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주님께서도 회개하라고 꾸중하지 못하는 사람들(계3:7~11)
https://youtu.be/E0_Z8kUGizo
1. 소아시아에 있는 일곱교회들 가운데 책망과 꾸중을 듣지 아니한 2개교회는 무슨 교회였으며 그 이유는 무엇이었나요?(계2:8~11, 3:7~13)
2. 소아시아에 있는 일곱교회들 가운데 책망과 꾸중을 들었던 5개 교회는 무엇 때문에 책망과 꾸중을 들었던 것인가요?
3. 소아시아에 있는 일곱교회들 가운데 책망과 꾸중을 듣지 아니한 2개교회의 공통된 특징은 무엇이었나요? 이것을 통해 볼때, 주님께서도 꾸중할 수 없는 사람들은 누구인가를 말해보시오.
4. 서머나교회와 빌라델비아교회 성도들은 무슨 이유 때문에 유대인들로부터 핍박을 받았으며, 로마정부로부터 핍박을 받았을까요?
5. 회개에는 본질적인 회개와 자범죄에 대한 회개가 있습니다. 본질적인 회개란 예수님을 누군지도 모르고 예수께서 하신 일을 믿지 않는 죄입니다. 그렇다면 주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한 것에 대한 자범죄회개는 어느정도까지 회개해야 하며, 언제까지 회개해야 하는 것인가요?
오늘도 주님말씀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2017년 7월 20일(목)
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