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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URL https://youtu.be/1gV_cylerK0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사도행전 강해(22) 복음전파자는무엇이 자신에게 영광이 되어야 하는가?(행5:25~42)_2022-06-29(수)

https://youtu.be/1gV_cylerK0

 

1. 복음 전파자들에게 언제나 있는 것은 무엇인가?

  복음을 전파하는 자들에게 있어서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사람들에 의한 핍박과 사탄의 공격들이다. 그런데 사탄의 공격 정도는 우리가 죄가 없을 때에는 아예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회개를 열심히 하면서 복음을 전파한다면 사탄의 직접적인 공격은 다 막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에 의한 핍박이다. 사탄이 사람들을 써서 복음 전파자를 핍박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핍박하는 자들을 죽여 달라고 기도할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에(왜냐하면 그들도 회개하면 구원받을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우리들은 사람들의 핍박을 예상하고 있어야 한다. 특히 그냥 일반적인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와 천국복음을 전파하려 할 때에는 더더욱 사람들의 핍박이 있을 것임을 예상하고 있어야 한다. 사실 초대 교회 당시에도 역시 천국복음을 전파하는 자들을 핍박했던 대상은 결코 이방인들이 아니었다. 오히려 유대 종교지도자들의 그룹이었던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들이 핍박했던 것이다. 그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2. 당시 사두개인들이 사도들을 잡아서 감옥에 가둔 이유는 대체 무엇이었는가?

  그렇다면 초대 교회 당시에 사도들을 잡아가둔 세력은 누구였는가? 그것은 공권력을 가지고 있던 당시 '산헤드린 공회'였다. 그들은 자체 내에 성전 경비병을 두고 있었다. 그러므로 공회원 중에서도 사두개인들은 사도들이 복음 전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였고 그래서 그들을 잡아다가 감옥에 가두어 놓았던 것이다. 그럼, 왜 그들은 그날따라 사도들을 잡아다가 감옥에 처넣었는가? 그것은 자기들의 결정을 따르지 않고 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즉 예수의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했던 결정을 사도들이 위반했다는 것이다. 또한 그러한 가르침을 예루살렘에 가득차게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대체 무슨 생트집이란 말인가? 사도들이 행한 것은 나면서 못 걷게 된 자를 고쳐준 일이었고, 그리고 그것이 어찌된 영문인지를 모르는 군중에게 그것은 얼마 전 예루살렘에 모였던 자들이 죽였던 바로 그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이라고 말했다는 것 때문이었다. 그러나 사도들이 병자를 고쳐준 일은 결코 불법은 아니었다. 그저 좋은 일이었다. 또한 사도들이 큰 죄를 범한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사도들이 안식일을 어겼던 것도 아니며, 신성 모독죄를 지은 것도 아니었다. 그들이 행한 것은 병자를 고쳐준 선한 일 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두개인들은 사도들을 시기하여 감옥에 가둔 것이다. 

 

3. 공회석상에 서게 된 베드로는 무엇을 말했는가?

  공회석상에 서게 된 베드로는 그들에게 어떻게 대답했는가? 베드로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사람들보다 오히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소? 여러분이 나무위에 매달아 잔혹하게 죽였던 분인 예수님을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살리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사함을 주시려고 그분을 그분의 오른손으로 임금과 구주로 높이셨습니다. 우리는 이 일에 증인들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순종하는 자들에게 주셨던 성령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행5:29~32)". 그러자 사두개인들이 듣고는 마음에 찔려 어찌할 줄을 몰라 했다. 그리고 난 후 그들은 사도들을 죽이고자 꾀하게 된다. 

 

4. 사도들의 유죄 선고를 막아선 사람은 대체 누구였는가?

  그때였다. 이들의 사형 선고를 막아선 인물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리새인들의 거두였던 가말리엘이었다(이분은 사도 바울의 스승이었다). 그는 힐렐 학파의 거장으로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고 있었다. 그때 그는 사도들을 밖에 잠깐 나가 있게 한 후, 공회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여, 여러분이 이 사람에게 대해서 어떻게 하려는지는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전에 드다가 일어나서 스스로 선전하며 사람이 약 400명이 따르는 일이 있었지만 그가 죽임을 당하자 그를 따르던 자들이 흩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의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따르게 했지만 그도 망한즉 그를 따르던 모든 사람들 역시 흩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람들에게서 물러서십시오, 그리고 그들을 내버려 두십시오. 만약 이 계획과 행동이 사람으로부터 있는 것이라면 이내 곧 무너질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이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있다면 여러분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행5:35~39)". 그러자 모든 공회원들이 그의 말에 설득을 당하게 된다. 그러고 나자 공회는 사도들을 안으로 불러들였고, 그들을 채찍질하게 한 후에 더 이상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아주게 된다. 그렇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보내어 천국복음을 전파하도록 세운 자들이 죽고 사는 문제는 세상 사람들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다 전능자이시자 온 우주 만물의 대주재이신 예수님께서 결정하시고 주관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복음을 증거할 때에는 담대히 증거해야 한다. 하나님은 언제나 어디서나 당신이 보낸 종들을 지켜보고 있으며, 또한 그들을 지켜야 할 때에는 그들을 지켜 줄 사람들을 언제 어디서나 준비해 놓고 계시기 때문이다. 

