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동영상URL https://youtu.be/s8eVEkVVBVY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사무엘상강해(36)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진정한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가?(삼상24:1~22)_2021-12-27(월)

https://youtu.be/s8eVEkVVBVY  [혹은 https://tv.naver.com/v/24313395 ]

 

1. 어느날 동굴 안에서 사울을 죽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주어졌을 때 다윗은 어떻게 했는가?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사울에게 쫓겨 동굴 안쪽에 숨어 있을 때였다. 사울이 용변을 보려고 그 굴 약간 안쪽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용변을 보기 위해 그는 자신의 왕복 겉옷을 한쪽에 벗어놓고 볼 일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 때 굴 안 쪽에서는 사울을 보고 있는 이들이 있었다. 그들은 다윗과 다윗과 함께 사람들이었다. 그들 중의 하나가 말했다. "하나님께서 사울을 넘긴다고 하셨는데 지금이 그때입니다." 그렇지만 다윗은 사울을 해치지 않았다. 벗어둔 겉옷자락을 살짝 베고 돌아갔다. 그리고 그는 자기의 사람들에게 말했다.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메시야)인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이니 왜냐하면 그는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메시야)가 됨이니라(삼상24:6)" 그리고는 다윗은 자기의 사람들에게 금하여 사울을 해하지 못하게 하였다. 그러자 용변을 마친 사울은 왕복을 입고 다시 밖으로 나갔다. 용변을 보는 동안에 일어난 일을 전혀 모른 채 말이다. 

 

2. 다윗은 왜 사울을 죽이지 않았는가?

  다윗은 선으로 악을 상대하였다. 사울은 자기를 그렇게 악하게 대했지만 다윗은 사울을 그렇게 대하지 아니했다. 왜 그랬을까? 다윗이 그렇게 한 이유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째, 다윗은 사울왕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최초로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운 자로서 아직도 하나님의 권위가 그에게 있다는 것을 존중하기 위함이었다. 이는 엘리 제사장이 비록 타락한 상태에 있었지만 그가 죽기 전까지는 여전히 대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의 권위가 그에게 있었던 것과 같다. 그러므로 다윗은 사울이 죽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권위가 그에게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므로 그를 해하려 하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업신여기는 행위라고 여겼다. 둘째, 다윗은 자신이 사울을 심판하는 심판주가 아니며 오직 그를 심판할 수 있는 이는 하나님 뿐이심을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굴에서 나온 다윗은 사울왕에게 이렇게 외치며 말했다. "여호와께서는 나와 왕 사이를 판단하사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왕에게 보복하시려니와 내 손으로는 왕을 해하지 않겠습니다(삼상24:12)". 그랬다. 그는 자신이 다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자인 것이지 하나님처럼 사람을 심판하시는 이가 아니라고 판단했던 것이다. 셋째, 다윗 자신은 사울의 왕직을 탐하는 자가 아니라는 것을 사울로 하여금 알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이다. 그러나 사울은 반대로 자신의 왕직을 내려놓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는 오직 다윗이 자신의 왕직을 넘보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동굴에서 자신을 죽일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살려준 다윗을 통하여 비로소 그는 다윗이 왕직이 탐내고 있는 것이 아님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3. 이때 사울에게 어떤 심경의 변화가 찾아왔는가?

