 죄값을 물리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갈6:7). 역시, 사람은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과연 우리 자신은 이 땅과 하늘나라를 위해 무엇을 심고 있는가?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보자. 과연 진정한 복을 얻기 위해 선행과 회개를 실천하고 있는가, 아니면 저주를 받으려고 악행을 저지르고도 회개치도 않고 있는가?

     

     

    2023년 03월 23일(목)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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