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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바른 회개(01) 왜 회개해야 하는가?(01) 한 번 회개로 모든 죄가 용서되는가?(01)(히10:9~14)_2020-11-24(화)

https://youtu.be/YT6fjP7ptNo

 

1. 왜 회개해야 하는 것인가요?

  왜 사람은 회개해야 할까요? 그리고 왜 믿는 자들이든지 믿지 않는 자들이든지 다 회개해야 하는 것인가요? 문제는 왜 회개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고 있기 때문이며, 무슨 죄를 얼마나 어떻게 회개해야하는지도 잘 모르고, 한 번 회개했으면 더 이상 회개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 속에 빠져있다는 사실입니다. 정말 예수 믿을 때에 한 번 회개했으면 과거에 지은 죄와 현재 짓고 있는 죄와 장차 지을 미래의 죄가까지 다 용서받은 것일까요? 정말 회개의 실체와 진실을 잘 모를 때에는 이러한 말이 진리인 것처럼, 성경말씀인 것처럼, 이것이야말로 참 믿음의 태도인 것처럼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성경의 말씀을 따라서 이것이 잘못된 것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성경과 일치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 종교개혁자들이 잃어버린 것은 무엇인가요?

  종교개혁자들은 중세의 잘못된 관행이나 교리를 바꾸자고 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종교개혁자들은 교회가 잃어버린 "믿음"을 정말 간신히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종교개혁자들이 회복해야 할 대상은 "믿음"만이 아니었습니다. "믿음"과 더불어 "회개"도 있어야 했기 때문입니다(마4:17,눅23:47). 하지만 종교개혁자들은 그만 회개의 중요성을 간과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오직 믿음만 있으면 되는 것으로 잘못 나갔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말씀하셨을까요? 그분이 공생애를 시작할 때 첫 번째 외침은 무엇이었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왔느니라"는 말씀이었습니다(마4:17). 그런데 성경의 맨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을 보면서 놀라는 것은 소아시아 7개 교회에게 주시는 말씀이 거기에 나오는데, 칭찬만 들었던 서머나와 빌라델비아교회를 제외한 나머지교회들은 한결같이 다 회개하라는 책망을 들었다는 사실입니다. 주께서는 회개하지 않으면, 촛대를 옮겨버릴 것이고,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워버릴 것이고, 자식을 죽일 것이며, 입에서 토해내버릴 것이라고 하셨던 것입니다. 사실 예수께서 승천하신후 성령께서 오시면 모두 믿는 이들이 다 예수님을 믿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가야 마땅했습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회개보다도 성령의 인도함을 받을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완악해서 자유의지로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였습니다. 그러자 최종적으로 예수께서는 A.D.95년경 회개를 촉구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믿음은 갖고 있으나 회개는 하지 않고 있으니, 회개만 잘 하면 천국에는 들어갈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3. 회개는 예수님을 믿을 때에 한 번 하면 더이상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것인가요?

  안타깝게도 오늘날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한 번 회개했으면, 자신의 과거의 죄와 현재의 죄와 미래의 죄까지 다 용서받은 줄로 앎니다. 단지,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는다면, 장차 이 땅에서 축복을 받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큰 죄를 저질렀을 때에는 그래도 회개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작은 죄들까지는 잘 회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수 믿기 전에 지었던 죄들에 대해서는 이미 다 용서받았다고 생각하고는 회개하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 한 번 회개했다면, 예수믿기 전에 무당을 찾아가서 물어보고 행한 것들이 생각나도 회개하지 않으며, 예수믿기 전에 남의 돈을 떼어먹은 것이 있어도 회개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은 성경을 잘못 이해한 데에서 비롯된 커다란 잘못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진술은 절반은 맞지만 절반은 틀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만약 우리가 지은 죄들이 한 번의 회개로 다 용서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만약 정말 그런다고 친다면 우리는 결코 저주가운데 살지 않아야 합니다. 질병에도 시달리지 않아야 합니다. 가난 가운데 살지도 말아아 하고, 무지가운데 살지도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죽어서는 다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천국에 갔다가 나오신 분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현재 예수믿는 사람들 중에서도 천국에 입성하는 성도들은 단지 10%에 불과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회개에 대해서 더이상 신경쓰지 않아도 될 일이 아니라 더욱 신경을 써야 할 신앙의 핵심 주제라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4. 예수께서 흘리신 보혈이 내 죄를 다 용서하지 못했다는 말인가요?