  그런데 이때였다. 다윗이 하는 모든 말을 들은 사울은 심경에 커다란 변화가 찾아왔다. 그것은 첫째, 다윗을 죽이려는 마음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전까지만 해도 다윗은 죽어야 마땅한 놈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다윗이 도망치는 것에 협조하는 자는 공범자로까지 취급하겠다고 협박하였다. 다윗이 자기의 원수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윗의 선대로 인하여 그의 마음이 확 돌아선 것이다. 그러므로 이때 사울은 다윗더러 "내 아들 다윗아, 이것이 네 목소리냐?"라고 하면서 그동안 자신이 잘못하고 있었음을 시인하였다. 둘째, 소리 높여 울면서 자신이 이제까지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었음을 고백하였다는 것이다. 미안한 마음이 몰려왔기 때문이다. 다윗의 마음을 몰라보았던 것이 애절하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셋째, 다윗이 자신을 선대해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그러자 그는 다윗을 축복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사울은 다윗이 반드시 왕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자기도 알고 있다고 언급하였고, 이스라엘 나라가 다윗의 손에 의해 견고히 서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에게 부탁하기를 부디 다윗이 왕이 되더라도 자기의 이름과 자신의 후손을 멸절시키지 않겠노라고 맹세하라고 하였다. 그렇다. 이것이야말로 정상적인 사람의 생각이고 판단이 아니겠는가! 그러니까 사울은 이제야 정신을 차린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다윗이 사울을 선대한 것으로 인하여 사울의 마음이 바뀌어질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 선으로 악을 이긴다(갚는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때 사울은 자신을 죽이지 않고 살려준 다윗을 향하여 자신의 악하고 다윗은 의롭다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너를 악하게 대하였지만 너는 나를 선으로 대하니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삼상24:17)". 이는 사울은 다윗이 베푼 선을 악한 것으로 갚으려 한 것이었다. 하지만 다윗은 사울의 악한 행위를 선으로 대하려 했다는 뜻이 된다. 그렇다면 여기서 '선'과 '악'이란 대체 무엇을 가리키는가? '선'과 '악'은 한 마디로 '용서'와 '미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궁극적으로 볼 때,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것'과 사람의 목숨을 '죽이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선'이란 어찌하든지 상대방을 용서해주고 상대방을 살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것을 가리킨다. 하지만 '악'은 어찌하든지 상대방을 미워하고 죽이려고 하는 것을 가리킨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다윗은 정말 예수님의 마음을 닮은 사람이라고 말하지 아니할 수 있다. 왜냐하면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고로 오늘날에도 어떤 사람이 선한 사람인가 악한 사람인가를 살펴볼 때,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하면서 살리려는 사람이면 선한 사람이라고 판단하며, 그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미워하면서 죽이려 한다면 그가 바로 악한 사람이라고 판단해도 무방할 것이다. 

 

5. 사도 바울은 로마서 12장에서 자기의 원수에 대해 어떻게 하라고 권면하고 있는가?

  사도 바울은 로마서 12장 19~21절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자기의 원수를 대하는 방식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롬12:19)" 그렇다. 원수는 우리가 갚아야 할 일이 아니다. 그러면 다시 원수를 낳는 일이 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원수를 갚는 일은 우리가 할 일이 아닌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원수갚는 일은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맡겨두어야 하는 것이다. 다만 우리는 그 사람을 용서하고 그가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축복해 줄 뿐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것에서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것은 자기의 원수가 주리고 있을 때에 먹여주고, 목말라 하고 있을 때에 그로 하여금 마시게 하는 자가 되는 일이다(롬12:20).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악에게 지지 않는 것이며, 선으로 악을 이기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2021년 12월 27일(월)

정병진목사

20211227_070746[크기변환].jpg

  • ?
    동탄명성교회 2022.01.03 13:37

    1. 어느 날 동굴 안에서 사울을 죽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주어졌을 때 다윗은 어떻게 했는가?

      다윗과 그의 사람들이 사울에게 쫓겨 동굴 안쪽에 숨어 있을 때였다. 사울이 용변을 보려고 그 굴 약간 안쪽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용변을 보기 위해 그는 자신의 왕복 겉옷을 한쪽에 벗어 놓볼일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안쪽에서는 사울을 보고 있는 이들이 있었다. 그들은 다윗과 함께 사람들이었다. 그들 중의 하나가 말했다. "하나님께서 사울을 넘긴다고 하셨는데 지금이 그때입니다." 그렇지만 다윗은 사울을 해치지 않았다. 벗어 둔 겉옷자락을 살짝 베고 돌아갔다. 그리고 그는 자기의 사람들에게 말했다.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메시야)인 내 주를 치는 것은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이니 왜냐하면 그는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메시야)가 됨이니라(삼상24:6)" 그리고는 다윗은 자기의 사람들에게 금하여 사울을 해하지 못하게 하였다. 그러자 용변을 마친 사울은 왕복을 입고 다시 밖으로 나갔다. 용변을 보는 동안에 일어난 일을 전혀 모른 채 말이다. 

     

    2. 다윗은 왜 사울을 죽이지 않았는가?

