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0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욥의 자녀는 과연 천국에 들어갔을까요?

  욥의 자녀는 7남매였습니다. 아들 일곱에 딸이 셋이었습니다. 이들 중에서 아들들은 각각 자기의 집에서 살고 있는 것을 보니 아마도 장가를 가서 따로 살림을 차린 것 같습니다(욥1:4). 그렇지만 딸들은 아버지의 집에서 살고 있으니 아직 시집을 가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러니 욥의 자녀는 장성했다고 보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욥의 자녀들의 구원의 문제는 욥의 자녀들에게 있는 것이지 부모에게 있지는 않아보입니다. 과연 욥의 자녀들은 천국에 들어갔을까요?

  욥의 자녀가 천국에 들어갔는지를 알려면 첫째는 그들의 신앙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마지막이 어떠했는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첫째, 욥의 자녀들의 신앙을 살펴봅시다. 욥기서 1장에 나오는 내용을 종합해 보면, 욥의 자녀들의 신앙은 이렇습니다. 첫째로, 욥의 자녀들은 그들이 장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자신의 신앙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아버지의 신앙에 그냥 얹혀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기들이 지은 죄에 대해 스스로 제사를 드리지 않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실로 부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자기들의 생일을 맞이할 때면 형제자매들을 불러다가 함께 음식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며 여흥을 즐겼습니다. 하지만 그들 스스로 제사를 드린 적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럴 때면 아버지인 욥이 자신의 아들들이 혹시 죄를 범하여 하나님을 마음으로 저주하지는 않았을까 걱정이 되어, 연회가 끝나기가 무섭게 자녀들의 숫자대로 번제를 하나님께 대신 드렸을 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부모의 신앙이 장성한 자녀들의 신앙을 도울 수는 있어도 대신할 수 없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다, 각자가 자기의 신앙의 자기의 영혼을 구원할 따름입니다. 성경에 보면, 욥에 대한 이야기는 욥기서를 제외하고 딱 두 차례 나옵니다. 한 번은 구약성경에 또 한 번은 신약성경에 나옵니다. 신약성경에서는 야고보서에 나오는데, 그것은 욥의 인내에 초첨이 맞추어져 있습니다(약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약5:11)" 그러나 구약성경에서는 자신의 믿음으로 자신의 영혼만을 구원한다는 맥락에서 에스겔 14장에 등장합니다(겔14:14,20). "비록 노아, 다니엘, 욥, 이 세 사람이 거기 있을지라도 그들은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겔14:14)"의 말씀과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 있을지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겔14:20)"의 말씀이 전부입니다. 그런데 이 구절에 등장하는 세 명의 인물들은 다 구약시대 의인들을 대표하는 사람들입니다. 거기에 욥이 들어가 있는데, 에스겔 선지자는 독자들에게 분명하게 말합니다. "그들도 자녀는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의로서 자기의 생명만 건지게 될 것이니라"라고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욥의 자녀들은 아버지가 드리는 번제제사에 자기들의 죄가 용서되는 줄로 알고 있었을 뿐, 자신들의 신앙고백도 빠져있고 자기들 스스로 제사를 드리는 것도 전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더불어 더욱 안타까운 것은 그들 모두가 다 회개의 중요성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아버지인 욥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만약 욥이 사탄의 시험을 통과하는 중에 하나님을 만남으로 자신의 죄를 발견하고 회개를 하지 못했더라면 아마 욥도 구원받지 못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의 신앙은 순종과 제사는 있지만 회개가 빠져있기 때문입니다. 즉 욥의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에 늘 순종해야 한다는 것과 잘못 행한 일이 있으면 제사를 드려야 한다는 것으로 점철되어 있을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도 하나님을 만나기 전까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결국에 죄용서를 받고 천국에 들어가려면,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아울러 회개해야 들어간다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만약 욥이 기도줄을 붙잡지 않았더라면 그도 구원을 받지 못했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욥의 신앙을 율법주의의 대표적인 신앙이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그는 자신의 행위로서 자신을 의롭다고 여겨야 두 다리 쭉 펴고 잠들 수 있는 자였고 그렇게 해야만이 마음놓고 사는 신앙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자기자신 속에 있는 죄된 본성이나 입술로 범죄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회개해야 한다는 것을 그는 잘 몰랐습니다. 이러한 욥의 신앙관은 자녀에게도 그대로 전수되었을 것이고 그래서 욥기서 1~2장에 나오는 상태의 욥이나 그의 자녀들은 구원받기가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들 모두가 다 회개의 중요성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부모의 믿음은 자녀들을 보다 더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도울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부모의 믿음이 곧 자녀들을 구원시킬 수는 없는 것입니다. 자녀들도 죄를 깨닫고 회개해야 구원받기 때문입니다. 겔18장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해줍니다.

