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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입니다.
제목: 흔히 않지만 하나님께서는 언제 자신을 두고 맹세하시는가?(창22:9~19)
https://youtu.be/qaN3y154gjw

 

1. 하나님께서는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신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아브라함에게 맹세하신 경우는 하나님께서 맹세하신 처음이자 유일한 경우입니다(창22:16).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하실 때에는 왜 자기를 두고 맹세하신 것일까요?
2. '맹세'란 약속에 대한 최후확정입니다. 자신의  신의와 목숨을 걸고 지키겠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아브라함 말고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맹세하신 경우는 또 어떤 경우입니까?(출17:16, 민14:28)
3.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맹세로 보증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칭의의 시기나(창15:6), 할례의 시기(창17장)에 맹세로 보증하지 않으시고, 순종의 시기(창22:16)에 맹세로 보증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4.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온전한 순종이 있은 후에 그에게 주실 복에 대해 맹세로 보증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들도 우리가 받을 복에 대해서 주님으로부터 최후확정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히6:13~16, 약2:14)
5.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은 하지만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도 더러 있습니다. 특히 지도층에 있는 분들 중에서도 그러한 경우가 적잖히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우리가 알아야 하고 깨닫고 실천해야 할 것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순종을 통한 믿음의 확증이 없는한 우리가 받을 복에 대한 하나님의 최후확정도 뒤로 미뤄질 수밖에 없음을 알고 오늘도 순종적인 믿음생활을 잘 감당합시다.
2017년 11월 15일(수)
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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