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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율법은 크게 도덕법과 의식법과 재판법으로 나뉜다. 그중에서 십계명은 도덕법에 해당한다. 그런데 이러한 십계명을 오늘날에 그리스도인들은 아주 쉽게 생각한다. 이것을 지키지 않아도 상관없는 것처럼 행동한다. 자기자신은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십계명쯤은 지키지 않아도 구원받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아니다. 십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일단 하나만 예를 들어보자.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을 마음에 두고 사는 그리스도인이 과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을 경배하거나 섬기는 자가 과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그러므로 우리는 십계명 하나하나를 마음을 다해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의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과보다 더 낫지 아니하면 우리는 결단코 천국에 못 들어가기 때문이다(마5:20). 오늘 이 시간에는 십계명 가운데 제3계명에 해당하는 여호와의 성호 오용금지 명령에 대해 알아보자.


2. 제3계명의 정확한 의미

  먼저, 제3계명의 의미부터 살펴보자.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는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출20:7)" 이 말씀에 의하면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면 안 되겠구나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런 뜻은 이 계명의 작은 의미일 뿐이다. 이 계명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지 말라"라는 뜻이 아니라, "망령되이 사용하지 말라"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부르지(일컫지)'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들어올리지, 운반하지, 취하지, 사용하지, 적용하지'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이름을 입술로 발성하는 것을 비롯하여 그의 거룩한 이름을 거론하여 사용하는 것 자체를 말하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망령되게'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무질서하게, 헛되이, 쓸데없이, 함부로, 경박하게'라는 뜻이다. 뿐만 아니라 여기에 나오는 '이름'이라는 뜻은 단지 이름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존재와 영광을 대신하는 용어인 것을 알아야 한다. 만약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와 찬양과 감사에는 사용하지 않고, 저주와 악담이나 농담에 함부로 사용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그렇다. 우리가 무슨 일을 행할 때에 함부로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계명이 바로 제3계명인 것이다.


3.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사용하는 5가지 예

  그렇다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어 사용하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략 5가지가 있다. 첫째, 경외심이 없는 가운데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는 것이다. 여러분은 "유느님"이란 단어를 들어보았는가? 이것은 "유재석+하느님"이라는 단어로서 개그맨 유재석이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또한 예를 들어, 지고 있는 축구팀에 새로 등용되어 건져내어 승리하면, 그러한 축구선서를 "우리 팀의 구세주"라고 부르는데 이것도 삼가할 일이다. 둘째, 하나님의 이름을 농담이나 잡담에 사용하는 것이다. 유머시간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등장시키는 것도 우리는 자재해야 한다. 셋째, 맹세할 때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거짓맹세하는 일에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하지 말라고 했다(레19:12, 마5:34). 우리는 함부로 맹세하지도 말아야 할 뿐더러,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맹세하는 일은 더더욱 없어야 할 것이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이름이 먹칠을 당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 일에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해서도 아니 된다. 이것은 바보스러운 일이기 때문이다. 사11장에 보면, 사사 입다가 나오는데, 그는 중과부적의 암몬자손과 전쟁할 때에 이기고 돌아오는 길에 맨 처음 만나는 자를 번제로 바치겠다고 했다. 그런데 그때 자신의 무남독녀가 소고치며 나오는 것이 아닌가? 결국 입다는 잘못된 맹세 때문에 그 딸을 죽여 번제로 바쳐야 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맹세를 함부로 저버려서도 아니 된다. 수9장에 보면, 여호수아의 군대가 가나안 입곱족속을 정복할 때에 기브온 족속이 교묘한 꾀를 내어 평화협정을 맺게 되고 그들은 나무패며 물깆는 자가 된다. 하지만 사울이 왕이 되면서 백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 기브온 거민들을 학살하게 된다. 그 일로 말미암아 다윗왕 때에 3년간에 기근이 찾아온다. 나중에 알아보니 기브온거민의 통곡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다윗은 그들의 청원을 들어주는데, 결국 사울왕의 두 아들과 5명의 손자들이 죽임당해야 했다. 넷째,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거나 저주할 때 사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 사람을 쳐죽이라고 명령하셨다(레24:16). 사실 왕하18~19장에 보면, 앗수르의 산헤립왕의 전령 간다게가 하나님을 저주하다가 그만 하루 아침에 18만5천명이 죽어나간 일이 있다. 그리고 다섯째, 거짓예언을 하는데 하나님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다(신18:22). 사실 오늘날 주의 종들도 예언은 하지 않아도 함부로 주의 이름을 사용할 때가 있다. "당신은 구원받았습니다." "당신은 과거의 죄와 현재의 죄와 미래의 죄까지 다 용서받았습니다." 아니다. 이것은 터무니없는 선언이다. 우리의 구원은 죽은 다음에 비로소 결정되는 것이지 우리가 살아있을 때에 완성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로서 많은 주의 종들은 오늘도 설교적 사기와 교리적 사기를 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이런 잘못된 선포는 중단해야 한다.


