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이 모르고 있었던 것 3가지는(욥1:1~22)_2016-06-29
욥의 자녀는 과연 천국에 갔을까?(욥1:13~19)_2016-06-30
욥은 무슨 죄를 지었으며 무엇을 회개했나?(욥42:1~9)_20160-07-01
순전함을 지켜오던 욥은 왜 넘어졌을까?(욥2:1~13)_2016-07-04
회개를 모르고 율법만 아는 욥의 잘못된 판단(오판)(욥33:8~18)_2016-07-05
욥의 원망,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었나?(욥10:1~10)_2016-07-06
회개하기 전과 회개한 후의 욥이 받은 복의 차이(욥42:7~17)_2016-07-07
욥의 회개를 통해서 본 죄성의 시인과 참된 회개의 상관관계(욥42:1~6)_2016-07-08
참된 회개라는 대체 어떤 것인가?(시51:1~19)
회개란하나님이전지전능자임을시인하는것이다(눅23:32~43)_2016-07-13
에녹은 어떻게 되어서 죽지 않고 승천한 것일까?_2016-07-14
예수께서 승천하시기까지 풀리지 않는 2가지 수수께끼 (행1:6~14)_2016-07-18
하나님은 왜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을까?(창4:1~7)_2016-07-19
시대를 거슬러 주의 뜻을 구한 노아(창6:9~22)_2016-07-21
노아는 방주만 지었을까? (창6:9~7:5)_2016-07-22
폭력과 음란이 난무하던 노아의 시대, 과연 무엇이 문제였을까?(창6:1~3)_2016-07-25
창6:3에 따른 성령의 역사의 변화(1)(창6:1~3)_2016-07-26
창6:3에 따른 성령의 역사의 변화(2)(창6:1~3)_2016-07-27
성령을 대하는 원칙을 알고 그렇게 살다간 사람 다윗 (시51:1~19)_2016-07-28
다윗의 회개관(시51:1~19)_201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