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참된 회개란 대체 어떤 것일까요?

  우선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회개라는 것은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라는 사실입니다. 죄를 사함받기 위해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 바로 회개인 것입니다. 회개의 수고도 없이 죄사함을 받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회개는 결코 하나님이 대신해 주지 않습니다.

  한편, 구약시대의 사람들은 어떻게 죄사함을 받았을까요? 그것은 제사를 통한 죄사함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죄사함에 대한 그림자요 예표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희생동물의 피가 실제로 인간의 죄를 사할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에 동물의 희생제사는 전부 다 장차 오실 그리스도의 희생제사를 예표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봅시다. 사람이 죄를 사함을 받으려면 대체 무엇 무엇이 필요한 것입니까? 2가지가 필요합니다. 인간의 죄를 사해줄 수 있는 흠없는 희생제물의 깨끗한 피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하나님이 준비해주시는 일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의 편에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 걸까요? 그것은 자신의 죄를 자백하는 일입니다. 자신의 죄를 고백하여 용서를 비는 일은 우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회개'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회개에는 근본적으로 2가지 종류의 회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자신의 죄된 본성을 시인하는 회개요 또 하나는 자신이 지은 죄들을 자백하는 회개입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죄를 짓게 되면 어떤 순서나 절차대로 회개를 해야 하는 것일까요?

  그렇다면, 회개의 대표적인 사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구약시대에는 다윗의 회개가 있습니다. 다윗도 범죄를 하였고 사울왕도 범죄를 하였는데, 다윗은 죄용서를 받고 천국에 들어갔지만 사울왕은 죄용서를 받지 못해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대체 무엇이 이들에게 전혀 다른 결과를 낳게 한 것일까요? 그것은 한 마디로 '회개의 유무'입니다. 사울왕도 범죄했고 다윗왕도 범죄했지만, 사울왕은 회개를 하지 않았고, 다윗은 회개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울왕은 용서를 받지 못했어도 다윗왕은 자신의 죄를 깨끗히 용서받았습니다. 혹 죄의 경중으로 치자면 사울보다는 다윗의 죄가 더 무거워보입니다. 사울왕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죄만 지었습니다. 그래서 실제 백성들에게는 직접적인 해를 끼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윗의 범죄는 이웃에게 해를 끼쳤으니, 남의 아내를 빼앗아 간음행각을 했기에 간음죄를 저지른 것에다가 가정을 파괴한 죄가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간음에 대한 완전범죄를 노리기 위해 자신이 욕보인 그 여자의 남편인 우리야 장군을 최적진에 보내 죽도록 했습니다. 이것은 살인죄보다 더 무거운 살인교사죄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사울왕과 다윗왕의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다윗은 용서받았지만 사울왕은 용서받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다윗왕은 자신의 범죄에 대해 어떻게 했습니까? 어떻게 해서 자신이 지은 죄들을 용서받을 수가 있었습니까?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와 동침하고 우리야를 적진에 보내 죽게 한 후에 다윗은 자신의 죄를 숨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피해갈 수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범죄한 다윗에게 나단선지자를 보내 그의 죄악을 들추어냈습니다. 그때에 다윗왕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 당시 다윗은 자신이 가진 권력을 이용하여 나단선지자를 없애버릴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결코 그렇게 행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의 위대한 점은 여기에 있습니다. 그는 자신이 범죄한 사실을 깨닫게되자마자 자신의 잘못을 하나님께 시인하고 회개를 했습니다. 다윗의 이 일을 겪고 있을 때에 지은 시가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시편51편과 32편의 말씀입니다. 당시 다윗이 썼던 이 두 가지 시편을 읽어보면 다윗이 어떻게 회개했는지를 좀 더 분명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첫째, 다윗은 먼저 자신이 죄인인 것을 시인하고 회개했습니다. 다시 말해, 다윗은 자신이 모태로부터 죄성을 가지고 태어남으로 인하여 죄를 지었다고 시인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구약의 율법의 기록된 대로 먼저 수소로 하나님께 속죄의 제사를 드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일을 하기 전에 먼저 통회자복하면서 하나님 앞에 회개했던 것입니다. 다윗은 무엇보다도 하나님은 수소를 받는 것보다 통회자복하는 마음을 갖는 것을 원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51:16-17 주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17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둘째, 다윗은 그후 자신이 지은 낱낱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했습니다.

