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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입니다.

제목: [하나님의 사역자들(05)] 하나님께서 각 시대마다 쓰셨던 사람들의 특징은 무엇인가?(행20:22~24)_2023-09-22(금)

https://youtu.be/oA1mlm2n-WM [또는 https://tv.naver.com/v/40877812]

 

1. 하나님께서 선택하여 이 땅에 보내어진 사명자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이루시려고 이 땅에 구별된 당신의 사람들을 보내신다. 이름하여 그들을 우리는 '사명자들'이라고 부른다. 고로 '사명자'들이란 이 땅에 보내어진 목적이 있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사는 자들을 가리킨다. 그런데 이러한 사명자들에게 있어서 하나의 공통적인 특징을 발견할 수 있으니, 그것은 그들 모두가 속사람의 나이가 높은 상태에서 이 땅에 보내어졌다는 것이다. 여기서 '속사람'이라고 칭함은 사람의 영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즉 사람에게는 겉사람이 있고 속사람이 있는데 여기서 '겉사람'은 사람의 육체를 가리키는 것이고, '속사람'은 사람의 영을 가리킨다. 그런데 이 땅에 보내어진 사명자들은 다 속사람의 나이가 꽤 많은 상태에서 이 땅에 보내어졌다는 것이다. 이런 자들은 적어도 10살 이상에서 17살의 사이의 나이로 이 땅에 보내어진다. 그러므로 이들은 모두가 성숙한 나이에 이 땅에 보내어졌기 때문에 이 땅에서 살 때도 속사람이 빨리빨리 성장한다. 빨리 성장하는 사람은 일 년에 무려 2살을 먹기도 한다. 그러나 속사람의 나이가 5살 이하로, 비교적 작은 나이에 이 땅에 보내어졌다면 그 사람은 속사람도 잘 성장하지 않는다. 잘 자라야 평균적으로 1년에 1살 정도 자랄 뿐이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 모태 신앙을 가진 채 이 땅에 태어나서 약 60~70년을 신앙생활을 했다면, 그의 영의 나이는 10살 이쪽저쪽 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2. 사람에게 주어진 사명은 대체 어떻게 정해지는가?

  사람의 사명은 이 땅에서 정해지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사명은 이 땅에 오기 전, 영이 천국의 낙원에서 살고 있을 때, 주님께서 불러서 그에게 어떤 사명을 주심으로 정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명은 이미 하늘에서 정해진 채 이 땅에 보내어진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영은 자신이 왜 이 땅에 보내어졌는지를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아직 자신의 영에 생명이 공급되지 않아,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른 채 살아간다. 하지만 영에게 생명이 공급되어 거듭나게 되면 영은 이러한 사실을 바로 알아차린다. 그래서 모압 여인 룻처럼 시부모가 될 엘리멜렉과 나오미를 보는 순간, 전기가 팍 하고 들어오는 것이다. 자신은 대체 누구이며,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진정한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는지를 대번에 느끼는 것이다. 그리고 기생 라합처럼 여관업을 통해서 돈만 벌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세상 돌아가는 물정을 살펴서 자기와 자기 가족을 구원할 방책을 모색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속사람인 영이 천국의 낙원에서 이 땅에 보내어질 때, 그때까지 그 영혼이 낙원에서 어떻게 살고 있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 낙원에서 자신이 하던 일들을 이 땅에서도 행하기 때문이다. 즉 낙원에서 다른 아이들을 불러다가 잘 가르친 이는 이 땅에 와서도 교사의 직무를 잘 수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천국에서도 과일나무에 올라가 과일을 따다가 자신의 동료나 후배에게 나눠주고 있는 자는 이 땅에서도 역시 영혼을 살리기 위해 말씀과 은사를 나눠주는 자가 되는 것이다. 

 

3. 이 땅에 보내어진 사명자들에게는 어떤 특징들이 있는가?

