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숨겨진 기독교의 잔혹사와 복음전파의 상관관계(마5:13~16)
https://youtu.be/qL5Fx4bboL8

1.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는 복음을 전파하는 자들의 정확한 복음 이해가 요청됩니다(마4:17). 또한 이것과 더불어 한 가지 다른 조건이 더 필요합니다. 그것은 복음전파에 오히려 더 중요한 요인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의 복음전파가 제대로 진행되기 위해 필요한 다른 한 가지 조건은 무엇일까요?(마5:13~16)
2. 로마는 태양신교를 비롯한 온갖 종류의 종교들의 혼합국가였습니다. 그런데도 초기교회는 어떻게 되어서 대박해 속에서도 300년만에 로마시민을 기독교인들로 만들 수 있었을까요?
3. 중세로마천주교의 마녀사냥식 살인은 종교개혁이후에도 칼빈과 극단적 칼빈주의자들에 의해서 지속되었습니다. 칼빈도 스위스의 제네바시를 2년간 통치하면서 종교국을 통해서 무려 58명의 사람을 잔인하게 죽였습니다. 이중에서 그가 낫으로 목을 잘라 죽인 숫자가 10명이요, 화형시켜 죽인 숫자만해도 35명이나 됩니다.
한편 극단적 칼빈주의가 영국으로 넘어가 영국성공회를 장악하게 되고 1648년에는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으로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신앙을 이어받은 청도교들이 미국으로 건너갑니다. 그런데 이들도 미대륙에서 토착 어메리칸 인디언들을 무려 공식적으로 3천만명이나 학살했습니다. 그리고 남미대륙에서도 천주교에 의해서 3천만명이상을 학살했습니다. 비공식통계에 의하면 1억명을 죽였다는 하는 통계조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복음전파를 명하셨던 예수께서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을 박해하거나 죽이더라도 그들을 그렇게 개종시키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나요? 그럼에 불구하고 왜 로마천주교나 극단적인 칼빈주의자들은 이러한 어처구니없는 일을 자행했던 것일까요?
4. 오늘날 교회의 도덕수준은 어떠한가요? 그런데 초기교회 성도들은 어떠했나요? 그들이  이 세상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할 수 있었던 것은 세상사람들과 다른 한층 더 높은 수준의 도덕과 윤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전 세계의 기독교인들의 도덕수준은 이미 땅에 떨어져 있은지 오래되었습니다. 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가요?
5.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땅(지구)의 소금이요, 세상의 빛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무엇인가요?(마5:13~15) 그리고 이;것이 복음전파와 어떤 상관이 있는 것인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말씀에 따라 살아가게 되면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점 2가지는 무엇입니까?(마5:16)

오늘도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성도들이 되십시오.
2017년 11월 06일(월)


  1. No Image 05Mar
    by 갈렙
    2018/03/05 by 갈렙
    Views 211 

    성령은 세번째 하나님이신가?(시139:1~10)(방언, 예언 및 방언통역과 더불어)_2018-03-05(월)

  2. No Image 28Feb
    by 갈렙
    2018/02/28 by 갈렙
    Views 354 

    예수께서 안식을 어겼다는 주장은 옳은 것인가?(요9:13~34)_2018-02-28(수)

  3. No Image 27Feb
    by 갈렙
    2018/02/27 by 갈렙
    Views 347 

    사람들은 왜 예수님을 메시야(구원하러 오신 하나님)으로 알아보지 못했을까?(요5:2~18)_2018-02-27(화)

  4. No Image 26Feb
    by 갈렙
    2018/02/26 by 갈렙
    Views 247 

    어떤 회개를 해야 교회가 든든히 세워질까?(행2:36~41)_2018-02-26(월)

  5. No Image 22Feb
    by 갈렙
    2018/02/22 by 갈렙
    Views 862 

    요한복음 16장 9절(예수님을 믿지 않은 본질적인 죄)에 대한 바른 해석은 무엇인가?(요16:1~12)_2018-02-22(목)

  6. No Image 21Feb
    by 갈렙
    2018/02/21 by 갈렙
    Views 272 

    아버지와 그의 보내신 자와 보혜사 성령은 누구시며 어떤 관계인가?(요16:1~12)_2018-02-21(수)

  7. No Image 20Feb
    by 갈렙
    2018/02/20 by 갈렙
    Views 344 

    베드로는 진정 무슨 회개를 한 것인가?(눅5:1~11)_2018-02-20(화)

  8. No Image 19Feb
    by 갈렙
    2018/02/19 by 갈렙
    Views 257 

    인간이 짓는 죄중의 죄는 무엇인가?(마11:20~22)_2018-02-19(월)

  9. No Image 14Feb
    by 갈렙
    2018/02/14 by 갈렙
    Views 1256 

    신약적인 회개란 무엇인가?(범죄에서 돌이키는 것인가 믿지 않은 것으로부터 돌이키는 것인가?(요16:1~14)_2018-02-14(수)

  10. No Image 13Feb
    by 갈렙
    2018/02/13 by 갈렙
    Views 793 

    구약성경이 가르쳐주는 회개로서 온전한 회개는 무엇인가?(눅3:7~14)_2018-02-13(화)

  11. No Image 12Feb
    by 갈렙
    2018/02/12 by 갈렙
    Views 605 

    히브리어에는 회개하라는 단어자체가 없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죄를 용서받을 수 있었나?(사55:6~7)_2018-02-12(월)

  12. No Image 09Feb
    by 갈렙
    2018/02/09 by 갈렙
    Views 246 

    정이철목사, 한 번 구원얻었으면 탈락하는 일이 없다는데 정말 그럴까?(마25:24~30)_2018-02-09(금)

  13. No Image 08Feb
    by 갈렙
    2018/02/08 by 갈렙
    Views 231 

    정이철목사,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고 하는데 진짜 그럴까?(요10:25~30)_2018-02-08(목)

  14. No Image 08Feb
    by 갈렙
    2018/02/08 by 갈렙
    Views 247 

    정이철목사, 한 번 구원은 영원하다고 하는데 진짜 그럴까?(요10:25~30)_2018-02-08(목)

  15. No Image 07Feb
    by 갈렙
    2018/02/07 by 갈렙
    Views 207 

    정이철목사, 과연 예수님이 말씀하신 구원관을 말하고 있는가?(눅23:39~43)_2018-02-07(수)

  16. No Image 06Feb
    by 갈렙
    2018/02/06 by 갈렙
    Views 247 

    정이철목사, 그가 외치는 행위구원론의 기준은 과연 합당한가?(마7:19~27)_2018-02-06(화)

  17. No Image 05Feb
    by 갈렙
    2018/02/05 by 갈렙
    Views 243 

    정이철목사, 그가 전하는 이신칭의와 우리 주님과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참된 이신칭의(롬3:19~28)_2018-02-05(월)

  18. No Image 02Feb
    by 갈렙
    2018/02/02 by 갈렙
    Views 385 

    엔돌의 신접한 여인에게 역사했던 영(천사)은 귀신이었는가 사탄마귀였는가?(삼상28:3~19)

  19. No Image 01Feb
    by 갈렙
    2018/02/01 by 갈렙
    Views 471 

    사탄의 4단계 떨어짐과 현재 사탄과 귀신들의 활동의 비밀(계12:7~12)_2018-02-01(목)

  20. No Image 31Jan
    by 갈렙
    2018/01/31 by 갈렙
    Views 320 

    구약시대에는 진짜 귀신들이 없었는가?(계12:1~12)_2018-01-31(수)

Board Pagination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 97 Next
/ 97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