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영생을 얻으면 영원히 잃어버리지 않는가?(요10:22~30)_2018-01-11(목)
진리의 말씀을 들을 줄 아는 자들이 받을 축복(요8:28~38)_2018-01-10(수)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바울의 말은 다 똑같은 진리의 말씀인가?(요14:6)_2018-01-09(화)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무엇인가?(요18:36~38)_2018-01-08(월)
영과 양심과 혼(목숨)은 대체 무엇이며, 우리는 자기의 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막8:34~38)_2018-01-05(금)
실질적으로 천국에 들어간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나?(계12:7~12)_2018-01-04(목)
온통 타락하고 부패한 이 시대를 향해 무엇을 외칠 것인가?(눅12:29~34)_2018-01-03(수)
죄사함(속죄)의 필수적인 2가지 조건은 무엇인가?(요일1:5~10)_2018-01-02(화)
예수님이 죽었는데 왜 우리의 죄가 용서가 되는가?(롬5:12~21)_2017-12-29(금)
선악과는 인간을 잡는 덫인가 아니면 인간이 누군지를 알려주고 인간을 살려주는 도구인가?(창2:8~17)_2017-12-28(목)
천국은 상태적인 개념인가 장소적 개념인가?(눅17:20~21)_2017-12-27(수)
믿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가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 하는가?(마5:1~12)_2017-12-26(화)
칭의를 얻은 자가 구원받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4가지 것(고전10:1~11)_2017-12-22(금)
칭의나 구원은 믿는 순간에 얻는가 아니면 일생의 과정을 통해서 얻게 되는가?(약2:14~26)_2017-12-21(목)
칭의는 균형이 필요하며 필수적인 3단계가 있다(롬4:11)_2017-12-20(수)
종교개혁자들도 빠뜨린 칭의의 3가지 중요요점은 무엇인가?(롬5:9~10)_2017-12-19(화)
신학자요 박사요 교수였던 루터도 칭의를 잘못 이해하고 있었다(약2:14~26)_2017-12-1(9월)
종교개혁자들이 말했던 칭의는 성경이 말하고자하는 칭의에서 빗나가고 있는 것이었다(롬3;21~31)_2017-12-15(금)
초대교회 때에도 중세시대에도 종교개혁시대에도 제대로 전달지 못했던 순수하고 참된 복음은 무엇이었나?(갈1:6~10)_2017-12-14(목)
아니 이럴 수가! 종교개혁자들의 칭의론도 잘못되다니!(갈2:16)_2017-12-13(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