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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우상숭배란 무엇이여 왜 그것을 계속해서 피해야 하는가?(고전10:14~22)
https://youtu.be/Cy1QUDwCsbw

1. 구약에서 우상숭배의 개념과 신앙의 우상숭배의 개념은 어떻게 달라졌나요?(출20:1~3, 마6:24, 골3:5~6)
2. 신약이후 사도바울이 말하는 넓은 범위의 우상숭배행위에 의하면, 오늘날 저지를 수 있는 우상숭배행위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마6:24, 골3:5~6). 오늘날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우상숭배행위는 무엇인가요?(고전6:9~10, 롬1:26~27, 레18:22,20:13)
3. 사도바울은 고전10:14~22에서 우상숭배와 관련하여,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과 귀신을 섬기는 것까지 우상숭배의 행위라고 언급합니다. 그렇다면 우상을 숭배하거나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과 귀신을 섬기게 될 때 나타나는 결과들은 대체 무엇일까요?(고전10:22, 출20:5)
4. 교회의 성도들이 드리는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도 사실은 죽은 자를 위해 드리는 예배이므로 변형된 우상숭행위에 해당합니다. 그렇다면 교회의 성도들이 우상숭배를 행함으로 받게 되는 무시무시한 결과는 무엇인가요?(출20:5, 골3:5~6, 계2:20~22)
5. 한국은 옛날 조상적부터 우상숭배행위에 익숙해 있었습니다. 삼국시대 및 고려시대에는 '부처'라는 우상을 숭배했고, 조선시대에는 죽은 조상을 신으로 알고 섬겨왔습니다. 그것이 귀신을 섬기는 행위인지도 모른채 말이죠. 그러므로 믿는 자는 죽은 조상을 위해서 행하는 그 어떤 행위도 근절해야 합니다. 특히 믿는 자들이 드리는 추도예배, 장례예배는 당장 그쳐야 합니다.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오늘도 오직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구속하신 한 분 하나님만 섬기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2017년 9월 28일(목)
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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