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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바른 구원(12)] 성경에 보면 개인에 관한 예정은 구원예정인가 사역예정인가?(갈1:15~16)_2024-06-04(화)

https://youtu.be/9keizxIaqGk

 

1. 들어가며

 

 

  

2. 종교개혁자들이 보았던 예정은 무엇이 잘못 되었는가?

  종교개혁자들이 보았던 예정은 개인에 대한 구원예정이었다. 어떤 자는 구원으로 예정하고 어떤 자는 멸망으로 예정해놓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것은 개인에 대한 구원이나 멸망에 관한 예정이 아니라 개인에 대한 사역예정이었다. 

 

 

3.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정이란 어떤 것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정은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리스도를 통하여 천사가 아니라 인간을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게 하고 상속자가 되게 하는 것이었다(엡1:5, 3:6). 그리고 이어서 인간이 타락했지만 인간을 구원하기로 예정한 것이다. 그러나 그 순서는 먼저는 할례받은 아브라함의 후손으로서 유대이고 그 다음은 이방인이라고 정하신 것이다(롬1:16).

 

 

4.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정이 개인구원 예정이 아니라 개인의 사역에 관한 예정인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첫째, 예레미야의 선지자의 예정은 어떠한가?

  둘째, 사도 바울의 예정은 어떠한가?

  셋째, 야곱과 에서의 예정은 어떠한가?

  넷째, 심지어 바사왕 고레스의 예 정은 어떠한가?

 

 

5. 하나님께서는 개인을  어떻게 쓰시기로 예정하셨는가?

 

 

 

6. 하나님께서 인류구원을 위해 예정하시고 보낸 자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첫째, 보내어질 때, 영의 나이가 높다는 것이다. 

  둘째, 영적인 계급이 높다는 것이다.

  셋째, 생명책에도 앞부분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다.

  넷째, 144,000석의 보좌자리가 예비되어 있다는 것이다. 

 

 

7. 나오며

 

 

 

2024년 06월 04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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