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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은 구약의 명령인데,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고 있을까?

만약에 이것에 대해 예수님께서 이젠 더 이상 필요없다고 말씀하셨을까?

그리고 사도들은 이것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했을까?

또한 이것은 하나님의 구원을 향해 가고있는 우리 성도들에게 얼마만큼 중요한 요소일까?

정말 종교개혁자들이 주장한 것처럼 행위는 율법적이므로 필요없고 믿음만 가지고 있으면 그것으로 끝인가?

과연 심판의 날에  주님께서는 우리의 무엇을 보고 영생과 영벌을 내리시는 것인가?

오늘은 구원에 있어서의 십계명의 역할과 위치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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