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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믿는 자는 무엇을 어떻게 얼마만큼 회개해야 하는가?(눅17:1~4)
https://youtu.be/ev5FLeaH_ck

 

1. 종교개혁이후 믿는 자들이 회개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는 3가지 관점은 무엇인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속죄제물로 죽으신 것과 회개는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 것인가?
2. 믿는 자들이 회개할 때, 한 번의 회개로 과거의 죄와 현재의 죄와 미래의 죄가 다 사함받을 수 있는가?(눅17:3~4, 요일1:9) 그리고 하나님께서 회개할 마음을 줄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가 아니면 생각나는 죄는 당장 회개해야 하는가?(마5:23~24)
3. 믿는 자들이라도 왜 계속해서 회개해야만 하는 것인가?(롬7:18~20, 딤전4:1~2) 그리고 죽음 직전의 회개는 왜 그리 중요한가?(눅23:39~43)
4. 구약의 제사는 지금으로부터 2천년전에 골고다언덕의 속죄제사로 인해 끝났습니다(히10:18). 그뒤 모든 믿는 자들은 이미 드려진 속죄제사에 대한 믿음에다가 회개를 할 때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게 됩니다(요일1:7,9). 그렇다면 구약의 제사를 통한 용서와 신약의 회개를 통한 회개의 공통점과 차이점은 무엇인가?
5. 믿는 자들은 무엇을 어떻게 어느 정도까지 회개해야 제대로 회개한 것인가?(요16:7~11, 롬8:26~27)

 

오늘도 회개에 대한 바른 삶을 통해 자신이 지은 죄를 용서받고 천국가는 신앙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2017년 9월 20일(수)
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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