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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이젠 더이상 길이 없다고 생각될 때에(감당할 수 없는 고난을 이기는 방법)(시77:1~20)
https://youtu.be/hwjr7CH6q88

1. 사람들은 어려움을 만날 때에 보통은 기도합니다. 그러나 더 큰 어려움을 만날 때에는 부르짖어 기도합니다(시77:1~2). 그럼에도 불구하고 응답이 없을 때에는 어떻게 반응합니까?(시77:3~9)
2. 그렇다면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을 만날 때에 어떻게 해야 합니까? 시편77편 기자는 2가지 방법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여호와께서 옛적에 행하신 놀라운 기적들을 기억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입니다(시77:11,12~13). 이것들 중에서 당신에게 좀 더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됩니까?
3. 시편77편 기자는 우리가 어려운 일에 직면하여 그 어떤 길도 보이지 않을 때에는 또한 어떻게 하라고 권면합니까?(시77:16~20)
4.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 환난과 역경에 처할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기적을 행하시는 위대하신 분이십니다(시77:13~14). 이스라엘 백성이 어느날 애굽군대에 쫓기고 있고, 홍해가 앞을 가로막고 있어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를 때에, 어떻게 해주셨습니까?(시77:19)
5. 하나님은 어떤 때이든지 성도들을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분이십니다(시121:1~8, 사43:1~2). 그래서 시험을 당할 때에는 도우시고 피할 길도 예비해주십니다(고전10:13).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어떤 자세로 신뢰하고 따라가야 할까요? 구약시대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신앙의 관점에서 말해보십시오(단3:16~18) 그리고 사람이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한다고 하더라도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은 어떻게 결정이 되는 것인지 말해보십시오(행20:24, 롬14:8)

오늘도 어떤 고난과 역경 앞에 놓인다고 하더라도 근심하거나 슬퍼하거나 낙심하지 말고, 오직 약속의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승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7년 10월 30일(월)
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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