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에 대한 신앙고백은 크게 2가지다.
예수께서 육신을 입고 계실 때의 그분에 대한 신앙고백과 부활후의 그분에 대한 신앙고백으로 나뉜다. 육신을 입고 계실 때의 예수님은 메시야요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불렸다. 하지만 부활이후 예수님은 주님이자 하나님으로 불렸다. 앞의 신앙고백은 베드로의 신앙고백이요, 뒤의 신앙고백은 도마의 신앙고백이다.
그렇다면 현재 하늘에 계신 예수님은 과연 어떤 분이라고 불러야하는가? 그리고 그분이 주님이라는 뜻과 하나님이라는 의미는 무엇인가? 오늘은 우리가 구원받는 믿음을 얻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신앙고백이 무엇인지에 대해 좀 더 알아보자.
2016년 12월 07일(수)
천국가는 믿음(7) 부활전후에 달라진 예수님에 대한 신앙고백(롬10:9~13)
천국가는 믿음(6) 예수님에 대한 도마의 신앙고백이 왜 그렇게 필요한가(요20:24~29)
천국가는 믿음(5) 베드로의 신앙고백은 어떻게 되어서 나왔을까?(마16:13~20)
천국가는 믿음(4) 왜 석가모니와 공자와 무함마드로서는 안 되는가(레17:10~16)
천국가는 믿음(3) 우리는 왜 메시야가 구원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믿는가?(요1:29~34)
천국가는 믿음(2) 믿음의 두 영역(히11:6과 요17:3)
천국가는 믿음(1) 무엇이 천국가게 해주는 믿음인가?(막16:14~18)
구원론의 거짓말 3가지(눅23: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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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회개의 대표자 돌아온 탕자의 회개(눅15:17~24)_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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