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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URL https://youtu.be/8zHcexILci4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그리스도인의 율법관(13)] 초막절(장막절,수장절)의 절기, 과연 어떻게 성취될 것인가?(1)(레23:33~44)_2024-02-26(월)

https://youtu.be/8zHcexILci4

 

1. 들어가며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절기는 크게 2가지다. 매주간의 절기가 한 가지이고 연중 절기 7가지가 또 한 가지다. 매주간의 절기는 '안식일'의 절기를 가리키며(레23:1~3), 연중 절기는 7개의 연중 절기들을 의미한다(레23:4~44). 그런데 여기서 7개의 연중 절기들이라 함은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과 나팔절과 속죄일과 초막절'을 가리킨다. 이것들 중에서 앞의 4개의 절기는 그리스도의 초림 때에 이미 성취되었다. 그리고 뒤의 3개의 절기는 그리스도의 재림시에 성취될 미래의 절기들에 해당한다. 그중에 오늘 우리가 살펴보게 될 '초막절'이라는 절기는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에 성취될 마지막 절기를 가리킨다. 그렇다면 이러한 초막절은 실제적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시에 어떤 식으로 성취가 되는 것인가?

 

2. 이스라엘의 연중 절기  중 가을의 절기 셋은 왜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에 성취된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왜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이스라엘의 연중 절기들 중 가을의 세 절기들 곧 나팔절과 속죄일과 초막절을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에 성취될 절기라고 해석하게 되었을까? 그것은 예수님과 신약의 사도들 그리고 구약시대 스가랴 선지자가 예언에 기초한 것이다. 그것들 중에 '나팔절'은 예수님께서 나팔소리와 함께 성도들을 모으신다는 말씀(마24:31)과 사도 바울의 말씀들(고전15:51~52, 살전4:16)에 근거한 것이다.

  그렇다면 '속죄일'과 '초막절'이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에 성취될 절기라는 것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가? 그것은 B.C.520년경 예루살렘에서 활동했던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에 그렇게 쓰여있기 때문이다. 스가랴 선지자는 제2성전 건축기에 활동한 선지자로서, 다른 선지자들에 비해 환상을 많이 본 선지자다. 그런데 그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 재림에 대해서도 예언한 선지자로 잘 알려져있다. 그런데 그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켜야 할 연중 절기들 중에서 속죄일(슥12:10~13:2)과 초막절(슥14:16~21)에 대해 언급하였다. 과연 속죄일은 이스라엘에게 어떻게 성취될 것인지 그리고 초막절의 절기도 과연 어떻게 성취될 것인지를 언급한 것이다. 

 

3. 초막절은 어떤 절기인가?

  그렇다면 원래 '초막절'(하그 쑥카)이란 어떻게 지키라고 한 절기인가?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서 초막절은 연중 절기들 중 맨 마지막 지키는 절기다. 그런데 이 절기는 하루만 지키는 절기가 아니다. 연중 절기들 중에서 유월절과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과 속죄일은 사실 하루만 지키는 절기다. 하지만 초막절은 무교절과 아울러 한 주간 이상을 지키는 절기다. 그중에 무교절은 일주일간(1.15~21)을 지키는데, 첫날(15일)에 안식일을 지키며 마지막날(21일)에도 안식일로 지킨다. 이름하여 절기의 안식일인 것이다. 그런데 초막절은 8일간(7.15~22) 절기를 지킨다. 그리고 첫날(7.15)은 절기의 안식일로 지키며, 마지막 여덟째날(22일)을 절기의 안식일로 지킨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초막절(장막절,수장절)을 지키라고 했을까? 그것은 3가지 목적 때문이다. 첫째는 그날이 감사하는 절기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초막절(수장절)은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에 들어와 있는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땅의 소산을 거둬들일 수 있도록 복주신 것에 감사하라고 주신 절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땅의 소산으로서 밀을 거둬들였고, 포도와 석류와 무화과 그리고 감람나무의 열매를 거둬들인 후에 이 절기를 지켰던 것이다. 그래서 초막절은 다른 말로 '수장절'이라고도 부른다. 둘째는 그날이 기억하는 절기이기 때문이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광야로 나왔으나 그곳에는 먹을 것과 마실 것이 없었다. 하지만 그러한 여건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살게 하셨고 지켜주셨던 것이다. 그래서 광야에서도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지키심과 보호하심을 따라 죽지 않고 살게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 날을 기억하라고 이 절기를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절기는 '초막절'이라고 불리며, 혹은 '장막절'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특히 이 날을 '초막절'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해마다 초막절이 되면 자기 집 마당이나 지붕, 성전에 초막을 짓고 8일을 보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막절'이라 함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살 때 장막을 치고 살았기 때문이다. 

 

4. 스가랴서가 가르쳐주는 속죄일과 초막절에대한 해석은 어떤 것인가?

