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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바른 구원(43)] 회개인 것 같으나 회개 아닌 것은 무엇이며 진정 회개한 자의 특징은?(01)(눅5:1~11)_2024-07-11(목)

https://youtu.be/hUikrjeqJUo

 

1. 들어가며

  

 

2. 가룟유다의 후회를 회개로 인정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팔아넘긴 자였다. 그는 주님에게 큰 죄를 지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무죄한 스승을 팔아넘긴 죄에 대해서 죄책감을 강하게 느꼈다. 그리고 뉘우쳤다. 깊은 후회를 했다. 하지만 그는 회개를 하지 못했다. 회개라는 것은 죄악에 삶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가서 그분의 처분을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에게 대한 하나님의 처분은 무엇인가? 그것은 그에게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고(요리2:13), 그를 너그러히 용서해주시는 것이다(사55:7). 그러나 가룟 유다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자신의 죄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의 말을 듣고 자기의 목숨을 스스로 끊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룟유다의 회개를 회개라고 말하지 않고 후회라고 말하는 것이다 .

 

3. 우리는 베드로를 왜 회개한 자로 언급할 수밖에 없는가?

 

 

4. 회심으로서의 회개와 자백함으로서의 회개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5. 진정한 회개를 하는 자에게서 발견되는 4가지 특징은 무엇인가?

 

 

6. 나오며

 

 

2024년 07월 11일(목)

정보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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