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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자신이 본질적인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는데 부름 때부터치자면 24년 걸렸다.

그가 창19장에서 할례를 행할 때였으니까.

하지만 신약의 한 사람은 몇 시간만에 그것을 깨달았다.

그래서였는지 그는 사람이 되어오신 하나님에게 부름받아 최고의 사도로 쓰임을 받게 된다.

그는 바로 시몬 베드로다.

그는 대체 어떤 사람이었길래 예수님을 만난지 몇 시간만에 자신이 본질적으로 죄인인 것을 알게 되었을까?

더욱이 그가 자신을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할 때에 그는 특별히 지은 죄도 없었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을 처음부터 고백한 몇 안 되는 사람이었다.

다시 말해 그는 자신의 죄성을 처음부터 시인했던 자다.

그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고 또 어떻게 자신의 죄성을 알게 되었을까? 오늘은 그것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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