  그렇다면 스가랴서는 과연 어떻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속죄일을 지키고 초막절을 지킬 것을 예언하고 있는가? 놀랍게도 스가랴 선지자는 한 분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람이 되시어 공생애를 보내실 것인지를, 그리고 그분이 죽고 부활하신후 재림하실 것인지를 예언하고 있는 놀라운 선지다. 그는 실로 예수께서 공생애 마지막 주간에 나귀타고 예루살렘 입성하실 것을 예언하였으며(슥9:9), 예수께서 은 30개에 팔릴 것과 그것이 나중에는 토기장이의 밭을 사는 돈으로 쓰일 것을 예언하였다(슥11:112~13). 그리고 스가랴 선지자는 이스라엘 민족이 마지막 때에 지키게 될 속죄일 제사의 모습을 소개해 주고 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그날 거국적인 행할 회개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는 것이다(슥12:10~14). 그것은 이스라엘이 민족적으로 죄를 범한 죄 곧 메시야를 죽인 일을 그들로 하여금 회개할 기회를 주시기 위함이다(슥13:1). 그러므로 속죄일이 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의 가슴을 치고 자신의 독자나 장자를 잃은 슬픔처럼 통곡하면서 회개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때 하늘로부터 공중으로 내려오실 분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했으나, 그분은 예수님으로 나타나실 것이기 때문이다(슥12:10). 이는 그들이 이때까지 메시야로 오신 예수님을 부정해왔던 죄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자신의 모임에서 내어쫓았으며, 그들을 이단시했고, 매안식일마다 기독교인들 저주했던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5. 초막절에 대한 3가지 해석은 무엇인가?

  그러므로 우리는 스가랴서의 말씀과 신약성경을 바탕으로 하여 초막절이 어떻게 성취될 것인지를 엿볼 수 있다. 그중에서 초막절의 실제적인 성취데 해새 다음과 같은 3가지 견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첫째는 실제로 마지막 때가 되면 이스라엘 민족이 초막절을 이 땅에서 지키게 될 것이라는 견해다. 이러한 해석은 세대주의적 전천년주의자들과 역사적 전처년주의자들이 해석으로서, 실제적인 초막절을 주장한다. 둘째는 초막절이 곧 천년왕국의 삶을 의미한다고 해석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초막절 시작 전에 사탄마귀가 감금된 채 성도들이 천년왕국을 맞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초막절이 천년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셋째는 초막절은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상징이라고 해석하는 것이다. 초막절은 이 땅에서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 곧바로 하늘나라에 들어가서 성취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날에는 하나님께서 만왕의 왕이자 만주의 주 그리고 유일하신 왕으로 통치하실 것이며, 구원받은 자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어 영원히 예수님의 통치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해석이 초막절에 대한 올바른 해석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그것은 다음 시간에 더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2024년 02월 26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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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2024.02.27 21:11

    1. 들어가며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절기는 크게 2가지다. 매주간의 절기가 한 가지이고 연중 절기 7가지가 또 한 가지다. 매주간의 절기는 '안식일'의 절기를 가리키며(레23:1~3), 연중 절기는 7개의 연중 절기들을 의미한다(레23:4~44). 그런데 여기서 7개의 연중 절기들이라 함은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과 나팔절과 속죄일과 초막절'을 가리킨다. 이것들 중에서 앞의 4개의 절기는 그리스도의 초림 때에 이미 성취되었다. 그리고 뒤의 3개의 절기는 그리스도의 재림시에 성취될 미래의 절기들에 해당한다. 그중에 오늘 우리가 살펴보게 될 '초막절'이라는 절기는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에 성취될 마지막 절기를 가리킨다. 그렇다면 이러한 초막절은 실제적으로 그리스도의 재림시에 어떤 식으로 성취가 되는 것인가?

     

    2. 이스라엘의 연중 절기 중 가을의 절기 셋은 왜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에 성취된다는 것을 우리가 알 수 있는가?

      왜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이스라엘의 연중 절기들 중 가을의 세 절기들 곧 나팔절과 속죄일과 초막절을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에 성취될 절기라고 해석하게 되었을까? 그것은 예수님과 신약의 사도들 그리고 구약시대 스가랴 선지자 예언에 기초한 것이다. 그것들 중에 '나팔절'은 예수님께서 나팔소리와 함께 성도들을 모으신다는 말씀(마24:31)과 사도 바울의 말씀들(고전15:51~52, 살전4:16)에 근거한 이다.

      그렇다면 '속죄일'과 '초막절'이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에 성취될 절기라는 것은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가? 그것은 B.C.520년경 예루살렘에서 활동했던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에 그렇게 쓰여 있기 때문이다. 스가랴 선지자는 제2성전 건축기에 활동한 선지자로서, 다른 선지자들에 비해 환상을 많이 본 선지자다. 그런데 그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 재림에 대해서도 예언한 선지자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그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켜야 할 연중 절기들 중에서 속죄일(슥12:10~13:2)과 초막절(슥14:16~21)에 대해 언급하였다. 과연 속죄일은 이스라엘에게 어떻게 성취될 것인지 그리고 초막절의 절기도 과연 어떻게 성취될 것인지를 언급한 것이다. 

     

    3. 초막절은 어떤 절기인가?