시32:5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

  그리고 난 다음에 수소를 제단에 드렸습니다.

시51:19 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그 때에 그들이 수소를 주의 제단에 드리리이다
  그러나 욥이 사탄의 시험을 받기 전까지 어떻게 했습니까? 다윗과는 정반대로 행했습니다. 그는 먼저 희생제물로 제사를 드렸고 나중에 하나님을 만난 다음에야 비로소 회개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의인이라 칭함받고 있는 욥에게 사탄의 시험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에게는 죄된 본성이 분명이 들어있지만, 그때까지 하나님께서 울타리로 그의 가산을 지켜주었기에 그것이 나타나지 않았을 뿐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죄된 본성을 가진 죄인이 아닙니까?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그것을 회개하지 못하고 죽으면 지옥형벌을 면하기 어렵기에 하나님께서는 욥을 시험대로 던져서 자신이 얼마나 무지하며 교만한 죄인인지를 시인하게 했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도 회개할 때면 먼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시인하는 회개를 하고, 그 다음에는 자신이 지은 낱낱의 자범죄를 고백함으로 회개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나서 예배도 드리고 봉사도 하십시오. 이것 바른 회개요 회개의 길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1. No Image

    십계명강해(03) 제1계명(3) 하나님을 사칭하는 다른 신들의 실체는 무엇인가(출20:1~3)_2016-10-13

    [아침묵상의 시간] 십계명. 그중에서도 1계명은 제일 큰 계명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을 사칭하는 다른 신들을 두지 말기를 명령하신다. 우리 인간이 믿어야 할 하나님은 오직 하나이며, 그분 이외의 모든 신들이라 일컫는 다른 존재는 하나님이 아니...
    Date2016.10.20 By갈렙 Views386
    Read More
  2. No Image

    십계명강해(02) 제1계명(2) 우리가 믿어야 할 하나님은 누구신가?(출2:1~3)_2016-10-12

    [아침묵상의 시간] 십계명. 이 말씀은 만고불변의 법칙이다. 이것이 사람을 살리며 이것이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한다. 이것에서 벗어나면 죄악이며 이것을 지키면 생명이다. 그중에서도 최고의 명령은 제1계명이다. "너는 너를 위하여 나를 대신하여 다른 신들...
    Date2016.10.20 By갈렙 Views419
    Read More
  3. No Image

    십계명강해(01) 제1계명(1) 여호와 하나님은 누구신가?(출20:1~3)_2016-10-10

    [아침묵상의 시간] 십계명, 오늘날에 십계명은 그 중요성을 잃어가고 있다. 십계명은 구시대의 산물이자 유대교인들이나 지켜야 할 것으로 치부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작 그럴까? 십계명을 안 지키는 자가 과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만약 하나님을 믿는다...
    Date2016.10.20 By갈렙 Views407
    Read More
  4. No Image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일한다는 의미(요5:16~18)_2016-10-10

    [아침묵상의 시간] 예수께서는 당신이 안식일에 38년된 병자를 고쳐주었다고 핍박하는 유대인들에게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에 일했다고 말씀하시면 무슨 일이 생길 줄을 아시면서도 예수께서는 왜 지금도 일하고 있다고 ...
    Date2016.10.20 By갈렙 Views420
    Read More
  5. No Image

    종교생활과 신앙생활의 차이(요5:16~29)_2016-10-07

    [아침묵상의 시간] 요5장에는 베데스다 못가에 있던 38년된 중풍병자의 치유를 놓고 유대교인들이 예수님을 트집잡는 장면이 나옵니다.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만드신 창조주 예수님께 오히려 안식일에 불법을 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아버지께서 ...
    Date2016.10.20 By갈렙 Views382
    Read More
  6. No Image

