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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예수님이 누구시며 예수님과 하나님의 관계를 설명해주는 비유 3가지는?(계5:1~14)

https://youtu.be/YWD-10tusP8

 

1.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실까요 아니면 하나님이실까요? 그런데 둘 다가 맞습니다. 예수님은 원래 하나님이셨으나 사람의 육신을 입으시고 이 세상에 오셨다가 하늘로 올라가신 분이기 때문입니다(딤전3:16). 그런데 이 세상에 오셨던 그분은 자기자신을 아들 혹은 하나님의 아들, 사람의 아들(인자)이라고 칭하셨습니다. 그렇지만 그분은 지금 하늘에서 하나님으로 계십니다. 그런데도 오늘날 많은 믿는 이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마16:16)이라고 고백하는 데에는 주저하지 않으나  주 하나님 전능하신 이(요20:21)로 고백하는 데에는 인색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란 존재는 여호와로 나타나신 아버지만 하나님이라고 생각하고는, 예수님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아들 정도로만 생각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지금은 하나님이신 분이십니다. 이러한 이해는 하나의 비유로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세종대왕의 비유입니다. 세종대왕은 태종의 셋째아들로서 태어났으며 그의 이름이 이도라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충녕군이 됩니다. 그리고 세자로 책봉된 이후에는 충녕대군이 되었고 곧이어 왕에 올라 세종이 됩니다. 하지만 그가 왕이 된 이후에 너무나 큰 일을 많이 하셨기에 훗날 그분을 대왕으로 추존해드렸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분을 세종대왕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거꾸로 우리나라 사람 어느누구도 세종대왕을 세종대왕으로 불렀으면 불렀지 충녕군이라고 부르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이 과거에 하나님의 아들(일찍 죽임을 당한 어린양)이셨지만 지금은 부활승천하셔서 하나님으로서 계시니 그분을 하나님이라고 고백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지상에 계실 때에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왜 자신을 "아들, 하나님의 아들, 사람의 아들, 아버지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자"라고 표현하셨던 것일까요?

 

2. 예수께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사9:6, 요20:21, 계1:8, 22:13).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대부분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않으셨습니다. 왜 그했을까요? 거기에는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예수께서 사람의 몸을 입으셨기에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음에도 신성모독죄를 쳐죽임을 당할 위험에 처했는데, 하물며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선언했다면 아마도 공생애기간도 채우지 못하고 죽으셨을른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둘째는 그분이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역할은 아들로서의 역할이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두번째 비유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평민의 복장을 하고 잠행을 떠나온 왕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왕은 신하들과 상소문을 통해 세상물정을 살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하들이 작당하고 거짓상소문을 올리게 하고 대소신료들이 짜고 왕을 농락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때에 왕은 진짜 백성들의 참모습을 보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나 왕복을 입고 나갈 수 없으므로, 그때에는 왕도 평민의 복장을 입고 호위무사만 데리고 궁궐 밖으로 나가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때로는 묻기고 하고 답하기도 하다가 누가 어딘지 모르게 그가 다르다는 것을 눈치챈 백성이 "혹시 당신, 왕이 아니시요?"라고 묻게 되면, 그때 왕은 자신을 왕이라고 말합니까? 아닙니다. 그렇게 말해서는 아니 되는 것입니다. "무슨 소린가? 내가 왕이라니. 그런 당치도 않은 이야기도 하지도 말게."라고 잘라버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의 본래의 신분은 왕인 것에 분명하지만 지금은 잠행을 나온 사람으로 활동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백성들로부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정확히 들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천국에서 예수님은 현재 하나님의 아들로 존재하고 있을까요 아니면 하나님으로 존재하고 있을까요?

 