  그렇다면 이 땅에 보내어진 사명자들은 대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가? 그것은 각 사람마다 다르다고 우선 말씀드릴 수 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각 시대마다 어떤 사역에 필요한 사람을 맞추어서 보내 주시기 때문이다. 그래도 공통적인 것으로는 우선 그들의 속사람의 나이가 다른 이들에 비해 더 많은 상태에서 이 땅에 보내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것으로서는 각기 독특한 영성을 가진 자로서 이 땅에 보내어지는 것이다. 예를 들어 '그리스도를 본받아'라는 책을 썼던 독일의 신학자이자 신부였던 토마스 아켐피스(A.D.1380~1471년)는 늘 기도와 묵상에 전념하는 자였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낙원에 있을 때부터 청빈과 청결과 복종이 무엇인지를 아는 채 있으면서 이 땅에 보내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는 일반 교회에 머무를 수가 없었다. 그래서 기도 많이 하는 수도원으로 들어간 것이다. 그리고 요한 웨슬리(A.D.1703~1791)는 영국 출신의 목사인데, 그는 특별히 영혼 구원의 열정이 남들보다 탁월했으며, 성령의 은사들을 적극 활용하여 그것으로 복음을 전했던 사람이다. 그리고 미국사람이었던 D.L.무디(A.D.1837~1899)는 비록 초등학교 수준의 학력밖에 지니지 않았던 구두 수선공이었는데, 어릴 적에 주님을 만나 영혼 구령에 일생을 바친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도 역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주 강했고, 또한 성령의 은사를 활용하여 전도했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요한 웨슬리와 동시대에 살았던 미국의 신학자이자 목사가 있다. 그의 이름은 '조나단 에드워드다(A.D.1703~1758). 그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는데 어릴 적부터 수재였다. 그래서 13살에 대학에 입학했는데 학교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그런데 그는 목사가 되어 설교하는 유명한 목사가 되었다. 왜냐하면 그는 말씀을 전하는 데 있어서 탁월한 감각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는 미국의 근현대사에 큰 인물로서 미국인들의 가슴 속에 남아 있다. 

 

4. 교회사에 있어서도 위대한 발자취를 남긴 분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어떤 것이 있는가?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들 중 교회사에 있어서 그들의 위대한 발자취를 더듬어 보면, 그들이 일정한 양상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예를 들어 첫 번째로는 기도를 많이 하는 영성을 가진 분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중세 독일 신학자였던 '토마스 아켐피스(A.D.1380~1471)'는 기도의 영성을 가진 대표적인 인물이라고 하겠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영혼 구령의 열정을 가진 채 성령의 초자연적인 은사를 가지고 전도하는 영성 있는 분들도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19세기에 영국에서 나타났던 '요한 웨슬리'(A.D.1703~1791)다. 그는 어릴 적부터 역동적인 사람으로 살고 있었는데, 특히 복음을 전파하되 성령의 은사를 가지고 복음을 전하려 했던 위대한 인물이었다. 셋째는 일반 은사이지만 말씀 전파의 은사를 받아서 다른 사람을 주께로 인도하는 영성을 가진 분도 더러 있다. 여기에 속한 자는 아무래도 똑같은 말씀을 보아도 말씀에 대한 이해력이 다르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기에, 성경 66권을 넘나들며 설교할 수 있다. 특히 오직 진리만을 말하리라고 다짐한 목회자의 경우, 이러한 행위는 더 심화될 수도 있다. 

 

5. 주님께서 이 시대에는 어떤 사명자를 내려보내고 있는가?

  그렇다면 주님께서는 이 시대에 어떤 사명자를 어디에 내려보내고 있는가? 놀랍게도 지금은 마지막 시대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도 마지막 시대에 활동할 수 있는 추수꾼의 사명자들을 내려보내고 있다. 그래서 한국에도 추수꾼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자들이 더러 있다. 그런데 이들도 역시 첫째, 기도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둘째는 이들은 뜨거운 열정과 하나님이 주신 초자연적인 은사와 더불어 복음 전파에 열심을 내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셋째, 이 시대의 사명자는 거짓이나 비진리에 타협하지 않고 오직 진리인 성경 말씀만을 고스란히 전하려고 몸부림치고 있다는 것이다. 비진리와 절대 타협하지 않는 올곧은 신앙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고로 이 시대에는 이와 같은 3가지 유형의 주의 종들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 건설을 위해 힘써야 한다. 