4.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사용해서는 아니 되는 2가지 이유

  그렇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이름을 망녕되이 사용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살펴보자. 그것은 크게 2가지 이유 때문이다. 하나는 하나님의 이름은 거룩한데 그분의 이름이 훼손되기 때문이다(레11:45).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다(사6:3). 그런데 함부로 그 이름을 사용하게 되면 하나님의 이름이 훼방을 받고 훼손을 입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또 하나는 하나님의 이름이란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이므로, 그 이름으로 무엇인가를 행하면 그대로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그의 이름에 합당하게 행한다면 축복을 받게 될 것이지만, 그와 반대로 행한다면 우리는 저주를 받게 될 것이 분명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의 이름을 망녕되게 사용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5. 이미 하나님의 이름을 오용했던 자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제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사용한 적이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살펴보자. 어떤 사람은 임신을 못해서 서원을 하기도 한다. 아들을 주시면 주의 종으로 바치겠다고 말이다. 그런데 이러한 서원이후 아들이 생기게 되었다고 치자.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서원했으니 주의 종으로 길을 가게 해야 하는가? 구약시대의 경우라면 아마도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신약시대다. 구약시대는 문자 그대로, 율법 그대로, 문구 그대로 실천하는 시대였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서원한 것이 하나님의 뜻에 따른 것이 아니었을 때에는 다르게 적용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때에는 첫째로 함부로 서원했던 것을 철저히 회개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둘째로, 하나님께 바쳐야 하는 것을 바치지 않게 되었으니 성령의 감동하심에 따라 거기에 걸맞는 속건제물을 드려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 손해가 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떤 이는 굳이 자신의 아들을 바치겠다고 하는 이가 있다. 하지만 생각해보라. 그가 주의 종으로서 인격과 성경지식과 영성을 소유하지 않았는데도 그를 주의 종의 길을 가게 할 것인가? 그 밑에서 설교를 듣고 양육받을 성도들을 한 번 생각해보라. 얼마나 끔찍한가? 그러므로 내가 함부로 서원했을 지라도 하나님의 나라와 뜻에 맞지 않는 것은 철회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자기가 서원한 것이 자기아들의 인생에 있어서 달란트나 은사나 사명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그 길을 가게 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서원한 자신은 철저히 회개하고 속건제물을 드려야 할 것이다.

  이러한 예는 어떤 여자가 처녀로 살 것을 맹세한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여자는 시집가서 아이낳고 길러내는 것이 원칙이다. 괜히 종신처녀로 서원했는데 좋은 베필을 두고도 침만 흘려서는 아니 될 것이다. 그때는 몰라서 그렇게 서원한 것이 아닌가? 그러니 그러한 경우에는 철저히 회개하라. 그리고 거기에 맞는 속건제물을 드리라. 신약에 들어와서 하나님은 용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율법의 잣대대로 준행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철저히 회개하면 용서를 해 주시는 분이 우리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자살을 제외한 어떤 죄들이든지 다 용서해주신다. 설령 성령을 훼방했어도 회개하면 다 용서해주신다는 것을 명심하고 실천하라.


6. 나오며

  그러므로 함부로 서원이나 맹세하지 말라. 그리고 한 번 서원하거나 맹세했다면 그것을 지켜야 한다. 하지만 부득이한 경우에는 하나님께 철저히 회개하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 그때 다시 하나님의 뜻을 묻고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행하는 것이다. 건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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