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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초대교회가 예수님을 주님이라 부른 진짜 의미는 무엇이었을까?(행7:54~60)

https://youtu.be/h5u65pypjqo

 

1. 초대교회는 오직 누구에게만 "주님(퀴리오스)"라는 호칭을 사용했나요?
2. 요한계시록을 제외한 신약성경에 보면, 놀랍게도 신약의 성도들이 하나님을 향하여 "주 하나님"이라는 표현을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신약의 성도들은 왜 하나님께 "주 하나님"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을까요?
3. 초대교회가 예수님에 대해 "주님"이라고 칭했던 것은 예수님께서 그들의 인생의 주인이라는 의미였나요 아니면 더 큰 의미가 있었던 것이었나요? 있다면 그 의미는 무엇이었나요?(마3:3과사40:3,말3:1, 롬10:9과 욜2:32)
4. 구약시대에는 여호와께 "주님"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부른 성도들은 많지 않습니다. 최초로 그렇게 불렀던 자는 누구이며(창15:2,8,18:3,30), 구약의 어떤 성도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주님이라고 불렀을까요?(출4:10,13, 수7:7, 느1:11, 시8:1,9, 사6:11, 단9:4,7 등)
5. 초대교회의 성도들 곧 베드로와 빌립집사와 사도바울 등은 예수님을 호칭할 때에는 "주님" 혹은 "
주 예수님"이라고는 호칭을 사용했으며, 기록된 신약성경에도 오직 예수님께만 "주님" 혹은 "주 예수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오실 주님도 "주 예수님"입니다(계22:20~21). 이 말은 예수님께서 누구시라는 말씀인가요?

 

오늘도 한 분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 믿음충만 성령충만하여 주의 일에 충성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7년 8월 22일(화)
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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