겔18:20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버지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아버지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하리니 의인의 공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겔18:30-32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 31 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32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

  둘째, 욥의 자녀들의 최후의 상태를 살펴봅시다. 욥의 자녀들은 하루아침에 사고로 비명횡사했습니다. 어느날 맏아들의 집에서 7남매가 모여 먹고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큰 바람이 불더니 집 네 모퉁이를 쳤습니다. 그리고 그것들이 그 청년들 위에 무너지므로 그들이 모두가 한꺼번에 죽었습니다(욥1:19). 사람은 누구나 다 하나님의 주시는 자연수명대로 살다가 죽어야 정상입니다. 그것은 70~80세 정도일 것입니다(시90:10). "우리의 연수가 칠입이요 강건하면 팔십일지라도...(시90:10)" 이전에 죽는 것은 결코 정상적이거나 행복한 죽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자연수명 이전에 죽는 것은 징계일 수 있으며, 사탄의 농간에 놀아나는 것일 수가 있습니다. 욥의 자녀들의 신앙과 종말의 모습 속에서 우리는 그들이 구원받기에 합당한 모습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욥은 천국에 들어갈 확률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욥은 하나님을 믿고 있었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고 있었으며, 죄를 지으면 늘 제사를 드렸기 때문이었을 뿐만 아니라(즉 신앙을 가진 인물이었다는 말씀입니다), 나중에는 사탄의 시험을 통해서 비로소 회개의 중요성을 깨닫고 하나님께 진실로 회개했기 때문입니다(욥42:1~6). 또한 그가 죽을 때에는 자연수명대로 살다가 장수하고 죽었습니다. 그렇다면, 욥은 곤궁에서 돌이켜진 후에 몇 년을 더 살았던 것일까요? 140년을 더 살았습니다. 그리고 아들과 손자 4대까지 보았으며 늙어서 나이가 차서 죽었습니다. 이는 그가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회개를 알고 자연스럽게 죽었다는 것을 가리키므로 그는 틀림없이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하지만 욥의 자녀들은 다릅니다. 그들의 신앙은 부모의 신앙에 얹혀사는 신앙에 불과했고, 그들 스스로 제사를 드리는 습관도 없었으며, 더더욱 회개의 중요성을 전혀 몰랐던 인물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사고로 젊은 나이에 비명횡사했으니 이들은 구원받기가 매우 어려워 보입니다. 이제는 우리와 우리 자녀들의 신앙도 되돌아볼 때입니다.

 

20160630_080102.jpg

 


  1. No Image

    솔로몬의 선택, 하나님이냐 국방력이냐 (역대상1:1~17)_2016-08-16

    다윗의 뒤를 이은 솔로몬은 약 20세의 어린 나이에 왕이 되었다. 하지만 다윗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어린 솔로몬에게 왕권을 물려준다. 왕이 된 솔로몬, 과연 아비가 만들어놓은 부강한 나라를 어떻게 이어서 지켜낼 것인가 고민이 되지 아니할 수 없었을 것이...
    Date2016.10.19 By갈렙 Views350
    Read More
  2. No Image

    왜 예수님의 족보에는 그 이름이 빠진 사람이 있을까?(마1:1~11)_2016-08-12

    예수님의 족보 곧 메시야의 족보에는 분명 살았던 사람이기는 하지만 그 이름이 빠진 많은 사람들이 있다. 무슨 이유 때문에 그들의 이름이 족보에서 빠진 것일까? 그 이유로는 마1:17에 따라 메시야의 조상을 14대씩 3기로 맞추기 위함이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Date2016.10.19 By갈렙 Views409
    Read More
  3. No Image

    다윗은 왜 밧세바가 아니라 우리야의 여자에게서 솔로몬을 낳았다고 기록되어 있을까?(마1:1~6)_2016-08-11

    성경에는 감추어진 비밀들이 있다. 메시야의 족보이야기도 그중의 하나다. 우리는 마1장의 족보를 읽을 때마다 의문점들이 갖는다. 왜 족보가 아담부터 시작되지 않았는지, 왠 여자들의 이름이 5명이나 나오는지 그것도 이방인주축으로 말이다. 또한 왜 족보에...
    Date2016.10.19 By갈렙 Views424
    Read More
  4. No Image

