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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 |
신약의 회개의 대표자 돌아온 탕자의 회개(눅15:17~24)_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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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1.25 | 3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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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9 |
창6:3에 따른 성령의 역사의 변화(1)(창6:1~3)_2016-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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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8.04 | 3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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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8 |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일한다는 의미(요5:16~18)_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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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0.20 | 3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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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7 |
회개는 구원받는 우리가 아들의 신분임을 확인해준다 (눅15:17~24)_201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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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8.04 | 3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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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 |
천국가는 믿음(5) 베드로의 신앙고백은 어떻게 되어서 나왔을까?(마16: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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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7.01.17 | 3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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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5 |
부활체란 어떤 것이며 어떤 영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가?(눅24:33~43)_2018-04-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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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8.04.06 | 3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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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 |
불신자에 가까웠던 예수님의 친동생 야고보는 어떻게 되어서 초대교회의 기둥이 되었는가?(약2:1)_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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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7.09.04 | 3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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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 |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교리가 교회를 망치고 있다(막7:1~13)_201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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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8.09 | 3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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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2 |
북이스라엘 호세아선지자는 왜 힘써 여호와를 알라고 외쳤을까?(호6:1~3)_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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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7.09.15 | 3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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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 |
신부(02) 신부의 정의와 신부의 3가지 자격요건(1)(계21:2,9)_2021-09-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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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명성교회 | 2021.09.14 | 370 | https://youtu.be/Y6iDoUkIG0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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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 |
회개인 것 같으나 회개가 아닌 것들(고후7:10)_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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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0.19 | 3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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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9 |
하나님의 백성들이 우상을 숭배하는 첫번째 이유 하나님이 누군지를 잘 모르고 있었기에(호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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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7.01.17 | 3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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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 |
성령사역을 하는 자들이 반드시 명심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행2:36~42)_201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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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8.09 | 3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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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 |
안식일법은 영원히 지켜야 할 계명이 아니라 임시법이었다(갈3:19~25)_2018-04-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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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8.04.16 | 3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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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 |
주와 선생이었음에도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신 궁극적인 의도는 무엇이었을까?(요13:1~20)_2018-03-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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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8.03.12 | 3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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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5 |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이 지었던 불순종의 죄는 얼마나 큰 죄였나?(삼상15:17~23)_2018-09-1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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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8.09.17 | 366 | https://youtu.be/DrmjAFTSq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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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 |
구원을 상실케도 할 수 있는 성령모독죄(성령훼방죄)는 대체 무엇인가?(요14:15~19)_2020-04-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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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20.04.06 | 366 | https://youtu.be/43KwlbZdT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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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 |
참된 회개란 무엇인가?(결과론적으로 보았을 때)(시84:10~12)_201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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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10.20 | 3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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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2 |
두아디라교회와 우리나라의 신사참배의 결과(계2: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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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7.01.17 | 3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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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 |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주님은 무엇을 진정 바라셨는가?(눅24:13~35)_2018-04-0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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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8.04.04 | 364 | |
