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악과의 비밀(왜 선악과를 따먹는 것을 죄라고 하는가?)(창3:1~7)_2019-07-16(화)
-
창세기강해(129) 풍성케 하는 축복이 언제나 야곱의 뒤를 따라다닌 이유(창30:25~43)_2021-06-23(수)
-
부활을 믿었던 선배들의 신앙과 나의 신앙은 어떠한가?(마28:1~10)_2019-04-23(화)
-
귀신이 나가지 않는 2가지 이유는 무엇인가?(2)(예수님이누군지에 대한 믿음의 부족의 관점에서)(막9:16~29)_2019-09-27(금)
-
그것이 성령의 음성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대체 무엇인가?(계3:1,6)-2019-06-11(화)
-
예나 지금이나 하나님의 성전은 결코 파괴될 수 없다는 말은 정말 사실일까?(렘7:1~7)-2019-07-31(수)
-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에게 과연 귀신이 들어올 수 없는가?(고후12:7~9)_2024-04-29(월)
-
예수께서는 골고다언덕에서 돌아가셨는데 어찌 그것이 인류 위한 속죄제사가 될 수 있었는가?(히9:1~12)_2020-03-16(월)
-
한 번 얻은 구원은 정말로 결코 잃어버리지 아니하는가?(엡2:8~9)_2019-01-10(목)
-
사도행전강해(54) 주님의 사역자라도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이 다르다(행13:1~3)_2022-10-11(수)
-
[부르심(4)] 내가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라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는가?(1)(요1:35~42)_2023-07-12(수)
-
구원을 상실케도 할 수 있는 성령모독죄(성령훼방죄)는 대체 무엇인가?(요14:15~19)_2020-04-06(월)
-
바른 회개(48) 항상 마지막으로는 국가와 민족의 죄를 회개하라(애5:1~7)_2021-01-21(목)
-
회개와 천국복음(59) 구원얻는 회개란 무엇인가(20) 회개한 한편 강도가 들어간 낙원은 어디에 있는가?(눅23:39~43)_2020-09-17(목)
-
창세기강해(17) 왜 둘째날에는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말씀이 없을까?(창1:6~8)_2022-08-03(수)
-
사도행전강해(94) 사명자의 길 곧 결박과 환난 그리고 하나님의 지키심(행21:27~36)_2023-01-05(목)
-
[천사론(6)] 구원얻은 성도들이라면 정말 천사들을 부릴 수가 있는가?(히1:13~14)_2023-05-12(금)
-
[온라인새벽기도회] 창세기강해(145) 하나님의 계획을 무산시키려는 형들의 악한 시도(창37:12~25)_2023-08-23(수)
-
창세기강해(76)순례자인 아브라함이 붙들었던 신앙의 2가지 중심 축(창12:5~9)_2022-11-14(월)
-
[요한계시록강해보완(5)] 마지막 때에 짐승에게 죽임 당할 음녀는 대체 누군가?(계17:1~6)_2023-10-20(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