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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는 천국가는 바른 길이다.

그런데 사람들 중에 회개의 중요성을 알았던 자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성경에서 본다면 구약에서는 욥과 다윗이 그것을 알았다.

그리고 신약에서는 다섯 인물들이 그것을 잘 알고 있었다.

신약에서는 베드로(눅5장)와 탕자(눅15장), 세리(눅18장)와 세리장 삭개오(눅19장) 그리고 한편 강도(눅23장)가 그들이다. 그래서인지 누가복음은 회개복음서라고 말한다.

이들 중에서 눅15장에 나오는 돌아온 탕자는 비유속에 나오는 특별한 인물이지만

예수님께서 직접 회개와 용서가 무엇인지를 직접 가르쳐준 말씀이다.

그렇다면 예수께서는 왜 이 돌아온 탕자의 비유를 들려주신 것일까?

사실 그는 구약시대 때 회개할 것을 외쳤던 선지자들의 결정판이라고 할까?

구약시대에 회개를 선포하도록 보내셨던 하나님께서 직접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고 있다.

대체 탕자는 무슨 죄를 지었는가? 그리고 또 무엇을 회개했을까?

또한 탕자의 회개에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핵심은 무엇일까?

오늘은 돌아온 탕자의 회개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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