 

 

2023년 09월 2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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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2023.09.22 10:21

    1. 하나님께서 선택하여 이 땅에 보내어진 사명자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이루시려고 이 땅에 구별된 당신의 사람들을 보내신다. 이름하여 그들을 우리는 '사명자들'이라고 부른다. 고로 '사명자'들이란 이 땅에 보내어진 목적이 있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사는 자들을 가리킨다. 그런데 이러한 사명자들에게 있어서 하나의 공통적인 특징을 발견할 수 있으니, 그것은 그들 모두가 속사람의 나이가 높은 상태에서 이 땅에 보내어졌다는 것이다. 여기서 '속사람'이라고 칭함은 사람의 영을 가리키는 표현이다. 즉 사람에게는 겉사람이 있고 속사람이 있는데 여기서 '겉사람'은 사람의 육체를 가리키는 것이고, '속사람'은 사람의 영을 가리킨다. 그런데 이 땅에 보내어진 사명자들은 다 속사람의 나이가 꽤 많은 상태에서 이 땅에 보내어졌다는 것이다. 이런 자들은 적어도 10살 이상에서 17살의 사이의 나이로 이 땅에 보내어진다. 그러므로 이들은 모두가 성숙한 나이에 이 땅에 보내어졌기 때문에 이 땅에서 살 때도 속사람이 빨리빨리 성장한다. 빨리 성장하는 사람은 일 년에 무려 2살을 먹기도 한다. 그러나 속사람의 나이가 5살 이하로, 비교적 작은 나이에 이 땅에 보내어졌다면 그 사람은 속사람도 잘 성장하지 않는다. 잘 자라야 평균적으로 1년에 1살 정도 자랄 뿐이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이 모태 신앙을 가진 채 이 땅에 태어나서 약 60~70년을 신앙생활을 했다면, 그의 영의 나이는 10살 이쪽저쪽 밖에 되지 않는 것이다. 

     

    2. 사람에게 주어진 사명은 대체 어떻게 정해지는가?

      사람의 사명은 이 땅에서 정해지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사명은 이 땅에 오기 전, 영이 천국의 낙원에서 살고 있을 때, 주님께서 불러서 그에게 어떤 사명을 주심으로 정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명은 이미 하늘에서 정해진 채 이 땅에 보내어진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영은 자신이 왜 이 땅에 보내어졌는지를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아직 자신의 영에 생명이 공급되지 않아,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른 채 살아간다. 하지만 영에게 생명이 공급되어 거듭나게 되면 영은 이러한 사실을 바로 알아차린다. 그래서 모압 여인 룻처럼 시부모가 될 엘리멜렉과 나오미를 보는 순간, 전기가 팍 하고 들어오는 것이다. 자신은 대체 누구이며, 자신이 어떻게 살아야 진정한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는지를 대번에 느끼는 것이다. 그리고 기생 라합처럼 여관업을 통해서 돈만 벌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세상 돌아가는 물정을 살펴서 자기와 자기 가족을 구원할 방책을 모색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의 속사람인 영이 천국의 낙원에서 이 땅에 보내어질 때, 그때까지 그 영혼이 낙원에서 어떻게 살고 있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 낙원에서 자신이 하던 일들을 이 땅에서도 행하기 때문이다. 즉 낙원에서 다른 아이들을 불러다가 잘 가르친 이는 이 땅에 와서도 교사의 직무를 잘 수행하는 것이다. 그리고 천국에서도 과일나무에 올라가 과일을 따다가 자신의 동료나 후배에게 나눠주고 있는 자는 이 땅에서도 역시 영혼을 살리기 위해 말씀과 은사를 나눠주는 자가 되는 것이다. 

     

    3. 이 땅에 보내어진 사명자들에게는 어떤 특징들이 있는가?

