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33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현대 동성애자들과 구약의 사울왕은 어떤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어제는 미국의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게이바(남성 동성애자들의 클럽)에서 총기난사사건이 발생하여, 50명이 죽고 53명이 부상당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나라도 엊그제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동성애축제(2016년 제17회 퀴어문화축제)가 있었습니다. 매년마다 시행되고 있는 행사라고 하지만 작년부터 도심한복판에서 그것도 대낮에 버젓이 이 행사를 치르고 있는데, 부스에서 파는 물건들이나 퍼레이드의 모습은 아이들에게 보여주기에는 불편한 것이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경찰의 제지도 없이, 오히려 경찰의 보호속에 이 행사가 치러졌습니다.

  과연, 동성애는 죄일까요 아닐까요? 어떤 목회자께서는 동성애는 죄가 아니요, 동성애를 죄라고 말하는 기독교가 나쁘다고 말하는데, 과연 이 목회자의 주장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하지만 이 세상의 모든 사들람은 성경을 떠나서 동성애가 잘못된 것임을 다 잘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 안에는 양심이라는 것이 있는데, 동성애는 비정상정인 것이라는 사실을 그 양심이 계속해서 말하기 때문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동성애는 창조의 법칙과 질서를 깨뜨리는 왜곡된 성문화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은 남자와 여자가 만나 한 가정을 이루며 살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동성애자들의 사랑은 그것이 아닙니다. 대부분 쾌락을 위해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고, 여자가 여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사람들이 왜곡된 성문화를 찾아가는 것이 근원이 자기 속에 하나님두기를 싫어하는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말하며, 그러한 일들을 행하는 것에 대한 보응을 스스로 받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곧 성병이나 AIDS와 같은 혹독한 질병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이 그렇게 행하는 것이 죽음에 이르게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도 행하고 남도 행하게 하고 있습니다.

롬1:26-28,32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그런데 이러한 동성애들의 모습이 구약시대 사울왕의 모습과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사울왕은 왜 죽을 나이가 되지도 않았는데도 죽어야 했습니까? 역대상기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대상10:13-14 사울이 죽은 것은 여호와께 범죄하였기 때문이라 그가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아니하고 또 신접한 자에게 가르치기를 청하고 14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를 죽이시고 그 나라를 이새의 아들 다윗에게 넘겨 주셨더라
  사울왕이 죽게 된 것은 여호와께 범죄한 것 때문인데, 그것은 3가지 범죄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기 때문이요, 둘째는 자신의 문제해결을 위해 마술사의 가르침을 받은 것이요, 셋째는 하나님께 묻지 아니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그는 잘못해놓고도 회개하지 않아서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다윗왕은 달랐습니다. 그는 범죄했으나 자신이 죄를 지은 것을 깨달은 즉시 무릎을 꿇고 통곡하며 자신의 죄를 자백했고 눈물로 용서를 빌었습니다. 어쩌면 사울왕보다 다윗왕이 더 큰 죄를 지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다윗왕은 다 용서를 받았습니다. 일찍 죽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는 범죄했지만 자신이 죄를 지은 것을 시인하고 회개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왜 오셨습니까? 그것은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닫고 시인하는 자들을 구원하러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지었으나 자신의 죄를 정당화하거나 합법화하는 자는 결코 용서받을 수도 없고, 구원받을 수도 없는 것입니다.

마9:12-13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동성애자들은 사실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동성애자들이 된 것은 다른 사람이나 환경으로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동성애는 결코 선천적인 원인이 하나도 없다고 이미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다 후천적인 어떤 요건에 의해서 되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도 거기로부터 빠져나와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한사코 자신의 범죄행위를 적당화시키거나 합법화시키려 한다면 그들은 영영 그곳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자신이 정상이라고 우깁니다. 그렇게 주장하는 데에는 유럽과 미국의 영향이 큽니다. 그리고 대중매체가 그렇게 보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럽과 미국 그리고 대중매체가 사탄에 사로잡혀, 동성애가 죄인데도 죄가 아니라고 말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큰 일입니다.

  어찌 동성애만 죄라고 하겠습니까? 추도예배, 장례예배드리는 것은 우상숭배의 죄가 아닙니까? 성도들이 습관적으로 거짓말하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은 죄가 아닙니까? 예수님을 믿고도 점쟁이를 찾아가는 것은 죄가 아닙니까? 겉으로는 거룩한 척 하면서 음란한 일을 행하고 있는 것은 죄가 아닙니까? 다 똑같은 죄입니다. 다 사형에 해당하는 죄 곧 죽어서 불못에 떨어지는 죄입니다(고전6:9~10, 계21:8).