      다윗은 선으로 악을 상대하였다. 사울은 자기를 그렇게 악하게 대했지만 다윗은 사울을 그렇게 대하지 아니했다. 왜 그랬을까? 다윗이 그렇게 한 이유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째, 다윗은 사울왕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최초로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운 자로서 아직도 하나님의 권위가 그에게 있다는 것을 존중하기 위함이었다. 이는 엘리 제사장이 비록 타락한 상태에 있었지만 그가 죽기 전까지는 여전히 대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의 권위가 그에게 있었던 것과 같다. 그러므로 다윗은 사울이 죽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권위가 그에게 있다고 판단했다. 그러므로 그를 해하려 하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업신여기는 행위라고 여겼다. 둘째, 다윗은 자신이 사울을 심판하는 심판주가 아니며 오직 그를 심판할 수 있는 이는 하나님 뿐이심을 믿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굴에서 나온 다윗은 사울왕에게 이렇게 외치며 말했다. "여호와께서는 나와 왕 사이를 판단하사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왕에게 보복하시려니와 내 손으로는 왕을 해하지 않겠습니다(삼상24:12)." 그랬다. 그는 자신이 다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자인 것이지 하나님처럼 사람을 심판하는 이가 아니라고 판단했던 것이다. 셋째, 다윗 자신은 사울의 왕직을 탐하는 자가 아니라는 것을 사울로 하여금 알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이다. 그러나 사울은 반대로 자신의 왕직을 내려놓고 싶어 하지 않았다. 그는 오직 다윗이 자신의 왕직을 넘보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지만 동굴에서 자신을 죽일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살려 준 다윗을 통하여 비로소 그는 다윗이 왕직 탐내고 있는 것이 아님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3. 이때 사울에게 어떤 심경의 변화가 찾아왔는가?

      그런데 이때였다. 다윗이 하는 모든 말을 들은 사울은 심경에 커다란 변화가 찾아왔다. 그것은 첫째, 다윗을 죽이려는 마음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이전까지만 해도 다윗은 죽어야 마땅한 놈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다윗이 도망치는 것에 협조하는 자는 공범자로까지 취급하겠다고 협박하였다. 다윗이 자기의 원수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윗의 선대로 인하여 그의 마음이 확 돌아선 것이다. 그러므로 이때 사울은 다윗더러 "내 아들 다윗아, 이것이 네 목소리냐?"라고 하면서 그동안 자신이 잘못하고 있었음을 시인하였다. 둘째, 소리 높여 울면서 자신이 이제까지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었음을 고백하였다는 것이다. 미안한 마음이 몰려왔기 때문이다. 다윗의 마음을 몰라보았던 것이 애절하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셋째, 다윗이 자신을 선대해 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였다. 그러자 그는 다윗을 축복하였다. 그리고 이어서 사울은 다윗이 반드시 왕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자기도 알고 있다고 언급하였고, 이스라엘 나라가 다윗의 손에 의해 견고히 서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에게 부탁하기를 부디 다윗이 왕이 되더라도 자기의 이름과 자신의 후손을 멸절시키지 않겠노라고 맹세하라고 하였다. 그렇다. 이것이야말로 정상적인 사람의 생각이고 판단이 아니겠는가! 그러니까 사울은 이제야 정신을 차린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다윗이 사울을 선대한 것으로 인하여 사울의 마음이 바뀌어질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 선으로 악을 이긴다(갚는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때 사울은 자신을 죽이지 않고 살려준 다윗을 향하여 자신 악하고 다윗은 의롭다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너를 악하게 대하였지만 너는 나를 선으로 대하니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삼상24:17)." 이는 사울은 다윗이 베푼 선을 악한 것으로 갚으려 한 것이었다. 하지만 다윗은 사울의 악한 행위를 선으로 대하려 했다는 뜻이 된다. 그렇다면 여기서 '선'과 '악'이란 대체 무엇을 가리키는가? '선'과 '악'은 한 마디로 '용서'와 '미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궁극적으로 볼 때,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것'과 사람의 목숨을 '죽이는 것'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선'이란 어찌하든지 상대방을 용서해 주고 상대방을 살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는 것을 가리킨다. 하지만 '악'은 어찌하든지 상대방을 미워하고 죽이려고 하는 것을 가리킨다. 이런 의미에서 볼 때, 다윗은 정말 예수님의 마음을 닮은 사람이라고 말하지 아니할 수 있다. 왜냐하면 예수님도 제자들에게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고로 오늘날에도 어떤 사람이 선한 사람인가 악한 사람인가를 살펴볼 때,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하면서 살리려는 사람이면 선한 사람이라고 판단하며, 그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미워하면서 죽이려 한다면 그가 바로 악한 사람이라고 판단해도 무방할 것이다. 

