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사람은 왜 기도하지 않을까?(요일5:11~14)
https://youtu.be/G3ZeO1C7zIQ
1. 사도요한은 오늘 본문에서 2가지를 믿고 알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가진 자에게는 영생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또 한 가지는 무엇이었나요?(요일5:11~14)
2. 사람들은 왜 기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세요?
3. 우리나라의 경우 1960~70년대는 북한보다 못살았습니다. 6.25동란이후 남한은 거의 파괴된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린아이들까지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닙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시대는 왜 기도하지 않을까요?
4. 예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말세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8:8)"고 말씀하셨는데, 이 때의 믿음이란 어떤 믿음을 가리키는 것입니까?
5. 사람이 기도하지 않는 이유에는 기도해봐도 별 소용이 없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오늘도 기도로 시작하고 기도로 마무리하는 하루가 되십시오.
2017년 7월 24일(월)
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