 

5. 복음 전파자에게 진정한 영광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

  복음 전파자에게 있어서 진정한 영광은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멋지게 지어진 건물도 아니고, 성도들의 많은 숫자도 아니다. 또한 그것은 사람들로부터 영광과 칭찬을 많이 받는 것도 아니다. 복음 전파에 있어서 진정한 영광은 자신이 복음을 전파하면서 자신의 몸에 남겨진 고난의 흔적들이다(갈6:17). 왜냐하면 이것이 장차 천국에 들어가면 영광의 면류관으로 바뀌어서 내게 돌아올 것이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보통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과 숫자의 많음에 열광한다. 하지만 주님은 그것에 관심이 없다. 주님께서는 영혼들을 얼마나 천국 안으로 들어가게 했느냐만 관심이 있으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일을 하든지, 무슨 일을 만나든지 우리의 복음 전파로 인하여 천국에 들어가는 영혼을 상대적으로 많이 만들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주님으로부터 칭찬과 존귀를 받을 일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것은 항상 핍박을 받은 흔적과 거의 정비례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탄은 우리가 천국복음을 전파하고 또한 사람들을 회개시켜 천국에 들어가는 성도를 만들어 내는 것을 결코 기뻐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사람들을 시켜서 정죄하고 비판하고 핍박하고 죽일 뿐이다. 그러나 놀라지 말라. 모든 일은 다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니 말이다. 복음을 전하다가 받는 고난은 결코 천국에서 우리가 받을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가 복음을 전파하다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것은 다 하나님께서 주관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도 공생애 기간에 제자들을 세상을 파송하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17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 22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마10:16~17,21,28~29)" 그렇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니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부지런히 천국복음 및 회개를 전하는 사람이 되어보자. 

 

 

2022년 06월 29일(수)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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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2022.06.29 10:03

    1. 복음 전들에게 언제 있는 것은 무엇인가?

      복음을 전파하는 자들에게 있어서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사람들에 의한 핍박과 사탄의 공격들이다. 그런데 사탄의 공격 정도는 우리가 죄가 없을 때에는 예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회개를 열심히 하면서 복음을 전파한다면 사탄의 직접적인 공격은 다 막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사람들에 의한 핍박이다. 사탄이 사람들을 써서 복음 전파자를 핍박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핍박하는 자들을 죽여 달라고 기도할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에(왜냐하면 그들도 회개하면 구원받을 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우리들은 사람들의 핍박을 예상하고 있어야 한다. 특히 그냥 일반적인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와 천국복음을 전파하려 할 때에는 더더욱 사람들의 핍박이 있을 것임을 예상하고 있어야 한다. 사실 초대 교회 당시에도 역시 천국복음을 전파하는 자들을 핍박했던 대상은 결코 이방인들이 아니었다. 오히려 유대 종교지도자들의 그룹이었던 사두개인들과 바리새인들이 핍박했던 것이다. 그것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다. 

     

    2. 당시 사두개인들이 사도들을 잡아서 감옥에 가둔 이유는 대체 무엇이었는가?

      그렇다면 초대 교회 당시에 사도들을 잡아가둔 세력은 누구였는가? 그것은 공권력을 가지고 있던 당시 '산헤드린 공회'였다. 그들은 자체 내에 성전 경비병을 두고 있었다. 그러므로 공회원 중에서도 사두개인들은 사도들이 복음 전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였고 그래서 그들을 잡아다가 감옥에 가두어 놓았던 것이다. 그럼, 왜 그들은 날따라 사도들을 잡아다가 감옥에넣었는가? 그것은 자기들의 결정을 따르지 않고 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즉 예수의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했던 결정을 사도들이 위반했다는 것이다. 또한 그러한 가르침을 예루살렘에 가득차게 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것은 대체 무슨 생트집이란 말인가? 사도들 행한 것은 나면서 못 걷게 된 자를 고쳐준 일이었고, 그리고 그것이 어찌된 영문인지를 모르는 군중에게 그것은 얼마 전 예루살렘에 모였던 자들이 죽였던 바로 그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때문이라고 말했다는 것 때문이었다. 그러나 사도들이 병자를 고쳐준 일은 결코 불법은 아니었다. 그저 좋은 일이었다. 또한 사도들 큰 죄를 범한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사도들 안식일을 어겼던 것도 아니며, 신성 모독죄를 지은 것도 아니었다. 그들이 행한 것은 병자를 고쳐준 선한 일 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두개인들은 사도들을 시기하여 감옥에 가둔 것이다. 