    용서받지 못할 죄지은 지도자가 평생 속죄하며 살아간다는 말의 의미는? (벧후2:1~10a)_2016-08-09

    요즘 교계지도자의 탈선이 심각하다. 라이즈업코리아 대표인 이동현목사의 성범죄가 드러났다.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지도자의 범죄는 일반 범죄와는 차이가 있다. 왜냐하면 지도자는 하나님의 공의를 대신하여 세워진 존재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성경...
    Date2016.08.09 By갈렙 Views406
    Read More
  5. No Image

    성령사역을 하는 자들이 반드시 명심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행2:36~42)_2016-08-07

    [새벽강단] 초대교회는 성령이 오심으로 시작되었다. 하지만 초대교회 성도들은 성령을 전하지 않고 예수님을 전했다. 성령의 이름으로 사역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병도 고치고 귀신도 몰아냈으며 기도도 드렸다. 주 예수님을 위해 아낌없이 살다가...
    Date2016.08.09 By갈렙 Views374
    Read More
  6. No Image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교리가 교회를 망치고 있다(막7:1~13)_2016-08-05

    [새벽강단] 오늘날은 진리의 기준이 이상하게 흘러가고 있다. 남들이 다 하고 있으면 그것이 대세가 진리가 되기 때문이다. 동성애의 경우만해도 그렇다. 서양과 미국에서 동성애를 인정 안하면 그것이 불법이 되어버렸고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 참 진리가 이...
    Date2016.08.09 By갈렙 Views378
    Read More
  7. No Image

    이 땅에서 갖는 성도의 5가지 직분(시100:1~5)_2016-08-04

    [새벽강단] 메시야를 믿고 회개함으로 구원을 얻는 성도들은 이 땅에서 그리고 하늘에서 어떤 직분을 가지고 사는 것일까? 그리고 구약의 성도들과 신약 이후의 성도들은 어떤 직분을 갖는 것일까? 사실 성도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5가지 직분을 갖는다. 하나...
    Date2016.08.04 By갈렙 Views392
    Read More
  8. No Image

    회개는 구원받는 우리가 아들의 신분임을 확인해준다 (눅15:17~24)_2016-08-03

    [새벽강단] 구약시대에 나오는 욥의 회개(욥38~40장)는 회개가 구원에 있어서 절대적인 요소임을 잘 말해준다. 이어서 다윗의 회개는 율법으로 구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회개에 있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더욱이 다윗의 회...
    Date2016.08.04 By갈렙 Views380
    Read More
  9. No Image

    다윗의 회개로 밝혀진 또 하나의 영적 비밀 (시32:1~11)_2016-08-02

    [새벽강단] 다윗은 밧세바와 우리아 사건에 대한 자책 때문에 몹시 괴로워했었다. 그는 신음했고 음식도 제대로 먹을 수 없었다. 그러나 그렇다해도 그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그에게 도무지 없었다. 왜냐하면 율법 그 어디에도 그의 죄를 용서해줄 제사규정이 ...
    Date2016.08.04 By갈렙 Views544
    Read More
  10. No Image

    다윗은 어떻게 되어서 나단선지자의 책망에 즉시 회개할 수 있었나?(시32:1~5)_2016-08-01

    [새벽강단] 다윗이 간음죄와 살인죄를 지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나단선지자를 보내 책망하셨다. 그런데 그때 다윗은 그 어떤 변명도 없이 즉시 자신의 죄를 숨김없이 토설하며 회개하였다. 대체 다윗은 어떻게 되어서 즉시 회개...
    Date2016.08.04 By갈렙 Views645
    Read More
  11. No Image

    다윗의 회개관(시51:1~19)_2016-07-29

    [새벽강단] 2016.7.29(금) 다윗은 참으로 훌륭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도 범죄한 적이 있었다. 사람은 실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성경에 나오는 그의 발자취를 다 찾아보면 그의 범죄는 그리 많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기의...
    Date2016.08.04 By갈렙 Views480
    Read More
  12. No Image

