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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입니다.

제목: [하나님의 경륜(17)] 생명분배의 최종단계로서 몸(육체)의 구원이란 무엇을 가리키는가?(고후4:8~11)_2024-01-23(화)

https://youtu.be/oMVuWKCqu0w [또는 https://tv.naver.com/v/46736949]

 

1. 들어가며

  사람이 구원받는 영역은 어디에 있을까? 성경에 보니, 사람이 구원받아야 할 영역은 세 개다. 그것은 영의 영역이요 혼의 영역이자 육의 영역이다. 다시 말해, 사람의 3가지 구성 성분인 영혼육(몸)이 다 구원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구원받는 과정을 보면 영에서부터 시작한다. 왜냐하면 생명주는 영이신 성령께서 가장 먼저 사람의 영 속으로 들어오셔서 사람을 거듭나게 하시기 때문이다(고전5:5). 그러고 나서 혼의 구원이 시작된다(벧전1:9, 히10:39, 약2:21, 5:20). 이때 혼의 구원이란 타고난 혼(자아)을 부인하고 내 영 안에 들어오신 예수님을 혼의 영역으로 모셔와서 혼에서 사시게 하는 것이다. 그러고 나서 최종적으로 육 혹은 몸의 구원을 받는 것이다(고후4:10~11). 그렇다면 육(체) 혹은 몸의 구원이란 대체 무엇을 가리키는 말이며, 이것의 핵심 개념으로서 몸과 육체는 무엇을 가리키는 것인가?

고전5:5 이런 자를 사탄에게 내주었으니 이는 육신(flesh)은 멸하고 영(spirit)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벧전1:9 믿음의 결국 곧 <영>혼[들](souls))의 구원을 받음이라 
히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soul)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약1:21 그러므로 모든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을 내버리고 너희 <영>혼[들](souls)을 능히 구원할 바 마음에 심어진 말씀을 온유함으로 받으라 
약5:20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soul)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이라 
고후4:10~11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body)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flesh)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2. 사람이 영혼육의 영역에서 구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사람이 영혼육의 영역에서 모두 구원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사람이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들이기 전에 선악과를 따먹음으로 자신의 육체 안에 귀신들을 먼저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자신의 영 안에 하나님의 생명을 받지 못한 채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만 것이다. 그리고 사람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로 구성된 인간의 혼(souls) 역시 더 이상 손을 쓸 수가 없을 정도로 악해졌고 부패해졌고 더러워졌다. 그리고 육체 안에는 계속해서 귀신들로 채워졌다. 그러므로 선하게 창조된 사람의 영혼육이 다 부패해졌기에 이 모든 것들이 다 구원받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다면 우리 사람들은 어떻게 자신의 타락한 영혼육을 구원할 수 있다는 말인가? 처음에는 그것이 어렵게 보이겠지만, 순차적으로 구원을 받으면 된다. 즉 맨 처음에는 영이 구원을 받고 이어서 혼과 육이 구원을 받으면 되는 것이다. 사실 지금까지 우리는 영의 구원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렇다면 이제부터는 혼의 구원 및 육의 구원에 대해 다루면 되는 것이다. 만약 혼과 육의 구원에 대해 다루지 않는다면 자신이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었다고 할지라도, 그는 개인적인 종말이든 우주적인 종말이든 종말을 맞이하는 순간에 가슴을 치며 통탄할 일이 생기고 말 것이다. 

 

3. 사람의 구원의 여정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완성이 되는가?

  사람이 영혼몸(살전5:23) 혹은 영혼육(히4:12)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사람도 영혼육의 순서로 구원을 받게 된다. 성경은 가장 먼저 영이 구원을 받아야 한다고 가르친다(고전5:5). 영이 구원을 받으려면 영에게 하나님의 생명이 분배되어야 한다. 이때 그리스도께서 생명주는 영이 되시어(고전15:45) 믿는 자들의 영 속에 들어오심으로 성취가 된다(딤후4:22). 그러므로 영의 구원은 단번에 그리고 순간에 성취가 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성경은 이어서 혼이 구원을 받아야 한다고 말한다(벧전1:9, 히10:39, 약2:21, 5:20). 혼의 구원은 날마다 자신의 타고난 혼을 부인하고 또한 영 속에 계시는 그리스도를 혼의 영역으로 모셔와서 그분이 혼을 다스리게 하는 것을 가리킨다. 그러나 혼의 구원은 한 번으로 성취되는 것이 아니다. 일평생을 두고 '날마다' 성취되어야 하기 때문이다(눅9:23). 그리고 마지막으로 육 혹은 몸도 역시 구원을 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구원받아야 할 마지막 영역은 육(체)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그것을 육(체)의 구원이라고도 하고, 몸의 구원이라고도 말한다. 이는 둘 다 인간의 구원 가운데 마지막에 속한다는 것은 일치하지만, 그것의 촛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몸의 구원'이라고도 말하고, '육의 구원'이라고도 말한다. 그런데 마지막 번째의 육체의 구원 혹은 몸의 구원은 우리가 일평생을 두고 해결해 나가는 구원의 문제이지만 동시에 그것은 우리가 죽는 날에 완전히 성취되는 것이기도 하다. 우리가 죽는 그날에 몸의 구속이 완전히 성취되기 때문이다(롬8:23)왜냐하면 거듭난 사람은 자신이 죽을 때에 몸의 변형을 받는 구원 곧 부활체를 입는 구원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롬8:23 [그런데] [단지] 그뿐[만이] 아니라 또한 우리[자신도] 곧 성령(그 영)의 '처음 익은 열매(첫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역시]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양자삼음)' 곧 우리 몸의 속량(구속)을 [간절히]기다리느니라
 

