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강해(07)] 바울은 어떻게 되어서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게 되었는가?(고후1:3~11)_2025-03-19(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고린도후서강해(07)] 바울은 어떻게 되어서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게 되었는가?(고후1:3~11)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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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고린도후서의 주제는 사도권에 대한 해명과 변호이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이것에 대해 3가지 측면에서 이야기한다. 하나는 위로의 차원에서 그리고 또 하나는 화해의 차원에서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약함의 차원에서 설명한다. 그중에 첫 번째는 사도는 위로하는 자라고 말한다. 왜 사도는 위로하는 자가 되어야 하는가? 그것은 그가 사도가 되기 위하여 고린도 교회에서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끌어내고 있는 소주제이다. 다시 말해 그는 살 소망까지 끊어지는 고난에 직면했으나 하나님의 위로를 경험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통하여 다른 사람도 위로하시려고 그렇게 하셨다고 고백한다. 그러므로 사도란 잘못을 질책하면서도 또한 위로할 수 있는 이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되어서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게 되었는가?

  

2.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눈물의 편지를 보내고 난 뒤에 왜 두려워하고 떨었는가?

 

 

3. 바울은 어떻게 되어 하나님으로부터 위로를 받게 되었는가?

 

 

4. 바울이 겪어야 했던 근심과 걱정 그리고 고난과 환난은 어느 정도였는가?

 

 

5. 하나님은 왜 바울을 위로해 주셨는가?

 

 

6. 하나님으로부터 위로를 받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7. 위로를 받은 자에게 주어지는 축복은 무엇인가?

 

 

8. 나오며

 

 

  

2025년 03월 19일(수)
정보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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