    안식일에 병자를 고친 것은 안식일을 어긴 것인가? (요5:8~8)_2016-10-06

    [아침묵상의 시간] 예수께서는 그날이 안식일이었는데 왜 굳이 그날 38년된 중풍병자를 고쳐주셨을까? 그것은 우연의 일치인가 아니면 의도적인 것이었는가? 그리고 베데스다못가의 38년된 중풍병자의 치유기적은 표적인데, 표적으로서 그 일은 무엇을 의미하...
    Date2016.10.20 By갈렙 Views524
    Read More
  7. No Image

    예수께서 38년된 병자를 치료해주신 진짜 이유(요5:1~14)_2016-10-04

    [아침묵상의 시간] 예수께서는 많은 병자들을 치료하신 것은 맞지만 당시 모든 병든 자를 치료하시진 랂으셨다. 그 일에 치중하지는 않으신 것이다. 만약 병든 자를 치료하신 일에 전념하셨다면 아마 날마다 문전성시였을 것이다. 그렇다. 예수님의 치유사역은...
    Date2016.10.20 By갈렙 Views466
    Read More
  8. No Image

    예수께서 갈릴리에서 기적을 베푸신 이유(요4:43~54)_2016-10-03

    [아침묵상의 시간] 예수께서는 유대 3대 명절을 제외하고는 그의 공생애와 사역을 이스라엘의 수도였던 예루살렘에서 보내지 아니하고 촌구석인 갈릴리에서 보내셨습니다. 말이 태어나면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이 태어나면 서울로 보내라는 말이 있는데 왜 예수...
    Date2016.10.20 By갈렙 Views452
    Read More
  9. No Image

    사마리아 여인은 희어져 추수할 첫번째 곡식이었다(요4:27~38)_2016-09-30

    [아침묵상의 시간] 예수께서는 무엇 때문에 사마리아로 가셨는가? 그것은 유대의 전통을 깨뜨린다는 것을 모르고 가신 것일까? 아울러 수가성 여인을 구원하러 가신 것일까? 아니면 메시야를 간절히 기다리는 수가성 여인이 있어서 그리로 가신 것일까? "에고 ...
    Date2016.10.20 By갈렙 Views387
    Read More
  10. No Image

    사마리아성 사람들을 통해서 살펴 본구원얻는 온전한 믿음을 갖기 위한 2가지 단계(요4:27~42)_2016-09-29

    [아침묵상의 시간] 요즘에는 많이 성행하지는 않지만 간증집회라는 것이 있다. 예수님을 믿을까 말까하는 자들에게는 대단히 유효한 전도의 도구임에 틀림없다. 그런데 어떤 교회에서는 사람이 구원얻게 하는 도구로서 간증집회를 이용하기도 한다. 그래도 괜...
    Date2016.10.20 By갈렙 Views366
    Read More
  11. No Image

    사마리아 여인은 무엇에 갈급해 했을까? (요4:16~26)_2016-09-28

    [아침묵상의 시간] 사마리아 여인은 부도덕한 여인이 아니었다. 어찌 부도덕한 여인이 예배와 메시야에 관해 그렇게 많은 질문을 던질 수 있다는 말인가? 그녀는 북쪽 사마리아 지역에 단 200년간만(B.C.322~129) 존재했던 그리심산 성전에 대해서도 알고 있었...
    Date2016.10.20 By갈렙 Views368
    Read More
  12. No Image

    (사마리아 여인을 통해서 본) 영생을 얻는 첫번째 조건(요4:16~26)_2016-09-27

    [아침묵상의 시간] 사마리아 여인은 정말 부도덕한 여인이었을까? 거의 2천년간 그 여인은 잘못 알려져 왔다. 그녀는 창녀가 아니다. 단지 기구한 운명을 가진 여인이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정말 이렇게 주장할 근거가 있을까? 그런데 예수께서는 영원히 목...
    Date2016.10.20 By갈렙 Views388
    Read More
  13. No Image