고전6:9-10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계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그러므로 우리 모든 성도들은 죄를 지었으면 죄를 지었노라고 자백하고 회개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왜 사울왕이 전쟁터에서 죽었습니까? 죄를 지어놓고도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동성애자들의 잘못도 동성애가 잘못이라기보다는 동성애를 죄로 인정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않는 것 때문입니다. 죄를 지었으면 무조건 회개합시다. 그래야 용서가 있고 회복이 있고 구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1. No Image

    (사마리아 여인을 통해서 본) 영생을 얻는 첫번째 조건(요4:16~26)_2016-09-27

    [아침묵상의 시간] 사마리아 여인은 정말 부도덕한 여인이었을까? 거의 2천년간 그 여인은 잘못 알려져 왔다. 그녀는 창녀가 아니다. 단지 기구한 운명을 가진 여인이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정말 이렇게 주장할 근거가 있을까? 그런데 예수께서는 영원히 목...
    Date2016.10.20 By갈렙 Views387
    Read More
  2. No Image

    예수께서 사마리아여인에게 주려고 했던 생수는 무엇이었나?(요4:1~15)_2016-09-26

    [아침묵상의 시간] 세례요한으로부터 메시야로 천거받은 예수께서는 얼마동안 자신에게로 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해 물세례를 주었다. 하지만 그것은 메시야가 해야 할 본 사역은 아니었다. 예수께서는 이내 유대땅을 떠나 공생애의 근거지로 쓰임받은 갈릴리로 ...
    Date2016.10.20 By갈렙 Views363
    Read More
  3. No Image

    예수님에 대한 신앙고백은 어디까지여야 하는가?(요8:21~30)_2016-09-23

    [아침묵상의 시간] 예수님을 땅의 일의 관점에서 본다면 그분은 메시야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요3:16~18,28,마16:16). 하지만 하늘의 관점에서 보면 그분은 구약시대 모세에게 자신을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출3:14)"라고 말씀하셨던 그분이시다(요8:24,28...
    Date2016.10.20 By갈렙 Views357
    Read More
  4. No Image

    거듭남을 위해 필요한 4가지 믿음의 내용 (요3:12~21)_2016-09-22

    [아침묵상의 시간] 사람이 거듭나려면 필수적인 2가지 요소가 있다. 그것은 회개와 믿음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믿어야하는가? 크게는 2부분이요 작게는 4부분이다. 그것은 예수님이 누구신지와 예수님이 무슨 일을 하셨는지를 믿어야 한다. 특히 예수님이 무슨...
    Date2016.10.20 By갈렙 Views370
    Read More
  5. No Image

    거듭남에 필요한 예수님은 누구신가?(요3:12~21)_2016-10-21

    [아침묵상의 시간] 사람이 거듭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적어도 2가지가 필요하다. 하나는 회개요 또 하나는 믿음이다. 그렇다면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나님의 생명에 우리의 영안에 더해지는 것일까? 예수께서는 율법의 전문가인 니고데모에게 땅에서 ...
    Date2016.10.20 By갈렙 Views330
    Read More
  6. No Image

    니고데모에게 들려준 땅의 일과 하늘의 일(요3:7~15)_2016-09-20

    [아침묵상의 시간] 니고데모는 당시 석학이었다. 하지만 땅의 일도 다 헤아리지 못하고 있었다. 바람이 불 때 소리는 들어도 그것이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하고 있었다. 세례요한의 물세례가 어떻게 죄를 씻어내는지도 잘 모르고 있었다. 그때 ...
    Date2016.10.20 By갈렙 Views393
    Read More
  7. No Image

    어떻게 해야 거듭날 수 있는가? (거듭남의 2가지 요소)(요3:7~15)_2016-09-19

    [아침묵상의 시간] 사람이 거듭나기 위해서 정말 무엇이 필요한가?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되는 것인가? 그런데 놀라지 말라. 그것은 틀린 대답이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물과 성령으로부터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물...
    Date2016.10.20 By갈렙 Views389
    Read More
  8. No Image

    들으려고 하지 않으면 들리지 아니하는 천국말씀(마13:3~23)_2016-09-13

    [아침묵상의 시간] 예수께서는 공생애 가운데에 두번 작게는 세 번 귀를 가진 자는 들으라고 하셨다. 그런데 이때 하신 말씀은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을 일러주실 때였다. 그중에서 천국비유말씀도 귀있는 자는 들으라고 하셨다. 그리고 씨뿌리는 비유를 말씀해...
    Date2016.10.20 By갈렙 Views292
    Read More
  9. No Image

    칼빈주의와 (삼신론적) 삼위일체론을 한번에 깨뜨리는 성경구절 (마11:11~15)_2016-09-12

    [아침묵상의 시간] 오늘날 한국교회를 종교적으로 도덕적으로 타락에 빠지게하고 이단에 빠지게하는 근본원인은 대체 무엇일까? 그것의 원류를 찾아 올라가보면 A.D.325년 니케아종교회에서 결정된 삼신론적 삼위일체론과 어거스틴의 예정론 그리고 A.D.1559년...
    Date2016.10.20 By갈렙 Views475
    Read More
  10. No Image

    왜 회개해야 하는가?(피조물의 관점에서)(롬8:19~22)_2016-09-09

    [아침묵상의 시간] 왜 회개해야 하는 것일까? 그것은 우리 인간자신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도 정말 간절히 소망하시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피조물도 간절히 바라고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았는가? 피조물 중에서 식물은 입이 없다. ...
    Date2016.10.20 By갈렙 Views373
    Read More
  11. No Image