  그렇다면, 2천년전에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이 내 죄를 다 용서하지 않은 것입니까? 여기에 그리스도인의 대부분이 잘못된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판명됩니다. 다시 말해, 2천년전에 골고다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보혈로 인하여 예수믿는 자들은 자신의 죄가 다 용서된 줄로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확히는 2천년전에 흘리신 예수님의 보혈이 모든 인류의 죄를 다 용서해줄 만한 충분한 능력과 효능을 가졌으며, 그러한 속죄제사는 두 번 드릴 것이 없는 왅전한 속죄제사였다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때 자기의 모든 죄들의 다 용서된 줄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2천년전에 골고다에서 흘리신 보혈은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기 위한 준비단계였습니다. 모든 사람의 죄는 오직 그날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서만이 용서되고 씻겨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피가 죄를 속죄하느냐고 의문을 갖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룰(법칙)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사람의 죄를 처리할 것인지를 고민하시고 결정하시기를 피가 죄를 속하는 것으로 이미 정해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예수께서 그날 피를 흘리심으로 인류의 모든 죄를 씻을 수 있는 모든 조건을 완성하신 것이지, 그날 내 죄가 자동적으로 씻어진 것이 아닙니다. 내 죄는 내가 지은 죄를 내 입술로 자백할 때에 용서되고 씻어지는 것입니다(요일1:9). 

 

5. 왜 예수님의 속죄제사는 단번의 제사였는데도 영원히 효력있는 제사가 될 수 있었나요?

  예수께서 지금으로부터 2천년전에 골고다 언덕에서 피흘려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그 피는 모든 인류의 죄를 속죄하기에 충분합니다. 이는 예수께서 공생애의 시작에 요단강에서 인류의 대표자인 세례요한의 안수를 통하여 세상죄를 다 넘겨받어서 속죄제사를 드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세례요한은 세례후 이튿날 예수님을 보고는 일컬어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 되었다고 했습니다(요1:29). 그리고 3년반 뒤에 예수께서는 십자가에서 피흘리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구약시대의 경우 사람이 어떤 죄를 짓고 그 죄를 깨달았을 때에는 자기 신분과 가정형편에 따라 흠없는 우양이나 비둘기 등을 제물로 삼아서 속죄제사드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제사장은 제물의 피를 받아서 그것을 성막기구에 뿌리거나 바름으로 인하여 지은 죄를 용서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또다시 죄를 짓게되면 앞에서 사용한 제물을 두 번 다시 사용할 수는 없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물의 피가 이미 다 뿌려졌고 있다고 해도 굳어져서 더 이상의 피의 기능이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죄를 지으면 지은 죄마다 제물을 바쳐야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사람의 육신을 입고 있었기에 피흘리신 것이 맞지만, 그분의 피는 사람의 피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피이기도 합니다. 제물은 한 번 흘리면 더이상 흘릴 피도 없을 뿐더러, 있다고 해도 굳어져서 더 이상 쓸모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는 분이므로 그분의 피는 굳어지거나 없어지지 아니하고 언제라도 그 피를 흘려보내 사람의 죄를 용서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완전한 속죄제사를 두고, 자기는 더이상 회개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아니 됩니다. 한 번의 완전한 제사는 예수님 쪽에서 하신 일이고, 우리는 날마다 지은 낱낱의 죄들을 10번이고 20번이고 2만번이고, 지은 죄만큼 회개해야 하는 것입니다(이것이 원칙입니다). 그래도 예수님의 피는 언제나 인류의 모든 죄를 용서해줄 있는 만큼 충분하고(왜 계속해서 살아있으면서 그 피를 주시는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주님 오실 때까지 계속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일 계속해서 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2020년 11월 24일(화)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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