      그렇다면 이 땅에 보내어진 사명자들은 대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가? 그것은 각 사람마다 다르다고 우선 말씀드릴 수 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각 시대마다 어떤 사역에 필요한 사람을 맞추어서 보내 주시기 때문이다. 그래도 공통적인 것으로는 우선 그들의 속사람의 나이가 다른 이들에 비해 더 많은 상태에서 이 땅에 보내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다른 것으로서는 각기 독특한 영성을 가진 자로서 이 땅에 보내어지는 것이다. 예를 들어 '그리스도를 본받아'라는 책을 썼던 독일의 신학자이자 신부였던 토마스 아켐피스(A.D.1380~1471년)는 늘 기도와 묵상에 전념하는 자였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낙원에 있을 때부터 청빈과 청결과 복종이 무엇인지를 아는 채 있으면서 이 땅에 보내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는 일반 교회에 머무를 수가 없었다. 그래서 기도 많이 하는 수도원으로 들어간 것이다. 그리고 요한 웨슬리(A.D.1703~1791)는 영국 출신의 목사인데, 그는 특별히 영혼 구원의 열정이 남들보다 탁월했으며, 성령의 은사들을 적극 활용하여 그것으로 복음을 전했던 사람이다. 그리고 미국사람이었던 D.L.무디(A.D.1837~1899)는 비록 초등학교 수준의 학력밖에 지니지 않았던 구두 수선공이었는데, 어릴 적에 주님을 만나 영혼 구령에 일생을 바친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도 역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주 강했고, 또한 성령의 은사를 활용하여 전도했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요한 웨슬리와 동시대에 살았던 미국의 신학자이자 목사가 있다. 그의 이름은 '조나단 에드워드다(A.D.1703~1758). 그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는데 어릴 적부터 수재였다. 그래서 13살에 대학에 입학했는데 학교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그런데 그는 목사가 되어 설교하는 유명한 목사가 되었다. 왜냐하면 그는 말씀을 전하는 데 있어서 탁월한 감각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는 미국의 근현대사에 큰 인물로서 미국인들의 가슴 속에 남아 있다. 

     

    4. 교회사에 있어서도 위대한 발자취를 남긴 분들의 특징을 살펴보면 어떤 것이 있는가?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들 중 교회사에 있어서 그들의 위대한 발자취를 더듬어 보면, 그들이 일정한 양상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 예를 들어 첫 번째로는 기도를 많이 하는 영성을 가진 분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중세 독일 신학자였던 '토마스 아켐피스(A.D.1380~1471)'는 기도의 영성을 가진 대표적인 인물이라고 하겠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영혼 구령의 열정을 가진 채 성령의 초자연적인 은사를 가지고 전도하는 영성 있는 분들도 있다.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19세기에 영국에서 나타났던 '요한 웨슬리'(A.D.1703~1791)다. 그는 어릴 적부터 역동적인 사람으로 살고 있었는데, 특히 복음을 전파하되 성령의 은사를 가지고 복음을 전하려 했던 위대한 인물이었다. 셋째는 일반 은사이지만 말씀 전파의 은사를 받아서 다른 사람을 주께로 인도하는 영성을 가진 분도 더러 있다. 여기에 속한 자는 아무래도 똑같은 말씀을 보아도 말씀에 대한 이해력이 다르고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기에, 성경 66권을 넘나들며 설교할 수 있다. 특히 오직 진리만을 말하리라고 다짐한 목회자의 경우, 이러한 행위는 더 심화될 수도 있다. 

     

    5. 주님께서 이 시대에는 어떤 사명자를 내려보내고 있는가?

      그렇다면 주님께서는 이 시대에 어떤 사명자를 어디에 내려보내고 있는가? 놀랍게도 지금은 마지막 시대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도 마지막 시대에 활동할 수 있는 추수꾼의 사명자들을 내려보내고 있다. 그래서 한국에도 추수꾼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자들이 더러 있다. 그런데 이들도 역시 첫째, 기도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둘째는 이들은 뜨거운 열정과 하나님이 주신 초자연적인 은사와 더불어 복음 전파에 열심을 내는 사람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셋째, 이 시대의 사명자는 거짓이나 비진리에 타협하지 않고 오직 진리인 성경 말씀만을 고스란히 전하려고 몸부림치고 있다는 것이다. 비진리와 절대 타협하지 않는 올곧은 신앙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고로 이 시대에는 이와 같은 3가지 유형의 주의 종들과 함께 하나님의 나라 건설을 위해 힘써야 한다. 

     

     

    2023년 09월 22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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