      그렇다면 원래 '초막절'(하그 쑥카)이란 어떻게 지키라고 한 절기인가?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서 초막절은 연중 절기들 중 맨 마지막 지키는 절기다. 그런데 이 절기는 하루만 지키는 절기가 아니다. 연중 절기들 중에서 유월절과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과 속죄일은 사실 하루만 지키는 절기다. 하지만 초막절은 무교절과 아울러 한 주간 이상을 지키는 절기다. 그중에 무교절은 일주일간(1.15~21)을 지키는데, 첫날(15일)에 안식일을 지키며 마지막날(21일)에도 안식일로 지킨다. 이름하여 절기의 안식일인 것이다. 그런데 초막절은 8일간(7.15~22) 절기를 지킨다. 그리고 첫날(7.15)은 절기의 안식일로 지키며, 마지막 여덟째날(22일)을 절기의 안식일로 지킨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초막절(장막절, 수장절)을 지키라고 했을까? 그것은 3가지 목적 때문이다. 첫째는 그날이 감사하는 절기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초막절(수장절)은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에 들어와 있는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땅의 소산을 거둬들일 수 있도록 복주신 것에 감사하라고 주신 절기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땅의 소산으로서 밀을 거둬들였고, 포도와 석류와 무화과 그리고 감람나무의 열매를 거둬들인 후에 이 절기를 지켰던 것이다. 그래서 초막절은 다른 말로 '수장절'이라고도 부른다. 둘째는 그날이 기억하는 절기이기 때문이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하여 광야로 나왔으나 그곳에는 먹을 것과 마실 것이 없었다. 하지만 그러한 여건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살게 하셨고 지켜 주셨던 것이다. 그래서 광야에서도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지키심과 보호하심을 따라 죽지 않고 살게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 날을 기억하라고 이 절기를 주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절기는 '초막절'이라고 불리며, 혹은 '장막절'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특히 이 날을 '초막절'이라고 부르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해마다 초막절이 되면 자기 집 마당이나 지붕, 성전에 초막을 짓고 8일을 보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장막절'이라 함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살 때 장막을 치고 살았기 때문이다. 

     

    4. 스가랴서가 가르쳐 주는 속죄일과 초막절에 대한 해석은 어떤 것인가?

      그렇다면 스가랴서는 과연 어떻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속죄일을 지키고 초막절을 지킬 것을 예언하고 있는가? 놀랍게도 스가랴 선지자는 한 분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람이 되시어 공생애를 보내실 것인지를, 그리고 그분이 죽고 부활하신 후 재림하실 것인지를 예언하고 있는 놀라운 선지다. 그는 실로 예수께서 공생애 마지막 주간에 나귀타고 예루살렘 입성하실 것을 예언하였으며(슥9:9), 예수께서 은 30개에 팔릴 것과 그것이 나중에는 토기장이의 밭을 사는 돈으로 쓰일 것을 예언하였다(슥11:112~13). 그리고 스가랴 선지자는 이스라엘 민족이 마지막 때에 지키게 될 속죄일 제사의 모습을 소개해 주고 있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그날 거국적인 회개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는 것이다(슥12:10~14). 그것은 이스라엘이 민족적으로 죄를 범한 죄 곧 메시야를 죽인 일을 그들로 하여금 회개할 기회를 주시기 위함이다(슥13:1). 그러므로 속죄일이 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의 가슴을 치고 자신의 독자나 장자를 잃은 슬픔처럼 통곡하면서 회개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왜냐하면 그들이 그때 하늘로부터 공중으로 내려오실 분이 하나님이라고 생각했으나, 그분은 예수님으로 나타나실 것이기 때문이다(슥12:10). 이는 그들이 이때까지 메시야로 오신 예수님을 부정해 왔던 죄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자신의 모임에서 내어쫓았으며, 그들을 이단시했고, 매안식일마다 기독교인들 저주했던 것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었는지를 깨닫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5. 초막절에 대한 3가지 해석은 무엇인가?

      그러므로 우리는 스가랴서의 말씀과 신약성경을 바탕으로 하여 초막절이 어떻게 성취될 것인지를 엿볼 수 있다. 그중에서 초막절의 실제적인 성취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3가지 견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첫째는 실제로 마지막 때가 되면 이스라엘 민족이 초막절을 이 땅에서 지키게 될 것이라는 견해다. 이러한 해석은 세대주의적 전천년주의자들과 역사적 전년주의자들의 해석으로서, 실제적인 초막절을 주장한다. 둘째는 초막절이 곧 천년왕국의 삶을 의미한다고 해석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초막절 시작 전에 사탄 마귀가 감금된 채 성도들이 천년왕국을 맞이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초막절이 천 년 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셋째는 초막절은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상징이라고 해석하는 것이다. 초막절은 이 땅에서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 곧바로 하늘나라에 들어가서 성취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날에는 하나님께서 만왕의 왕이자 만주의 주 그리고 유일하신 왕으로 통치하실 것이며, 구원받은 자들은 그분의 백성이 되어 영원히 예수님의 통치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해석이 초막절에 대한 올바른 해석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그것은 다음 시간에 더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2024년 02월 26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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