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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입니다.
제목: 한 사람이라도 구원얻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한가(마22:1~14)
https://youtu.be/zLPOA-nLZgE

 

1. 예수께서 들려주신 왕의 혼인잔치의 비유는 어떤 비유인가요?(1~14절) 그리고 이 비유는 과연 누구에게 들려주고 있는 비유인가요?(마21:43) 잔치의 핵심은 충분한 음식과 꽉찬 손님들입니다. 그런데 이 잔치에 무슨 문제가 발생했나요?
2. 왕이 혼인잔치에 오도록 청한 사람들은 어떤 자들인가요? 자기들이 그 잔치에 참여하고 싶다고 정한 것인가요 아니면 왕이 미리 정한  사람들인가요?(마22:3)
3. 왕은 미리 정한 자들을 잔치에 오라고 사람을 보냅니다. 하지만 그들은 오기를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이 문장은 미완료문장입니다. 그들이 싫어하되 어떻게 싫어했다는 뜻입니까? 그렇다면 왜 그들은 싫어했던 것일까요?
4.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은 계속해서 다른 종들을 그들에게 보냈습니다. 이때 왕의 마음은 어떠했을까요?(마23:37)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잔치로 나아오는 것을 거절했습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혼인잔치의 왕은 "하나님"을 상징하고, 첫번째로 초청한 사람들은 "유대인들"을 지칭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이처럼 유대인들로 하여금 그렇게 그들이 구원 안으로 들어오기를 호소하시는 것인가요?(창22:14, 히11:8~10)
5. 왕의 잔치에 초청받은 자들이 준비할 것은 무엇인가요? 그때 왕이 모든 것을 준비했습니다. 음식과 예복까지 다 준비했습니다. 소와 살진 소를 잡았고 포도주도 넉넉하게 준비했습니다. 이것은 이미 초청한 사람들의 숫자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결국 주님이 재림하시는 것은 그 숫자가 다 차야됩니다.
이것은 곧 천국잔치로 표현된 구원을 위한 준비는 다 하나님께서 하시는데 문제는 그 잔치에 참여할 사람이 차지 않은 것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군가가 자신이 천국으로 초대된 자라면 어떻게 반응해야 하나요?(계22:17)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향한 끝없는 사랑을 베풀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이것을 거절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붙잡고 항상 주님의 은혜에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2017년 10월 23일(월)
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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