4. 성경은 몸의 구원 내지는 육(체)의 구원을 어떻게 말하는가?

  그렇다면 사람의 몸 내지 육의 구원은 어떻게 이뤄지는가? 그것은 둘 다 인간의 구성 성분 가운데, 물질적인 부분의 구원을 지칭하는 말이라는 점에 있어서는 같지만, 둘의 강조점이 조금 다르다. 즉 몸의 구원의 최종적인 목표와 육의 구원의 최종적인 목표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몸의 구원'의 최종적인 목표는 우리의 몸이 성령의 집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육(체)의 구원'의 최종적인 목표는 육체 안에 있는 귀신들을 다 몰아낸 후에 내 육체 속에 있는 귀신의 집을 깨뜨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몸의 구원이나 육체의 구원은 한 순간에 성취되는 것이 아니다. 이것도 혼의 구원과 마찬가지로 일평생을 두고 이뤄라야 할 것이며 최종적으로 죽는 날 부활체를 입음으로 완성이 되는 것이다. 

 

5. 몸의 구원이란 무엇을 가리키는가?

  그렇다면, 먼저 '몸의 구원'에 대해서 살펴보기로 하자. '몸'이라는 것이 어떤 점에서 육체와 같지만 또한 어떤 점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보자. 몸이나 육체는 둘 다 사람의 구성 성분 가운데 물질적인 세계를 접촉하는 기관이다. 하지만 구원의 목표라는 관점에서 보면 서로 다르다. 왜냐하면 몸의 구원의 목표는 자기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성취되도록 내어 드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몸과 육체는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을까? 그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몸'은 유기적인 연합체로서 여러 지체들이 모여 하나를 이뤄감으로 한 육체를 만들어 가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몸을 언급할 때에는 여러 지체들이 각기 독특한 역할을 감당하지만 한 몸을 이루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교회를 언급할 때에는 반드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라고 말하지, '그리스도의 육체인 교회'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몸은 여러 지체들이 연합하여 하나의 몸을 이루기 때문이다. 다음의 성경 구절을 보라.

고전12:12~14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4 몸은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 
고전12:19~20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고전12:26~27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즐거워하느니라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롬12:4~5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둘째, 몸은 몸의 일부분을 따로 떼어내서 이야기하는 개념이 아니라 전체를 하나로 묶어서 언급하는 개념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몸은 전인을 가리키는 또 다른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는 '온 몸'이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아래의 성경 구절을 보라. 

대하25:12 유다 자손이 또 만 명을 사로잡아 가지고 바위 꼭대기에 올라가서 거기서 밀쳐 내려뜨려서 그들의 온 몸이 부서지게 하였더라 

겔10:12 그 온 몸과 등과 손과 날개와 바퀴 곧 네 그룹의 바퀴의 둘레에 다 눈이 가득하더라 

마5: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마5: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마6: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마6: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눅5:12 예수께서 한 동네에 계실 때에 온 몸에 나병 들린 사람이 있어 예수를 보고 엎드려 구하여 이르되 주여 원하시면 나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나이다 하니 

눅11:34 네 몸의 등불은 눈이라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만일 나쁘면 네 몸도 어두우리라 

눅11:36 네 온 몸이 밝아 조금도 어두운 데가 없으면 등불의 빛이 너를 비출 때와 같이 온전히 밝으리라 하시니라 

요13:10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 하시니 

고전12: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엡4: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골2:19 머리를 붙들지 아니하는지라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받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시므로 자라느니라 

약3:2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약3:3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제어하는 것이라 

약3:6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삶의 수레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셋째, 몸이라는 개념은 육체에 비해 보다 더 긍정적인 표현으로 자주 사용되는데, 이는 사람의 몸 속에 예수의 생명이 더해진다면 그 몸을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게 되고(롬6:13), 성령의 전(집)이 되게 할 수 있다(고전6:19)고 말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도 바울은 우리의 몸을 예수의 생명으로 가득채워 자기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실 산 제물로 드리라고 권면한다(롬12:2). 또한 우리의 몸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데에 사용하라고 권면한다(고전6:20). 그러므로 우리가 자신의 몸의 구원을 받으려면, 자신의 몸을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릴 뿐만 아니라, 자신의 몸을 성령이 거주하는 집으로 내어 드려야 하는 것이다. 

롬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고전6:19~20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2024년 01월 2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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