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구원(01)] 사람이 구원을 얻는 시점과 구원을 잃어버리는 시점은 언제인가?(히10:26~31)_2024-05-22(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바른 구원(01)] 사람이 구원을 얻는 시점과 구원을 잃어버리는 시점은 언제인가?(히10:26~31)_2024-05-22(수)

https://youtu.be/fR9DwrYBuvw

 

1. 들어가며

  사람은 과연 언제 구원을 얻게 되고 언제 구원을 잃어버리는가? 사람이 구원을 얻게 되었다는 것은 그가 죄사함을 받고 자기 속에 하나님의 생명을 가지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사람이 구원을 얻는 순간은 그가 거듭날 때인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생명 곧 예수님의 생명이 그 사람 안에 들어올 때다. 그런데 이러한 시기는 믿을 때에 동시에 일어나기도 하지만 각각 다르게 일어나기도 한다. 사도행전 2장에 나오는 예루살렘 교회는 그것이 동시에 일어났다. 하지만 사도행전 8장에 나오는 사마리아 교회는 그것이 각각 따로 일어났다. 그러므로 내가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해서 예수 생명에 내게 들어와 있는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그것은 하늘에 있는 생명책을 살펴봐야 한다. 그러므로 내게 예수님의 생명에 내게 들어와있는지를 알 수 있다. 그허다면 믿는 이는 언제 예수 생명이 자기 속에 들어오는 것이며, 이미 들어온 생명이라 할지라도 그 생명이 언제 우리를 떠나가게 되는가? 

 

2. 신앙생활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인가?

  신앙생활의 궁극적인 목적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천국은 상태적인 천국과 장소적인 천국이 있다. 

 

 

3. 사람은 언제 구원을 얻고 언제 구원을 잃어버리는가?

   사람이 구원을 얻는 시점은 거듭날 때다.

  사람이 구원을 잃어버릴 때에는 예수님을 현저히 욕보일 때다. 그러므로 죽을 때가 아니라 아직 육신이 살아 있을 때에 구원을 잃어버릴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생명책에 그 이름이 쓰여져 있는지를 살펴보는 것이다. 

  

 

 

4.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라는 주장하는 성경구절은 과연 합당한가?

    첫째, 요한복음 6:237절의 해석은 합당한가?

  둘째, 요한복음 10:28~29의 해석은 합당한가?

  셋째, 요한복음 14:16의 해석은 합당한가?

  넷째, 에베소서 4:30의 해석은 합당한가?

 

5. 이미 구원받은 사람이라도 죽기 전에 생명책에서 그 이름이 지워질 수 있는가?

  사람이 죽기 전인데도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질 수 있다는 것은 히브리서에 정확히 5번이나 나온다. 그중에서 히브리서 10:26~31절에 나와 있다. 

 

 

6. 나오며

 

 

 

2024년 05월 22일(수)

정보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