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교회의 메시지전달자와 교회공동체의 일치된 결의와 선포의 중요성(마18:15~18)
https://youtu.be/1XnpzCvX4do
1. 예수께서 공생애 3년반동안 사역하시면서 꼭 이 땅에 세우고자 하셨던 것은 무엇이었나요?(마16:18~19)
2. 교회는 예수님에 대한 바른 신앙고백의 터전 위에 세워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께서는 왜 베드로에게 천국열쇠들을 주셨는지를 요한계시록1장과 2~3장에 나오는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계신 예수님의 지대한 관심과 관련지어 말해보십시오(마16:19).
3. 예수님께서는 딱 2차례만 매고 푸는 권세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럼 그때는 언제였으며 과연 누구에게 그것을 주신다고 하셨나요?(마16:18~19, 마18:17~18). 그리고 매고 푸는 권세란 무엇인지 설명해보시오.
4. 교회의 성도들은 목회자를 잘 만나야 합니다. 왜 그런지 그 이유를 말해보십시오.
5. 예수께서는 말씀전달자인 베드로 개인에게는 천국열쇠를 주신다고 약속하셨지만, 교회공동체에게는 일치된 결의로 선포한다면 주님께서 그대로 집행하시겠다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교회공동체의 일치된 결의가 어떤 효력을 발휘하게 되는지, 예수께서 한 예로 말씀하신 교회의 권징의 방법으로 설명해보십시오(마18:15~8)
오늘도 올바른 교회의 세움을 위해 기도하시고 헌신을 다짐하는 하루가 되십시오.
2017년 8월 14일(월)
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