    성령을 대하는 원칙을 알고 그렇게 살다간 사람 다윗 (시51:1~19)_2016-07-28

    [새벽강단] 하나님께서는 창세기 6장 3절에 따라 더 이상 사람과 다투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그때부터 인간을 대하시는 하나님의 원칙이 정해졌다. 이는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자를 하나님도 존중히 여기고, 하나님을 경멸하는 자를 하나님...
    Date2016.08.04 By갈렙 Views459
    Read More
  13. No Image

    창6:3에 따른 성령의 역사의 변화(2)(창6:1~3)_2016-07-27

    [새벽강단] 창6:3에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영이 다시는 사람과 다투지 않겠다고 말씀하셨다. 그후 성령께서는 어떻게 활동하셨을까? 그리고 신약시대에 들어와 우리 믿는 이들 안에 들어온 성령께서는 사람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사도바울은 ...
    Date2016.08.04 By갈렙 Views442
    Read More
  14. No Image

    창6:3에 따른 성령의 역사의 변화(1)(창6:1~3)_2016-07-26

    [새벽강단] 노아의 시대에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당신의 영(성령)이 사람과 함께 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셨다(창6:3). 이 말씀은 번역상 원문에 충실하지 못한 본문들 중의 하나다. 원문에 보면, 하나님의 영이 사람과 함께 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Date2016.08.04 By갈렙 Views386
    Read More
  15. No Image

    폭력과 음란이 난무하던 노아의 시대, 과연 무엇이 문제였을까?(창6:1~3)_2016-07-25

    [새벽강단] 폭력과 음란, 이것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것들이 가득해지면 과연 인류에 대한 심판이 시작되는 것일까? 아니다. 그렇다고 해도 하나님의 뜻을 바라고 깨어있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다면 심판은 집행되지 않고 뒤로 미뤄지게 된다. 오늘날...
    Date2016.08.04 By갈렙 Views483
    Read More
  16. No Image

    노아는 방주만 지었을까? (창6:9~7:5)_2016-07-22

    [새벽강단] 노아는 약 100년간에 걸쳐 방주를 지었는데 그때 그는 방주만 지었던 것일까? 그는 왜 500세가 될 때까지 자식을 낳지 않고 있었으며, 셈과 함과 야벳을 낳은 후에도 왜 또한 자식을 더 낳지 않았던 것일까? 그리고 자식들도 방주를 지을 동안에는 ...
    Date2016.08.04 By갈렙 Views485
    Read More
  17. No Image

    시대를 거슬러 주의 뜻을 구한 노아(창6:9~22)_2016-07-21

    [새벽강단] 노아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그의 나이 500세까지 자식을 낳지 않았다. 또한 500세가 된 이후에도 그는 자식 셋만을 낳고 더 이상 자식을 낳지 않았다. 또한 그가 방주를 짓는 동안에도 자식들에게 자식을 낳지 못하게 했다. 왜 노아는 자식을 낳...
    Date2016.08.04 By갈렙 Views522
    Read More
  18. No Image

    하나님은 왜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을까?(창4:1~7)_2016-07-19

    [새벽강단] 하나님께서는 왜 가인의 제사는 안 받으시고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을까? 가인의 제사는 정성이 들어가지 않았던 것일까? 아니면 피의 희생제물이 아니어서였던 것일까? 그런데 하나님께서 왜 아벨의 제사는 기쁘게 받으셨을까? 그것은 다음의 2가지...
    Date2016.08.04 By갈렙 Views486
    Read More
  19. No Image

    예수께서 승천하시기까지 풀리지 않는 2가지 수수께끼 (행1:6~14)_2016-07-18

    예수님의 제자로서 보고 들었지만 해결하지 못했던 것이 있었다. 그것은 무엇이었을까? 하나는 메시야의 왕국이 과연 이 땅 위에 건설될 것인지와 또 하나는 예수님이 과연 메시야인지 그분의 출생에 관한 비밀이었다. 오늘은 그것을 알아보자.
    Date2016.08.04 By갈렙 Views465
    Read More
  20. No Image

    에녹은 어떻게 되어서 죽지 않고 승천한 것일까?_2016-07-14

    에녹도 분명 죄된 본성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인데 어떻게 되어서 죽지 않고 승천한 것일까? 성경에는 여러번 족보가 언급되고 있다. 창세기5장, 역대상1장, 마태복음 1장, 누가복음 1장... 그런데 제일 처음 등장하는 족보는 창세기 5장에 나오는 제1대 아담부...
    Date2016.07.14 By갈렙 Views117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Next
/ 94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