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7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아침묵상의 시간]
예수께서는 당신이 안식일에 38년된 병자를 고쳐주었다고 핍박하는 유대인들에게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에 일했다고 말씀하시면 무슨 일이 생길 줄을 아시면서도 예수께서는 왜 지금도 일하고 있다고 말씀하신 것인가요?

그럼 예수께서 안식일을 어기셨다고 말씀하신 것인가요?
그리고 예수께서는 그때 하나님을 내 아버지라고 말씀하신 것인가요?

이때까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말했던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왜 그리 말씀하신 것인가요?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Next
/ 73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