    예수께서 사마리아여인에게 주려고 했던 생수는 무엇이었나?(요4:1~15)_2016-09-26

    [아침묵상의 시간] 세례요한으로부터 메시야로 천거받은 예수께서는 얼마동안 자신에게로 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해 물세례를 주었다. 하지만 그것은 메시야가 해야 할 본 사역은 아니었다. 예수께서는 이내 유대땅을 떠나 공생애의 근거지로 쓰임받은 갈릴리로 ...
    Date2016.10.20 By갈렙 Views365
    Read More
  14. No Image

    예수님에 대한 신앙고백은 어디까지여야 하는가?(요8:21~30)_2016-09-23

    [아침묵상의 시간] 예수님을 땅의 일의 관점에서 본다면 그분은 메시야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요3:16~18,28,마16:16). 하지만 하늘의 관점에서 보면 그분은 구약시대 모세에게 자신을 "나는 스스로 있는 자니라(출3:14)"라고 말씀하셨던 그분이시다(요8:24,28...
    Date2016.10.20 By갈렙 Views360
    Read More
  15. No Image

    거듭남을 위해 필요한 4가지 믿음의 내용 (요3:12~21)_2016-09-22

    [아침묵상의 시간] 사람이 거듭나려면 필수적인 2가지 요소가 있다. 그것은 회개와 믿음이다. 그렇다면 무엇을 믿어야하는가? 크게는 2부분이요 작게는 4부분이다. 그것은 예수님이 누구신지와 예수님이 무슨 일을 하셨는지를 믿어야 한다. 특히 예수님이 무슨...
    Date2016.10.20 By갈렙 Views372
    Read More
  16. No Image

    거듭남에 필요한 예수님은 누구신가?(요3:12~21)_2016-10-21

    [아침묵상의 시간] 사람이 거듭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적어도 2가지가 필요하다. 하나는 회개요 또 하나는 믿음이다. 그렇다면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나님의 생명에 우리의 영안에 더해지는 것일까? 예수께서는 율법의 전문가인 니고데모에게 땅에서 ...
    Date2016.10.20 By갈렙 Views331
    Read More
  17. No Image

    니고데모에게 들려준 땅의 일과 하늘의 일(요3:7~15)_2016-09-20

    [아침묵상의 시간] 니고데모는 당시 석학이었다. 하지만 땅의 일도 다 헤아리지 못하고 있었다. 바람이 불 때 소리는 들어도 그것이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하고 있었다. 세례요한의 물세례가 어떻게 죄를 씻어내는지도 잘 모르고 있었다. 그때 ...
    Date2016.10.20 By갈렙 Views394
    Read More
  18. No Image

    어떻게 해야 거듭날 수 있는가? (거듭남의 2가지 요소)(요3:7~15)_2016-09-19

    [아침묵상의 시간] 사람이 거듭나기 위해서 정말 무엇이 필요한가?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되는 것인가? 그런데 놀라지 말라. 그것은 틀린 대답이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물과 성령으로부터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물...
    Date2016.10.20 By갈렙 Views391
    Read More
  19. No Image

    들으려고 하지 않으면 들리지 아니하는 천국말씀(마13:3~23)_2016-09-13

    [아침묵상의 시간] 예수께서는 공생애 가운데에 두번 작게는 세 번 귀를 가진 자는 들으라고 하셨다. 그런데 이때 하신 말씀은 천국에 들어가는 방법을 일러주실 때였다. 그중에서 천국비유말씀도 귀있는 자는 들으라고 하셨다. 그리고 씨뿌리는 비유를 말씀해...
    Date2016.10.20 By갈렙 Views294
    Read More
  20. No Image

    칼빈주의와 (삼신론적) 삼위일체론을 한번에 깨뜨리는 성경구절 (마11:11~15)_2016-09-12

    [아침묵상의 시간] 오늘날 한국교회를 종교적으로 도덕적으로 타락에 빠지게하고 이단에 빠지게하는 근본원인은 대체 무엇일까? 그것의 원류를 찾아 올라가보면 A.D.325년 니케아종교회에서 결정된 삼신론적 삼위일체론과 어거스틴의 예정론 그리고 A.D.1559년...
    Date2016.10.20 By갈렙 Views47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Next
/ 96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