3. 천국에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 존재하셨지만 부활승천하신 이후에는 하나님의 아들로 불릴 수는 있으나 하나님으로 존재하십니다. 그분은 전지전능, 무소부재, 자손, 영원불변의 속성을 다 갖추고 계신 상태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지상에서 자신이 해야 할 사역들을 다 완성하시고 "다 이루었다(요19:30)"고 말씀하셨듯이, 천국에서 당신이 해야 할 일들을 다 이루셔야 "그것이 이루어졌다(계21:6)."고 선언하실 수가 있게 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려면 예수께서 재림하셔서 이 세상을 끝내시고 심판하시며, 악한 사탄마귀와 귀신들까지 처벌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때까지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의 우편에서 일하시는 분으로 계십니다(요일2:1~2, 딤전2:5). 그러므로 재림전까지 예수님은 일찍 죽임을 당한 어린양으로서 계속해서 사역하실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천국에서 두 분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천국에서는 보좌에 앉아계신 한 분 하나님(성부)과 보좌 우편에 계시는 예수님(어린양)이 각각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 분 하나님이신데, 바로 그 하나님께서 아직까지는 어린양으로서 사역을 하고 계시는 중인 것입니다. 아직까지도 창조물에 대한 사역이 다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한계시록에서는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계속해서 드러내십니다. 특히 그분의 자기선언에 그것은 직접적으로 등장합니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에서 예수께서는 자신을 어떤 존재라고 소개하고 계십니까?

 

4. 요한계시록에서 예수님은 자신을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다"고 선언하십니다(계22:13). 그런데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고 말씀하시는 분은 보좌에 앉아계신 이이십니다(계21:5~6, 1:8). 그리고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은 "주 하나님 전능하신 이이자,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로 표현되고 있는데, 장차 오실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니(계22:12,20), 예수님이 바로 주 하나님 전능하신 이인 것입니다. 고로 예수님은 지금 천국에서 하나님이시며, 다만 해야 할 일들이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자신의 역할을 어린양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하늘에서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우리는 보좌에 앉아계신 하나님을 볼 수 없지만 그분이 내려오시면 예수님이시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분이 지금도 보좌에 앉아계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계3:21, 7:15, 21:5~6, 22:13). 이것은 세번째 비유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손오공의 비유입니다. 손오공은 자기의 머리털을 뽑아서 또다른 손오공을 만들어냈는데, 이때 또다른 손오공은 원래의 손오공과는 하등의 차이가 없는 손오공이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하늘의 보좌에 앉아계시지만 그분은 아들로 이 세상에 오실 수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동시존재가 가능한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늘에 계신 한 분 하나님께서는 원래 영이시므로(요4:24), 당신의 영을 보내시어 이 땅을 감찰하시고 계셔왔는데,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 영 곧 성령님이십니다. 또한 한 분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다가 가신 후에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셨으니, 성령님은 예수의 영이요 그리스도의 영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십니다. 고로 성령님은 예로부터 하나님의 영, 여호와의 영, 주의 영으로 불리셨으며, 예수님의 승천이후에는 예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예수 그리스도의 영으로도 불리고 계십니다. 다 한 분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령님은 이 땅에 보내심을 받아 활동하시는 하나님이라고 보시면 이해하기가 훨씬 수월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나타난 하나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삼위일체론자들의 주장하는 신관은 무엇이 잘못된 것입니까?

 

5. 삼위일체론자들은 성부도 하나님, 성자도 하나님, 성령도 하나님이라고 주장합니다(여기까지는 대체로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부는 성자와 같지 않고, 성자와 성령도 같지 않고, 성령도 성부도 같지 않다고 합니다(여기서부터는 조심해야 합니다). 독립된 인격을 갖춘 독립된 하나님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삼위일체론자들의 주장은 실질적으로 하나님을 세 분으로 보는 것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특별히 그들의 잘못된 주장은 만세전부터 하나님은 셋으로 존재하고 있었고, 지금도 그렇게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하나님은 예나 지금이나 한 분이시고 하나님으로 존재하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보기에 두 분 혹은 세 분으로 나타나신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여럿으로 동시존재가 가능하며, 동시에 일하실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쉽게 설명이 되어집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삼위일체의 제2의 하나님 곧 성자(아들 하나님)로만 보고 계십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아들이셨지만 지금은 하나님으로 보고 계십니까?

 

예수님은 원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다가 우리의 속죄를 위해 잠시 사람이 되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에 가셨습니다. 그렇지만 예수께서 지상에 계실 때에, 하나님께서 하늘에 아니 계신 것이 아닙니다. 그분은 여전히 보좌에 앉아 세상을 통치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동시존재가 가능한 유일한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양태론적인 설명도 성경적이 아니며, 삼위일체론적인 접근도 성경적이 아닙니다. 우리는 성경에 나와있는 대로 믿고 고백해야 합니다. 특히 계시의 완성의 책인 요한계시록에 나와있는 하나님, 요한계시록에서 증거하고 있는 예수님을 한 분 하나님으로 믿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6월 1일(금)
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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