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오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하나님의 맹세에 대한 인간의 무엇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는가?(민14:11~38)
https://youtu.be/njiqEq8vz-g

1. 맹세란 약속에 대한 보증이요 최후확정표시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최초로 행한 맹세는 무엇이었으며 그것은 누구에게 한 것입니까?(창22:16)
2. 하나님께서는 믿고 순종하는 자들에게 복주실 것에 대한 맹세도 하셨지만, 심판과 멸망에 대한 맹세도 하셨습니다. 앞의 것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요, 뒤의 것은 출애굽1세대들에게 하신 맹세입니다. 그렇다면 심판과 멸망에 대한 맹세는 어떠한 자들에게 한 것입니까?(민14:21~24, 27~30)
3. 인간은 말을 해놓고도 잘 지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우리에게는 맹세하지 말라고 권면해주셨습니다(마5:33~37).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시는 분이시고, 또한 말씀하신 바를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신실성으로서 민수기의 말씀과 이사야의 기록은 대체 어떤 것이 있습니까?(민23:19, 사55:10~11)
4. 그렇다면 출애굽1세대들은 무엇 때문에 광야에서 그처럼 재앙으로 엎드려 죽어야만 했을까요? 이러한 사건을 통해서 우리가 알아야 할 교훈은 무엇입니까?(민14:2~3, 11~12, 22~23, 27~29, 36~38)
5. 모세는 사람의 생사화복이라는 것이 어떻게 개인과 민족에게 임하는지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모압평지에서 자신의 부모세대가 죽어나간 것을 본 출애굽2세대을 향하여 외쳤습니다. 그가 신신당부한 것은 무엇입니까?(신30:15~18, 19~20)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우리의 신실한 고백이 우리의 자신의 미래를 이끌어가도록 믿고 기도하는 우리 성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7년 11월 16일(목)
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동영상URL
1855 다니엘은 왜 왕의 음식과 포도주를 먹지 아니하리라고 뜻을 정하지 않고 그것으로 자신을 더럽히지 아니하리라고 뜻을 정했나?(단1:8)_2018-04-30(월) 갈렙 2018.04.30 2516
1854 욥의 자녀는 과연 천국에 갔을까?(욥1:13~19)_2016-06-30 file 갈렙 2016.06.30 2000
1853 욥의 원망,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었나?(욥10:1~10)_2016-07-06 갈렙 2016.07.06 1892
1852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 사태를 우리는 어떻게 볼 것인가?(민14:4~12)_2020-01-28(화) 갈렙 2020.01.28 1699 https://youtu.be/PB5YUARsUwE
1851 사도행전 강해(15) 성전 미문에서 구걸하던 장애인은 어떻게 고침받았는가?(행3:1~10)_2022-06-21(화) file 갈렙 2022.06.21 1507 https://youtu.be/uwUOGYxf3Xo
1850 아론은 금송아지 우상을 만든 장본인이었는데 왜 죽지 않았나?(출32:1~14)-2018-08-07(화) file 갈렙 2018.08.07 1404
1849 욥은 무슨 죄를 지었으며 무엇을 회개했나?(욥42:1~9)_20160-07-01 갈렙 2016.07.01 1354
1848 우리 인간을 위해 배려하시는 한 분이신 하나님(마3:13~17)(부제: 예수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진짜 이유) 갈렙 2016.06.21 1353
1847 성령의 은사(12) 지혜의 말씀의 은사와 지식의 말씀의 은사는 무엇을 가리키는가?(고전12:8)_2020-07-02(화) 갈렙 2020.07.02 1337 https://youtu.be/cD3LAyTy_8w
1846 예수님이 누구시며 예수님과 하나님의 관계를 설명해주는 비유 3가지는?(계5:1~14)_2018-06-01(금) 갈렙 2018.06.01 1310
1845 축사사역, 반드시 필요한 일인가?(막9:14~29) 갈렙 2016.06.17 1306
1844 현대 동성애자들과 구약의 사울왕의 공통점(대상10:1~14) 갈렙 2016.06.14 1287
1843 욥의 회개를 통해서 본 죄성의 시인과 참된 회개의 상관관계(욥42:1~6)_2016-07-08 갈렙 2016.07.08 1283
1842 회개를 모르고 율법만 아는 욥의 잘못된 판단(오판)(욥33:8~18)_2016-07-05 갈렙 2016.07.05 1264
1841 사마리아교회에 왜 사도들이 방문해야 했을까?(행8:14~25)_2016-06-09 갈렙 2016.06.09 1243
1840 새 영인 성령을 사람의 마음 속에 두시기로 결정하신 하나님(렘31:31~34)_2016-05-27 file 갈렙 2016.06.04 1235
1839 회개하기 전과 회개한 후의 욥이 받은 복의 차이(욥42:7~17)_2016-07-07 갈렙 2016.07.07 1231
1838 욥의 신앙 과연 무엇이 문제였던 것일까?(욥1:1~19)_2016-06-28 갈렙 2016.06.28 1219
1837 성령님은 한 분 하나님의 영이시다(고전2:10~13)_2016-06-02 갈렙 2016.06.02 1216
1836 사마리아교회에 사도들이 방문해야 했던 두번째 이유(행8:14~25) 갈렙 2016.06.10 119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93 Next
/ 93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