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새벽강단]
예루살렘 성이 훼파되고 성벽이 허물어졌다는 소식을 들은 아닥사스다왕의 최측근 느헤미야의 수심은 깊어간다.

나라사랑의 마음이 어디에 있다고 해서 나타나지 않을까?

결국 왕은 그의 청을 들어준다.

그런데 고국에 돌아와보니 상황은 더 심각했다.

예루살렘의 사면에서 예루살렘건축을 방해하려는 갖가지 시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사마리아총독 산발랏의 훼방은 집요했다.
그러자 하나님께 지혜를 구한 느헤미야는 성벽건축과 수많은 문들 건축을 각 제사장들과 족장들과 백성에 각각 할당했다.

그래도 계속된 방해공작과 고된 성벽건축으로 인해 백성들의 마음도 흔들리고 있었다.

위기에 처한 성벽재건공사를 느헤미야는 과연 어떻게 극복해 나갔을까?

지금 우리나라도 이런 상황이 아닐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동영상URL
163 환난이나 고난 없이 과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계3:8~10)_2017-07-21 갈렙 2017.07.21 254
162 주님께서도 회개하라고 꾸중하지 못하는 사람들(계3:7~11)_2017-07-20 갈렙 2017.07.20 201
161 빌라델비아교회에게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 분은 누구신가?(계3:7~8)_2017-07-19 갈렙 2017.07.19 357
160 제목: 일곱교회 가운데 빌라델비아교회가 칭찬을 받았던 그 숨겨진 이유(계3;7~8)_2017-07-18 갈렙 2017.07.18 268
159 빌라델비아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고 있는 그분은 진정 누구신가?(계2:7~8)_2017-07-17 갈렙 2017.07.17 252
158 나오미의 코치는 성령의 인도하심이었다(룻3:1~11)_2017-07-05 갈렙 2017.07.05 253
157 어려움이 찾아올 때 우리가 생각해보아야 할 2가지 것은(룻1:1~14)_2017-07-04 갈렙 2017.07.05 249
156 보아스와 룻의 이야기는 예수님과 예수님의 신부가 될 교회의 이야기다(룻2:8~13)_2017-07-03 갈렙 2017.07.05 363
155 하나님의 섭리를 통해 본 룻과 나오미의 이야기(룻1:1~5)_2017-06-30 갈렙 2017.07.05 274
154 하나님의 백성들이 우상을 숭배하는 첫번째 이유_하나님을 힘써서 알려고 하지 않기에(호6:1~10) 갈렙 2017.01.17 354
153 하나님의 백성들이 우상을 숭배하는 첫번째 이유 하나님이 누군지를 잘 모르고 있었기에(호4:1~10) 갈렙 2017.01.17 370
152 에베소교회의 이기는 자들에 대한 축복과 보상(계2:7) 갈렙 2017.01.17 449
151 함량미달과 비판적사고가 빚어낸 안타까운 에베소 교회의 현실(계2:1~6) 갈렙 2017.01.17 422
150 빛이 어두워진 교회의 종들을 위해 기도하자(계1:19~2:1) 갈렙 2017.01.17 338
149 빛을 발하는 광명체인 해와 달과 별들 그리고 생명체인 천사와 인간의 신비(계1:19~2:1) 갈렙 2017.01.17 349
148 영광스러운 존재 인간과 타락 그리고 일곱별(계1:19~2:1) 갈렙 2017.01.17 320
147 버가모교회에 침투해 들어온 니골라당의 가르침(계2:14~17) 갈렙 2017.01.17 438
146 버가모교회의 안디바와 황제숭배의 충돌(계2:12~17) 갈렙 2017.01.17 456
145 우상숭배를 이겨낸 자들에 대한 보상_두아디라교회(계2:25~29) 갈렙 2017.01.17 300
144 우리는 무엇을 위해 부름을 받았는가_두아디라교회에게 주신 말씀(계2:25~29) 갈렙 2017.01.17 354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94 Next
/ 94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