     

    5. 사도 바울은 로마서 12장에서 자기의 원수에 대해 어떻게 하라고 권면하고 있는가?

      사도 바울은 로마서 12장 19~21절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자기의 원수를 대하는 방식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롬12:19)" 그렇다. 원수는 우리가 갚아야 할 일이 아니다. 그러면 다시 원수를 낳는 일이 되고 말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원수를 갚는 일은 우리가 할 일이 아닌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원수갚는 일은 하나님의 진노하심 맡겨 두어야 하는 것이다. 다만 우리는 그 사람을 용서하고 그가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축복해 줄 뿐이다. 뿐만 아니라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러한 것에서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그것은 자기의 원수가 주리고 있을 때에 먹여 주고, 목말라 하고 있을 때에 그로 하여금 마시게 하는 자가 되는 일이다(롬12:20).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악에게 지지 않는 것이며, 선으로 악을 이기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2021년 12월 27일(월)


  1. 사무엘하강해플러스(36) 왜 다윗은 그토록 원했던 성전을 건축하지 못했는가?(대상22:6~16)_2022-02-15(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사무엘하강해플러스(36) 왜 다윗은 그토록 원했던 성전을 건축하지 못했는가?(대상22:6~16)_2022-02-15(화) https://youtu.be/7jo-wQEah2g [혹은 https://tv.naver.com/v/25171704 ] 1. 다윗은 자신의 말년에 인구조사 했던 것을 회개하...
    Date2022.02.15 By갈렙 Views243
    Read More
  2. 사무엘하강해플러스(35) 성전건축을 위해 다윗이 준비한 일은 무엇이었는가?(대상22:1~19)_2022-02-14(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사무엘하강해플러스(35) 성전건축을 위해 다윗이 준비한 일은 무엇이었는가?(대상22:1~19)_2022-02-14(월) https://youtu.be/_VNXT6phCp4 [혹은 https://tv.naver.com/v/25124882 ] 1. 역대상하는 사무엘상하와 열왕기상하에 비해 어떻...
    Date2022.02.14 By갈렙 Views131
    Read More
  3. 사무엘하강해(33) 하나님이 재앙을 그치신 이유는 회개 때문인가 제사 때문인가?(삼하24:10~25)_2022-02-11(금)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사무엘하강해(33) 하나님이 재앙을 그치신 이유는 회개 때문인가 제사 때문인가?(삼하24:10~25)_2022-02-11(금) https://youtu.be/fHvOSSbxsFQ [혹은 https://tv.naver.com/v/25124033 ] 1. 하나님께서는 다윗 시대에 왜 이스라엘에게 ...
    Date2022.02.11 By갈렙 Views82
    Read More
  4. 사무엘하강해(32) 다윗의 인구조사, 대체 무엇을 위함이었는가?(삼하24:1~25)_2022-02-10(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사무엘하강해(32) 다윗의 인구조사, 대체 무엇을 위함이었는가?(삼하24:1~25)_2022-02-10(목) https://youtu.be/a97aVYAkbUM 1. 다윗이 말년에 시킨 인구조사는 잘못된 명령이었는가? 다윗은 일생에 있어서 거의 죄를 짓지 않았다. 그러...
    Date2022.02.10 By갈렙 Views229
    Read More
  5. 사무엘하강해(31) 다윗의 마지막 말 및 참된 신정국가의 조건(삼하23:1~39)_2022-02-09(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사무엘하강해(31) 다윗의 마지막 말 및 참된 신정국가의 조건(삼하23:1~39)_2022-02-09(수) https://youtu.be/vHngFj3mNHA [혹은 https://tv.naver.com/v/25058889 ] 1. 사무엘하 23장에 나오는 다윗의 시(다윗의 마지말 말)은 사무엘하...
    Date2022.02.09 By갈렙 Views223
    Read More
  6. 사무엘하강해(30) 이긴 자였던 다윗의 노래와 그에 대한 평가(삼하22:1~51)_2022-02-08(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사무엘하강해(30) 이긴 자였던 다윗의 노래와 그에 대한 평가(삼하22:1~51)_2022-02-08(화) https://youtu.be/ppa1WD-NFQs [혹은 https://tv.naver.com/v/25058447 ] 1. 사무엘하 22장에 나오는 다윗의 노래는 언제 썼는가? 사무엘하 22...
    Date2022.02.08 By갈렙 Views235
    Read More
  7. 사무엘하강해(29) 다윗시대에도 정말 거인족이 실재했을까?(삼하21:15~22)_2022-02-07(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사무엘하강해(29) 다윗 시대에도 정말 거인족이 실재했을까?(삼하21:15~22)_2022-02-07(월) https://youtu.be/4VMYjPAVKMQ [ 혹은 https://tv.naver.com/v/24991921 ] 1. 다윗 시대에도 거인족이 있었을까? 성경의 기록에 따르면 거인족...
    Date2022.02.07 By갈렙 Views196
    Read More
  8. 사무엘하강해(27) 압살롬에 이은 세바의 반란과 그 진압이 보여주는 교훈(삼하19:40~20:26)_2022-02-04(금)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사무엘하강해(27) 압살롬에 이은 세바의 반란과 그 진압이 보여주는 교훈(삼하19:40~20:26)_2022-02-04(금) https://youtu.be/lbdho4wx7ZA [혹은 https://tv.naver.com/v/24942452 ] 1. 다윗이 환궁할 때에 마중 나온 사람들은 어떤 사...
    Date2022.02.04 By갈렙 Views121
    Read More
  9. 사무엘하강해(26) 다윗이 환궁하면서 보여준 지도자의 덕목은 무엇인가?(삼하19:1~39)_2022-02-03(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사무엘하강해(26) 다윗이 환궁하면서 보여준 지도자의 덕목은 무엇인가?(삼하19:1~39)_2022-02-03(목) https://youtu.be/-yHnWzbTLOo [혹은 https://tv.naver.com/v/24914340 ] 1. 압살롬이 죽은 것을 두고 슬퍼하는 다윗에게 항의한 요...
    Date2022.02.03 By갈렙 Views74
    Read More
  10. 출애굽기강해(25) 성막론(01) 성막건축명령과 법궤양식(출25:1~22)_2022-02-02(수)