    왜 회개해야 하는가?(우리의 선행의 관점에서)(마6:1~8)_2016-09-08

    [아침묵상의 시간] 왜 우리는 회개해야 하는가? 회개 안 하고 신앙생활을 할 수는 없는가? 성경에서 답은 확고하다. 절대 안 된다는 것이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거나 아무리 좋은 일을 많이했어도 회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한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이...
    Date2016.10.20 By갈렙 Views314
    Read More
  12. No Image

    참된 회개는 어떤 과정을 거치는 것인가? (시51:1~5,15~19)_2016-09-07

    [아침묵상의 시간] 참된 회개는 과연 어떤 과정을 거치는 것일까? 사실 회개에는 과정이 있고 결과가 있다. 그러므로 회개하는 사람도 회개하는 과정에 있는 사람이 있고 회개의 결과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만약 당신이 회개에는 과정에...
    Date2016.10.20 By갈렙 Views323
    Read More
  13. No Image

    참된 회개란 무엇인가?(결과론적으로 보았을 때)(시84:10~12)_2016-09-06

    [아침묵상의 시간] 회개란 무엇인가? 회개는 과정과 결과 모두를 포함한다. 그런데 회개하는 과정 중에서 인생을 마감하는 자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고로 우리는 회개의 결과들에 주목해야 한다. 내가 회개했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회개의 결과들이 보이...
    Date2016.10.20 By갈렙 Views393
    Read More
  14. No Image

    회개인 것 같으나 회개가 아닌 것들(고후7:10)_2016-09-05

    [아침묵상의 시간] 회개가 회개가 되려면 회개가 구원에 이르게 해야 한다. 그래서 회개인 것 같으나 회개가 아닌 것들을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예수님을 고백한 것이 회개는 아니다. 그리고 세례를 받았다고 해서 그가 회개한 것도 아니다. 이런 ...
    Date2016.10.19 By갈렙 Views414
    Read More
  15. No Image

    모범적인 국가의 지도자상은 어떠해야하는가?(3)(느6:1~19)_2016-08-25

    [새벽강단] 예루살렘성벽 재건을 위해 고국으로 돌아온 느헤미야, 성벽공사와 내부문제는 잘 해결하고 있었지만 이제는 외부세력의 또다른 음모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를 암살하려고 회담을 제의도 해보고 유언비어를 퍼뜨려 그 진상을 찾아보자고 제의해...
    Date2016.10.19 By갈렙 Views310
    Read More
  16. No Image

    모범적인 국가의 지도자상은 어떠해야하는가(2)(느5:1~19)_2016-08-24

    [새벽강단] 해 아래에 새 것은 없다. 과거의 일이 오늘 반복되고 오늘의 일이 미래에 반복된다. 참된 국가의 지도자란 어떤 사람이어야하는지 우리는 성경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특히 페르시아제국 5대왕이었던 아닥사스다왕 때에 유다총독으로 파견된 느헤...
    Date2016.10.19 By갈렙 Views281
    Read More
  17. No Image

    모범적인 국가의 지도자상은 어떠해야 하는가? (1)(느5:1~19)_2016-08-23

    [새벽강단] B.C.445년, 페르시아(바사) 대제국의 속국이었던 유다총독으로 파견된 뒤, 12년간 나라를 다스렸던 느헤미야. 아닥사스다왕의 총애가 있어 고국으로 향했지만 그의 앞날은 불투명했다. 고국에 돌아온 그에게 주어진 과제는 3가지였다. 우선 가장 큰...
    Date2016.10.19 By갈렙 Views315
    Read More
  18. No Image

    왜 성도들이 부르짖어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가? (렘1:6~17)_2016-08-22

    [아침묵상의 시간] 하나님께서 부르짖어 기도하면 반드시 응답해주신다고 분명하게 약속하셨다(렘29:12~13, 33:2~3). 그런데 성도가 아무리 부르짖어 기도한다 할지라도 소용이 없을 때가 있다. 그래서인지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선지자에게 더이상 백성들을 ...
    Date2016.10.19 By갈렙 Views344
    Read More
  19. No Image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한 느헤미야의 리더십(느4:7~23)_2016-08-19

    [새벽강단] 예루살렘 성이 훼파되고 성벽이 허물어졌다는 소식을 들은 아닥사스다왕의 최측근 느헤미야의 수심은 깊어간다. 나라사랑의 마음이 어디에 있다고 해서 나타나지 않을까? 결국 왕은 그의 청을 들어준다. 그런데 고국에 돌아와보니 상황은 더 심각했...
    Date2016.10.19 By갈렙 Views440
    Read More
  20. No Image

    민족을 사랑했던 느헤미야의 기도(느1:1~11)_2016-08-18

    [새벽강단] 8.15 광복절을 맞아 나라와 민족을 생각해 봅니다. 일제치하 35년간 주권을 빼았기고 언어마저 말살된 채 고통을 받아오던 우리민족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나라를 되찾고 광복을 맞이했습니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좌우진영의 싸움은 계속되고...
    Date2016.10.19 By갈렙 Views42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Next
/ 95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