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맹세를 하실 때에 왜 자기를 두고 맹세하셨을까(히6:13~18)_2017-11-14(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하나님은 맹세를 하시되 왜 자기를 두고 맹세하셨을까(히6:13~18)
https://youtu.be/-0B-LS-kGQs

1. 한국교회와 전세계교회가 회복해야할 2가지 사실은 무엇인가요?
2. 한 번 구원 영원 구원과 만세전 예정론은 무엇이 잘못되었으며, 어떤 것이 바른 구원관인가요?
3. 하나님이 누구신지에 대해서 한 분이시라는 주장과 세 분이라는 주장이 잘못된다면 무엇이 위험한 것인가요? 이것이 잘못되었을 때에는 어떤 이단이 횡횡할 수 있나요?
4. 오늘날에 삼위일체신앙은 하나님은 한 분이라는 것보다도 세 분이라는 것이 강조되다보니 천국에 계신 하나님조차도 세 분으로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5. 구약시대 성도 가운데 천국에 들어간 자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실 때에 하나님은 자기를 두고 맹세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보다 동등하거나 뛰어난 존재가 없음을 말해줍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자신 이외에 다른 하나님이 있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누구십니까?

오늘도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천국까지 이르게 되기를 바랍니다.
2017년 11월 14일(화)
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