    하나님께서는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하지만 동시에 자비의 하나님이기도 하시다. 온 우주의 질서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엄정하고도 공정한 심판이 필요하다. 하지만 심판의 잣대만을 우리에게 들이댄다면 아담의 타락이후에 주님의 심판대를 통과할 ...
    Date2022.01.31 By갈렙 Views81
    Read More
  11. 출애굽기강해(24) 시내산 언약체결 및 시내산 금식산상기도(출24:1~18)_2021-02-01(화)

    이 땅에 유일한 신정국가가 한 번 과거에 존재한 적이 있었다. 그때는 이스라엘민족이 가나안땅을 정복하고 왕정시대로 들어가기 직전에 있었다. 그때 하나님께서 친히 이스라엘 민족 위에 왕으로 다스렸다. 하나님은 부패한 본성이 가득한 왕정국가보다는 하...
    Date2022.01.31 By갈렙 Views115
    Read More
  12. 사무엘하강해(25) 전쟁에서 진 압살롬과 그의 어이없는 죽음이 주는 교훈(삼하18:1~33)_2022-01-31(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사무엘하강해(25) 전쟁에서 진 압살롬과 그의 어이없는 죽음이 주는 교훈(삼하18:1~33)_2022-01-31(월) https://youtu.be/TYdP-RDbPnA [혹은 https://tv.naver.com/v/24914013 ] 1. 압살롬은 어떻게 죽게 되었는가? 다윗의 셋째 아들로 ...
    Date2022.01.31 By갈렙 Views206
    Read More
  13. 사무엘하강해(23) 하나님은 악한 자라도 그를 어떻게 들어쓰시는가?(삼하16:1~23)_2022-01-28(금)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사무엘하강해(23) 하나님은 악한 자라도 그를 어떻게 들어쓰시는가?(삼하16:1~23)_2022-01-28(금) https://youtu.be/nlLtiBhca0g [혹은 https://tv.naver.com/v/24912442 ] 1. 다윗이 압살롬을 피하여 도피하는 과정에서 힘을 주었던 이...
    Date2022.01.28 By갈렙 Views266
    Read More
  14. 사무엘하강해(22) 압살롬의 반역과 예루살렘을 내주며 맨 발로 떠나는 다윗(삼하15:1~37)_2022-01-27(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사무엘하강해(22) 압살롬의 반역과 예루살렘을 내주며 맨 발로 떠나는 다윗(삼하15:1~37)_2022-01-27(목) https://youtu.be/psrMxubdgLM [혹은 https://tv.naver.com/v/24912195 ] 1. 압살롬은 나라를 전복하기 위하여 어떻게 자신의 힘...
    Date2022.01.27 By갈렙 Views113
    Read More
  15. 사무엘하강해(21) 압살롬의 죄를 처벌하지 아니한 다윗에게 돌아온 부메랑은?(삼하14:1~33)_2022-01-26(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사무엘하강해(21) 압살롬의 죄를 처벌하지 아니한 다윗에게 돌아온 부메랑은?(삼하14:1~33)_2022-01-26(수) https://youtu.be/2u-UAgcn36E [혹은 https://tv.naver.com/v/24850766 ] 1. 압살롬이 형 암논을 죽이고 3년이 흐른 뒤에 왕궁...
