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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신앙의 경주에서 승리하기 위한 첫번째 방법(히12:1~2)
https://youtu.be/1KcQ2uIdHpc

1. 히브리서 기자는 신앙은 경주와 같다고 했습니다(히1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신앙의 경주자는 끝까지 달려가서 골인지점을 통과해야 경주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성경에서 신앙을 경주와 같은 것으로 표현한 곳은 히브리서  말고 또 어디에 누가 있으며, 누가 그렇게 말한 것입니까?(행20:24, 고전9:24~27, 빌3:12~124, 딤후4:7~8)
2. 신앙의 경주에서 승리하려면 적어도 2가지 필요합니다. 하나는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으로서 벗어버려아 할 것이 있고, 또 하나는 적극적인 방법으로서 붙들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이 신앙의 경주에서 승리하기 위해 벗어버려야 할 것은 대체 무엇인가요?(히12:1b)
3. 사람이 신앙의 경주에서 승리하기 위해 벗어버려야 할 것은 '짐'과 '죄'입니다. 무거운 짐과 얽매이기 쉬운(쉽게 함정에 빠뜨리고, 쉽게 유혹하는) 죄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신앙의 경주의 발목을 붙잡는 짐들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4. 로마카톨릭이 처음부터 독신제도를 취한 것은 아닙니다. 적어도 1,074년 교황 그레고리 7세가 27개조 교황칙서를 통하여 독신제도를 선포하기 전까지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1,123년에 교회법으로 제정된 이후 로마카톨릭에서 신부나 수녀들은 결혼하지 않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정작 교황이나 수녀들로 하여금 독신을 법으로 제정하게 된 이유는 어디에 있었을까요? 그중에서도 제일 심각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5. 사람이 신앙의 경주를 시작해도 중도에 포기하거나 탈락하는 일은 짐과 죄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인생의 무거운 짐은 어떻게 처리해야 하며(벧전5:7), 얽매이기 쉬운 죄는 어떻게 처리할 수 있을까요?(행3:19, 요일1:9).

오늘도 기도와 회개를 통하서 신앙의 경주를 잘 감당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7년 12월 5일(화)
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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