     

    3. 공회석상에 서게 된 베드로는 무엇을 말했는가?

      공회석상에 서게 된 베드로는 그들에게 어떻게 대답했는가? 베드로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사람들보다 오히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소? 여러분이 나무위에 매달아 잔혹하게 죽였던 분인 예수님을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살리셨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에게 회개함과 죄사함을 주시려고 그분을 그분의 오른손으로 임금과 구주로 높이셨습니다. 우리는 이 일에 증인들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순종하는 자들에게 주셨던 성령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행5:29~32)". 그러자 사두개인들 듣고는 마음에 찔 어찌할 줄을 몰라 했다. 그리고 난 후 그들은 사도들을 죽이고자 꾀하게 된다. 

     

    4. 사도들의 유죄 선고를 막아선 사람은 대체 누구였는가?

      그때였다. 이들의 사형 선고를 막아선 인물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리새인들의 거두였던 가말리엘이었다(이분은 사도 바울의 스승이었다). 그는 힐렐 학파의 거장으로서 모든 백성에게 존경을 받고 있었다. 그때 그는 사도들을 밖에 잠깐 나가 있게 한 후, 공회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여, 여러분이 이 사람에게 대해서 어떻게 하려는지는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전에 드가 일어나서 스스로 선전하며 사람이 약 400명이 따르는 일이 있었지만 그가 죽임을 당하자 그를 따르던 자들이 흩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후 호적할 때에 갈릴리 유다가 일어나 백성을 꾀어 따르게 했지만 그도 망한즉 그를 따르 모든 사람들 역시 흩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람들에게서 물러서십시오, 그리고 그들을 내버려 두십시오. 만약 이 계획과 행동이 사람으로부터 있는 것이라면 이내 곧 무너질 것입니다. 그러나 만일 이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있다면 여러분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을 것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행5:35~39)". 그러자 모든 공회원들이 그의 말에 설득을 당하게 된다. 그고 나자 공회는 사도들을 안으로 불러들였고, 그들을 채찍질하게 한 후에 더 이상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아주게 된다. 그렇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보내어 천국복음을 전파하도록 세운 자들이 죽고 사는 문제는 세상 사람들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다 전능자이시자 온 우주 만물의 대주재이신 예수님께서 결정하시고 주관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복음을 증거할 때에는 담대히 증거해야 한다. 하나님은 언제나 어디서나 당신이 보낸 종들을 지켜보고 있으며, 또한 그들을 지켜야 할 때에는 그들을 지켜 줄 사람들을 언제 어디서나 준비해 놓고 계시기 때문이다. 

     

    5. 복음파자에게 진정한 영광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

      복음 전에게 있어서 진정한 영광은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멋지게 지어진 건물도 아니고, 성도들의 많은 숫자도 아니다. 또한 그것은 사람들로부터 영광과 칭찬을 많이 받는 것도 아니다. 복음 전파에 있어서 진정한 영광은 자신 복음을 전파하면서 자신의 몸에 남겨진 고난의 흔적들이다(갈6:17). 왜냐하면 이것이 장차 천국에 들어가면 영광의 면류관으로 바뀌어서 내게 돌아올 것이 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보통 겉으로 보이는 화려함과 숫자의 많음에 열광한다. 하지만 주님은 그것에 관심이 없다. 주님께서는 영혼들을 얼마나 천국 안으로 들어가게 했느냐만 관심이 있으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떤 일을 하든지, 무슨 일을 만나든지 우리의 복음 전파로 인하여 천국에 들어가는 영혼을 상대적으로 많이 만들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주님으로부터 칭찬과 존귀를 받을 일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것은 항상 핍박을 받은 흔적과 거의 정비례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탄은 우리가 천국복음을 전파하고 또한 사람들을 회개시켜 천국에 들어가는 성도를 만들어 내는 것을 결코 기뻐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사람들을 시켜서 정죄하고 비판하고 핍박하고 죽일 뿐이다. 그러나 놀라지 말라. 모든 일은 다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니 말이다. 복음을 전하다가 받는 고난은 결코 천국에서 우리가 받을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우리가 복음을 전파하다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것은 다 하나님께서 주관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예수께서도 공생애 기간에 제자들을 세상을 파송하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17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 22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마10:16~17,21,28~29)" 그렇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니 하나님 맡기고 우리는 부지런히 천국복음 및 회개를 전하는 사람이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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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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