    Date2022.01.26 By갈렙 Views118
    Read More
  16. 사무엘하강해(20) 다윗의 아들들에게서 끔찍한 형벌이 시작되다(삼하13:1~39)_2022-01-25(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사무엘하강해(20) 다윗의 아들들에게서 끔찍한 형벌이 시작되다(삼하13:1~39)_2022-01-25(화) https://youtu.be/cO2sG9t7dng [ 혹은 https://tv.naver.com/v/24850649 ] 1. 밧세바와의 사이에서 불륜으로 태어난 아기가 죽은 후에 다윗...
    Date2022.01.25 By갈렙 Views106
    Read More
  17. 사무엘하강해(19) 어떻게 되어 밧세바에게서 지혜로운 솔로몬이 태어났을까?(삼하12:15~25)_2022-01-24(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사무엘하강해(19) 어떻게 되어 밧세바에게서 지혜로운 솔로몬이 태어났을까?(삼하12:15~25)_2022-01-24(월) https://youtu.be/UCRKoD3Ni9U [혹은 https://tv.naver.com/v/24774436 ] 1. 다윗이 밧세바와의 불륜을 통해서 태어난 아이와 ...
    Date2022.01.24 By동탄명성교회 Views419
    Read More
  18. 사무엘하강해(15) 여호와의 이상적인 종이었던 다윗이 저지른 엄청난 범죄(삼하11:1~27)_2022-01-21(금)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사무엘하강해(15) 여호와의 이상적인 종이었던 다윗이 저지른 엄청난 범죄(삼하11:1~27)_2022-01-21(금) https://youtu.be/QvK_VD2UWDs [혹은 https://tv.naver.com/v/24773781 ] 1. 다윗의 평생에 있었던 가장 어두운 사건이자 그의 인...
    Date2022.01.21 By갈렙 Views92
    Read More
  19. 사무엘하강해(14) 다윗과 암몬 및 아람소국들의 전투가 주는 교훈(삼하10:1~19)_2022-01-20(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사무엘하강해(14) 다윗과 암몬 및 아람소국들의 전투가 주는 교훈(삼하10:1~19)_2022-01-20(목) https://youtu.be/5btkdZeBMVA [혹은 https://tv.naver.com/v/24773647 ] 1. 다윗이 치른 전쟁 가운데 암몬 자손과의 전쟁은 왜 중요한가?...
    Date2022.01.20 By갈렙 Views115
    Read More
  20. 사무엘하강해(13) 은혜를 잊지 않은 다윗과 그의 후손이 받을 복(삼하9:1~13)_2022-01-19(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사무엘하강해(13) 은혜를 잊지 않은 다윗과 그의 후손이 받을 복(삼하9:1~13)_2022-01-19(수) https://youtu.be/NH1doMlANyQ [혹은 https://tv.naver.com/v/24773559 ] 1. 신정 왕국의 기틀을 잡은 후에 다윗이 한 일은 무엇인가? 신정 ...
    Date2022.01.19 By갈렙 Views14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94 Next
/ 94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