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는 신앙고백이 왜 그리 중요했을까?(고전12:3)
https://youtu.be/GYgqCzNaKUc
1. 초대교회의 신앙고백에는 베드로의 신앙고백(마16:16)과는 다른 내용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무엇이었나요?(롬10:9, 고전12:3)
2. 초대교회의 신앙고백은 예수께서 육신을 입고 계셨을 때의 예수님께 대한 신앙고백에다가 도마의 신앙고백을 함께 고백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도마의 신앙고백이란 어떤 것이었나요?(요20:28)
3. 그렇다면 초대교회가 "예수님이 주님이시다"라고 신앙고백한 것은 역사적으로 볼 때에 예수님을 누구로 신앙고백한 것인가요?
4. 신약성경에는 단 한 번도 여호와라는 하나님의 이름이 나오지 않습니다. 구약성경의 인용구절에서도 여호와라는 이름 대신에 "주"라고만 나옵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5. 초대교회 성도들이 로마정부와 유대인들에게 핍박받고 죽임당한 이유는 대체 무엇이었나요? 그것을 통해서 오늘날 우리들에게 회복되어져야 할 신앙고백은 무엇인가요?
오늘도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고 사랑하고 높여드리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7년 8월 21일(월)
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